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마르고크(범욕/황소or팽이/마법해소/기공탄)
꽤 아픕니다. 아프긴 한데 이리저리 나갔다왔다 하는게 잦고 해서 평온빨을 다 받진 못해도 초갈 페이즈나 기타 요소들 생각해보면 역시 평온으로 가야 합니다. 평온 불숨 써먹을 구간도 있구여. 치유비약의 효율이 나쁘진 않지만 초갈 페이즈 광기 백업이나 엄습 버티기를 위해서 마법해소가 더 좋습니다.(3엄습 버티고 양조는 오래 살 수 있음. 오래 살면 절명 넣을 기회도 올 수 있음)
일단 혼징 무빙을 페이즈별로 설명하자면
1. 변위+복제 : 이때는 중앙에 해탈을 깔아두고 혼징 떠서 본진으로 강제소환 되자마자 해탈로 중앙 복귀하고 반대로 굴러서 터트리면 됩니다. 전사의 1페이즈 돌진 영도랑 방식은 같지만 변위쫄 터져서 위로 붕 뜨는걸 씹어버릴수 있어서 나가는 속도는 양조가 더 빠릅니다.
2. 변위+경화 : 어차피 공대가 무빙하는 타이밍이라 꿀빠시면 됩니다. 여우상 쇄포랑 관문으로 본진이 빠져줌
3. 경화+복제 : 2사이페 정리되고 큰쫄 나오고 다음혼징 전까지 시간이 좀 있는데 나갈 위치 사이드에 미리 해탈을 좀 깔아두고 옵니다. 경화 혼징오면 범욕 + 구르기 -> 고정 -> 해탈 이렇게 하고 다시 그 위치에 바로 해탈 깔아주고 복귀 이거 반복하시면 됩니다. 다만 바닥이 깔림에 따라 본진이 점점 원래 자리와는 가까워지므로 그걸 감안해서 복귀할때 조금씩 옆에다가 깔면서 복귀하시면 됩니다.
2사이페때는 모자란 딜을 조금이라도 커버치기 뒤해 고리안 법사를 하나 땡겨서 본진쪽으로 빼고 그 위치에 쫄을 같이 묶어두고 자연광으로 하나씩 터지게 하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이때 문제라면 문제인게 정령들이 가속버프를 받는다는건데 맥주통 범위 문양 박고 술통이랑 맥주통 던지면서 고리안 법사에 딜넣으면서 빙글빙글 돌면 안맞고 잡을수 있습니다. 흑우는 계속 법사쪽에 리필 시켜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끔살의 주 원인이 되는 복제큰쫄 비전 잔여물 7마리는(이 작은 정령 한마리가 오크 신봉자 6-7마리 치는거 만큼 아픔. 7마리 다 붙으면....) 이속 감소가 풀로 다 들어가기 때문에 초갈 페이즈때 남은거 쫄 광치면서도 계속 술통 던져서 얘들한테는 안맞게 하면서 딜 쑤셔넣는게 좋습니다. 사인이나 광딜 집중이 좀 꼬여서 스턴이랑 생존기가 다 빠지면 다른 탱커들은 질질 녹지만 양조는 드리블 치면서 안죽고 전부 세이브 할수 있습니다.
이후 초갈 나오면 열심히 쫄 어글 모아서 초갈에 붙이고(흑우랑 술안개땜에 지속적으로 쫄 계속 잡아올수 있는건 양조가 가장 좋음) 빡딜 넣어주면 됩니다. 혹시 3엄습을 보게 되면 어차피 2엄습에 공대생존기가 다올라가므로 양조는 그때는 생존기를 좀 킾해두고, 3엄습때 보통 잡을 각이면 초갈도 피가 너덜너덜하기때문에 그때 마해+강화주로 버티고 나서 강화주로 피통 뻥튀기 된 상태로 절명 꽂아서 딜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해줍니다.
여기까지는 보통 하듯이 하는 3탱 택틱에서 혼징 포지션을 맡는 경우의 얘기고, 이외에 드리블 택틱도 있는데 그건 솔직히 말해서 양조만 할수 있다는 점에서 뭔가 멋있어 보이는거지 테크닉 자체가 어려운건 아닙니다. 이 경우엔 혼징이나 기타 공대 상황을 신경 안쓰고 쫄만 달고 돌기 떄문에 오히려 더 편한점도 있음. 애초에 드리블 쓰면 택틱을 그에 맞추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2사이페부터 흑우 계속 리필치면서 술안개 던져서 드리블 돌리면 되는거라서....(어차피 3페이즈 4큰쫄 5큰쫄은 2사이페 딜부터 사실상 시작이므로 그 전까지는 드리블 택틱을 쓰든 안쓰든 쫄 다 잡아버리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