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기준입니다.
회드가 사용하는 정수는
주 자각몽 OR 파도
부 자각몽 OR 파도 OR 존재의샘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나를 펑펑 쓰는 스타일이라면 혹은 마나가 급격하게 마르는 보스라면
주 자각몽/ 부 파도
마나관리 필요없고 한방 힐을 크게 노린다면
주 파도/ 부 존재의샘
마나관리 반 한방 힐 반으로 적당히 섞어보려면
주 파도/ 부 자각몽
인것 같습니다.
물론 유물력 만땅이여서 부 2개 낄수잇으면 다 끼시면됩니다..
-8/14정수 내용 변경 (정수 추가)
주 자각몽 /부 파도
마나가 엄청 널널해서 거의 대부분의 광역데미지에 급성을 맞춰 쓸 마나가 됩니다.
마나가 정말 급격하게 빠지는 보스에서 쓰면 좋습니다만, 지금 영웅은 완전 파밍단계로
보스 잡히는 속도가 정말 빠르니 마나가 부족하지 않다면 이세팅은 안쓰는게 좋습니다.
이세팅을 쓰면 마나가 남아돕니다. 모든 보스에서는 보스 잡힘과 동시에 마나가 0이되는게 최고입니다.
주 파도 /부 자각몽
파도를 쓰게되면 파도를 쓰는동안 마나가 자연회복 되지않기때문에 급격한 마나 부족에 시달리게됩니다.
하지만 파도로 강력한 힐업 쿨기?를 갖게 되고 마나부족도
자각몽이 부로 받쳐줘서 마나관리가 조금 널널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 파도/ 부 존재의샘(파티원 피가 50%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비추천)
요새 영웅단계는 보스전이 짧기때문에 파도와 존재의샘 쓰는것이 좋습니다.
-파티가 고스펙으로 피가 50%이하로 잘 안내려간다면 당장 존재의샘을 바꾸셔야합니다.
50%이하로 자주 내려간다면 보통 영웅레이드에서 오버힐도 꽤 많이 나오기때문에
존재의샘이 장신구 하나정도의 힐은 해주는 편입니다.
마나관리만 잘하면서 보스마다 광뎀 타이밍을 외워두고 맞춰서 파도와 쿨기를 털어주시면 됩니다.
파도를 주로 쓰게되면 광역 힐할때 언제 무엇이랑 엮을건지 설계를 하고 써야합니다.
큰 광역데미지가 들어오기 9초 전에 파도를 누르고 회복 5~6번정도 감아주고 데미지 들어올때 맞춰서 급성
사용한뒤 번성이나 평온 털어주시면 됩니다.
보통 파도스택 7~8중정도 쌓이는데 힐업증가량이 높아 힐이 확확 찹니다.
주 생명어머니/ 부 존재의샘
이 특성은 파도를 쓰기엔 마나가 너무 딸리고 그렇다고 자각몽을 쓰기엔 마나가 남고 하는 보스에서 쓰면
좋습니다. 힐량이 약간 애매하고 쿨도 길지만 그래도 못쓰지는 않을정도의 정수입니다.
딱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회드에게는 파도가 너무 압도적이니까요.
8/14 추가
부로 쓰는 생명어머니는 대강 2.7%정도의 힐업을 보이더군요... 굳이 안쓸거같습니다.
파도-자각몽이나 파도-존재의샘이 그나마...쓸만한것 같습니다.
2차스탯은
지능이 최우선 값어치를 가지고
최소 기준으로 가속 18이상 ,치명 18이상, 특화 12이상, 유연 5이상을 맞추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기흡수!!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1%라도 있는것이 좋습니다.
제 현재 스탯은 템렙 433에 치명 22 가속 19 특화 13 유연 6 생흡 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