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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 베르세르크 가츠룩

아이콘 멀록성기사
댓글: 13 개
조회: 16374
추천: 39
2018-04-04 15:03:41
 

그건 검이라 하기엔 너무나 컸다.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무겁고, 그리고 조잡했다. 그것은 그야말로 철괴였다.
それは剣というにはあまりにも大きすぎた。大きく 分厚く 重く そして大雑把過ぎた。それは正に鉄塊だった。


머리 : x
어깨 : 죽음을 부르는 검투사의 미늘 어깨보호구
가슴 : 이음못으로 봉인한 가슴보호구
손목 : 아무거나
허리 : 만성 부패의 허리띠 or 더럽혀진 악마가죽 허리띠
다리 : 죽음을 부르는 검투사의 미늘 다리보호대
손 : 죽음을 부르는 검투사의 미늘 건틀릿
발 : 탐험가의 장화
무기 : 아마겟돈
방패 :

Lv15 멀록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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