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자
난이도 : 상
- 특성 -
전도력 / 정기작렬 / 만조or폭우
- 문양 -
치물 / 성해 / 영혼나그네의 집중
3힐도 해보고 4힐도 해봤습니다. 도살자는 힐러들간의 호흡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신화기준으로 쪼개기 대상자가 5명인가 6명인가 아무튼 실험해봤었는데 그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더군요
정기작렬은 쿨마다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만조를 쓰는데 폭우 잘 쓰시는분들은 폭우써도 될 것 같습니다. 잘선택해야하는게 익숙한걸 써야합니다.
어차피 냉기 자연 화염 피해가 없기때문에 치토문양을 제거하고, 좌충우돌 쪼개기때 영혼나그네 자주 쓸 수 있게 집중문양을 박았습니다
힐택틱은 이러합니다.
쪼개기 1조 4명 2조 4명으로 배치합니다.
수사가 1조에 보막을 두른뒤 쪼개기를 맞으면, 프레임상으로 1번을 수사 2번 3번을 복술 4번을 신기가 단일로 빠르게 채운뒤
탱힐 파티힐 분담해서 2쪼개기를 극복합니다. 그후 2조에 보막을 두른뒤 반복하는데 중요한건. 1조에 직접치유 주문을 넣지않고
바닥힐이나 연치 튕김으로 어느정도 죽지 않을 정도만 만든뒤에 2조가 2쪼개기를 맞고난뒤 똑같이 본인이 당담한 번호순으로 1조 만피를 단일로 만들어주는택틱입니다.
핵심은. 어차피 상처출혈 중첩이 올라가도 쪼개기 데미지가 늘어나지 않기때문에, 만피만 된다면 수사보호막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며 힐이 분산되지않는 방향으로
컨샙을 잡았습니다.
이후 광기페이즈에 돌입하게되면
각조는 5명으로 추가하게 됩니다.
처음에 5명으로 하지않는건, 쪼개기 데미지는 줄어들지만, 상처출혈효과를 가진사람이 2명 늘어난다는게 힐부담이 상당했기때문에 3힐을 했을땐 4명이 여유있었습니다
하지만 광기 쪼개기 페이즈에 5명을 둔 이유는
그 페이즈에 생존기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고, 광기 쪼개기 데미지도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3힐을 하게된다면, 고술이나 정술의 치비지원은 필수입니다. 정술치비 효율이 구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연속타격이 높기때문에 복술이랑 비슷하게 나오던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막공에서 4힐로 트라이한적이있는데. 이때는 오히려 바닥힐이나 광역힐 부분이 추가되기때문에 상처출혈 도트데미지는 충분히 극복 가능했던 부분이라 처음부터 5명씩 맞기로 하엿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널널할 수 가 없더군요
3힐은 딜부족한 공대에서나 시도해봄직하고 4힐이나 5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