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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도적 콤보 & 메즈 및 점감에 대하여

아이콘 Kalopsiax
댓글: 16 개
조회: 8852
추천: 20
2011-07-27 10:03:48

엘룬유재석 - 님의 쪽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너무 길어서 글로 남깁니다 ㅇ.ㅇ

 

 


일단 첫타 (은신이 벗겨지면서 돌입) 콤보에대해 말씀하셨는데, 대상 클래스별로, 상황별로, 타이밍별로 매번 다릅니다.

 

첫째로 비습과 급가는, 성기사의 심망과 전사의 쓰러+돌진과 점감을 공유한다는건 아실겁니다. 때문에 1v1이 아닌 상황에선 감안하셔야하고, 끌어쓰기 경우엔 급가 외에 큰 용도는 없습니다. 버블이 있는 타겟이 이미 죽었다면 살아있는 적에게 끌어쓰기 후 만회를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타이밍별로 콤보가 다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클래스별로, 목조르기 (문양 필수이죠)는 캐스터에게 침묵효과를 안겨주는 용도가 90% 인데, 여러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흑마일경우 본인은 첫 딜때는 목조르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서큐가 멀리있을경우 비습연막을 쳐야 연막 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현혹을 피할수 있고, 서큐가 근처에있다면 더더욱이 비습을 쳐야 서큐와 흑마 자리가 고정되어 서큐 발차기 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이밍별 용도는 또 다른데, 이미 교전이 상당히 지나서 상대 흑마가 소환진을 탈 경우, 어춤 그밟 목조 후 빠른 독칼로 침묵 및 이속 감소를 유지하고 버블을 모아 급가 등의 메즈 후 딜도 가능합니다.

 

냉법전에서는 첫 딜에  '혼절-크로스 목조르기-급가' 콤보로 압박 딜 (만회가 있다면 틱에 따라서 기습이 3회까지 들어가고 얼보는 2회 기습에서 보통 깨집니다), 을 하여 초반 딜을 몰아 얼보를 깨고 압박감을 주거나, 목조급가 콤보로 내 쿨기 소모없이 급장을 뺄 수도 있습니다. 많은 법사들이 요즘은 목조 급가에 급장을 쓰기도 하는 추세입니다.

 

다른 방법은 제 스타일인데, '혼절-크로스 목조르기-독칼' 로 3~4버블을 수급한 뒤에 바로 장신구를 키고 딜을 하는 방식인데, 이때는 얼보가 빠르게 깨지므로 얼회에 걸리게 되고, 여기서 그망대신 다른 스킬로 얼회를 풀어야하는 딜레마가 생기는데, 이때 저는 소멸을 이용합니다.

 

얼회가 걸렸다는건 얼보가 깨졌다는 말이고, 시작때 얼보감는 타이밍 보고 들어가면 얼보 리필까진 시간이 아직 필요한것이 상대 입장입니다.

 

목조-급가없는 딜로 이미 약간의 체력적 손해를 본 법사는 목조가 끝나기 전에 얼보가 깨지고, 소멸탄 도적은 비습을 뭅니다.

여기서 얼보없이 비습을 맞아주는 냉법은 없고 (비습 4초딜만 맞아도 얼보없으면 피똥싸니까), 점멸이 나오고 저는 얼회없는 프리한 상태에서 점멸에 그밟후 압박을 합니다. 이때쯤 냉돌or물정얼회와 얼보 리필 타이밍이 나오는데 동결 타이밍에 연막까지 깔면 근접해야하고, 이미 얼회 해제 얼보와 물정얼회로 절반 이상의 점감 얼회이기때문에 고의로 거리를 살짝 줘서 연막을 깔면 신독에 엉금엉금 기어오는동안 얼회는 풀리고, 변이라면 발차기, 동결이라면 안전한 급장후 다시 붙을 기회가 생기며, 이때 그망의 사용없이 얼방을 뽑는 일이 가능합니다.

 

또, 그밟 쿨이 있는 상태에 상대가 부득이하게 점멸을 사용할 경우엔 소멸-그밟-비습-급가 풀딜도 가능합니다. 보통 실명 전에 급장을 쓰는 변수는 이런 상황에 나오는데, 과감하게 실명을 던져줍니다.

