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는 허수아비 쳐도 답이 안나오는거 같아서 고수님들께 팁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단일 보스 기준으로
(카운트 2초) 얼화 - 진눈 – 얼핏+장신구+물약 – 혜폭 – 얼창 – 서광 - (고드름 5개 채운 후) 혹쐐 – 진눈 – 얼구 – 힘전 – 딜사이클
딜사이클
고드름 2 : 얼화 – 진눈 – 얼창(혹추1 소모) – 혹쐐(혹추2 소모)
고드름 3 : 얼화 – 진눈 – 혹쐐(혹추1 소모) – 얼창(혹추2 소모)
고드름 4 : 얼화 – 혹쐐(+진눈) - 얼창2 (혹추 1,2소모)
고드름 5 : 혹쐐(+진눈) - 얼창2 (혹추 1,2소모)
기본적으로는 위와 같이 딜사이클을 돌리고 있습니다.
(파쇄의 냉기 특성으로 고드름이 한번에 2개 쌓이는 경우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질문인데요
1. 혹시 딜 방식을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만약 딜사이클에 문제가 없다면 무빙, 피지컬, 패턴 대처 등에서 딜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아서요)
2. 고드름 5개 다 차있는데 진눈이 없는 경우 어떻게 대처들 하시나요?
저는 고드름 5개인데 진눈이 없는 경우 얼화를 4번정도 까지 땡겨보고
그래도 진눈이 안뜨면 그냥 눈물을 머금고 혹쐐를 박아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