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냉법 ↔ 화법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본섭 화법을 전부터 하고 싶어했는데 지금은 또 냉법이 좋다고 해서 현재는

냉법으로 키우고 있는 노움 법사 꿈나무입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 냉법하고 화법 세팅이 완전 정 반대고, 2차 스텟 다르고, 제작 부위 다르고, 장신구도 다 다를텐데 

이를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냉화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 꽤 되실텐데

그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