 

물정 얼회가 떨어지고, 점멸없이 비습급가를 잠깐만 맞아도 피통이 상당히 깨지기에, 게다가 급장 후 칼실명이라면 아마도 얼보가 없는 상태인 법사는 얼방을 쓰긴 애매하므로 얼보없이 8초간 멍을 때립니다. 물정얼회는 상황에 따라 그망, 소멸 등으로 벗어난 뒤에 어춤or소멸 상태에서 목조 (비습류는 점감이며, 점멸쿨이 곧 오기때문) -독칼로 얼보없는 법사에게 딜을 시작합니다.

 

항상 법사는 각종 이동속도 감소와 메즈기로 도적의 쿨을 먼저 뽑은 뒤 요리하기때문에, 버블 및 기력을 관리함에 있어서 "딜을하자" 보다는 상대 냉법의 쿨기상태와 나를 향한 디버프의 점감 상태를 계산하면서 기력 및 버블을 관리해야할 것입니다.

목조르기가 굳이 침묵기 외의 용도로 변수가있다면 상대도 은신 클일 경우가 있습니다.

 

exam - '내가 은신중이며 상대 도적or야드는 은신중이 아니지만, 출혈효과가 없으므로 전투종료시에 언제든지 재은신이 가능한 상황'

 

이 경우에 비습을 넣을 수도 있지만, 만약 이 상태 이전에 이미 비습급가 콤보를 넣었기 때문에 아직 기절 효과가 점감 중이라고 가정하면, 비습 - 과다 - 소멸 전에 후려를 맞거나 요불이 걸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또한, 매복-과다-소멸도 마찬가지이죠.

 

굳이 도트 계열을 선사하고 나는 리셋을 가야겠다는 상황에서 목조 소멸로 빠르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요새는 목조르기를 출혈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요.

 

 

공포-절 연계 메즈 같은 경우에는, 도흑술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자면, 초반 힐러 혼절- 1딜러 비습-급가 콤보시 혼절이 끝난 상대에게 저희는 주술을 연계합니다. 주술이 성공적으로 들어갈경우 급장이 무조건 나오고, 이때부턴 흑마의 생존을 도우며 적 딜러를 물어주고, 10초 정도 지난후에 힐러에게 흑마는 공포를 시전합니다. 공포는 점감 후 8초를 돌며, 2초정도 남았을때 저는 소멸 전질로 힐러에게 가서 8초 절을 넣고, 타겟 딜러에게 그밟으로 돌아와 다시 딜을합니다. 8초절이 끝나면 연막을 넣고, 연막밖으로 딜러가 나가든, 힐러가 오든하면 공울은 사용하지않고 죽고와 그밟 발차기로 힐을 짤라주고, 또 어느새 15초가 지나 공포 점감이 끝나면 8초 실명을 던져줍니다.

 

도흑술 뿐만 아니라 도흑드를 예를 들어도, 드루이드 회오리는 5초가 아닌 6초입니다. 때문에 주시 타겟이 회오리가 풀로 들어가면 곧장 드루는 저에게 말을해주고, 회오리가 2~3초 남았을때 뛰어가서 절을 미친듯 연타하면 90%는 절이 들어갑니다. 심지어 적이 회오리 끝나면서 무언가 연타해서 적중하여 전투가 걸려도, 절이 들어감과 동시에 전투가 걸립니다.

 

때문에 드루조합에서 회오리는 절을 연계하기위해 쓰는편이고, 그렇기때문에 메즈 대상에게는 도트를 넣지않습니다.

 

어춤 상태의 '딜'을 목적으로 할 경우엔, 어춤 비습의 경우도있지만, 저는 5버블 + 기력 만땅을 놓고 그밟-급가로 만기력 유지상태의 어춤을 즐겨 사용하는데, 이때 버블은 대략 0~1버블에서 어춤이 시작되고, 매복-절개-매복-절개-남아있는 급가를 보고 끝날때까지 기다린뒤 모인 기력과함께 비습- 1매복 순으로 딜하는 편인데, 이 역시 상황마다 달라집니다. 절개를 굳이 사용하는 이유는 마무리 일격으로 인한 비교적 널널한 기력으로 더 많은 매복을 쓰고자하는것인데, 글쿨때문에 불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태크트리들은 그저 예를 든것일뿐이고, 응용을 위한 조감도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당.

 

Lv11 Kalopsi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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