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블셔틀과 생파풍 설거지라는 기분으로 하고 있긴한데..
딜이 밀리니 시클해도 버스나 탄거 같고... 돌깨지면 제 탓같고...그렇습니다ㅠ(사실이라면???ㅜㅜㅜㅜ)
셋다 16언저리 뽑고 클리어하면 그냥 기분이 편한데
20 18 둘에 전 15 14 이렇게 클리어하면.....
암튼 드리고픈 질문은 이런 기분을 해결하기 위해(?) 찍어쳐야할때도 그냥 광 치시는 분도 계신가요?
예를 들면 속죄 첨에 우르르 다 붙여서 할키아스에서 블쓸때.. 전 항상 조각 찍어치거든요
근데 냥흑 50 60k씩 올라가는걸 보면.. 그냥 광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련사도.. 탱 편하라는 마음으로 1.5이상 피가 많은 가르곤말고 조련사 잡고 치는데
여파 터지기전에 녹고 나면 딜이 나락가네요..
역몰에 역병척추나 대괴조?.. 죽상 올라가서 나오는 놈들.. 세미넴드 수준인 애들에서 항상 단일로 찍어쳐주는데 다른 사람은 광 우르르 먹고 딜 차이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ㅠㅠ
피 맞추기 위해 피통 큰애 단일쳐주는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줄까요?
돌 터지면 아 저놈 딜봐라 하지 않을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