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음 확장팩에서 추가되었음 하는 기능..

던전 찾기.. 공격대 찾기에서... 매칭이 되었을 때.. 진행중인 상태라면 

승락을 누르기 전... 해당 던전과 공격대의 보스가 얼마나 잡혔는지 진행정도를 미리 표기해줬으면...

그럼 중고팟을 가기 싫어하는 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테니...

공찾은 뭐 어쩔 수 없다... 그러라고 만든게 공찾이다.. 뭐 이딴 말을 하는 이들이 있을텐데...

그러라고 만들었다면... 왜 중고팟 확인해서 바로 나가면.. 왜 던전탈영병 디버프가 걸리나? 탈주하지 말라고 패널티 주는거 아닌가?

30분 지났다가 나가면 된다? 그럼 원치않게 보스가 그 시간내에 잡힐게 뻔한데 왜 묶일려 기다릴까?

중고팟 마무리한 뒤에 다시 신청하면 안잡힌 보스가 있는 파티에 매칭된다? 

결국 [또] 신청을 해서 들어가라는 소리 아닌가? 차라리 중고팟 거부를 할 수 있다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안 잡힌 공대에 들어가면 [또 들어갈 필요 없이 단 한번에] 끝날 일을?

그러라고 만든건 정작 일반 이상 공격대 아닌가? 탈주해도 던전 탈영병 걸렸다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고.. 남아 있는 이들이 차단등의 유저 패널티를 주는 것 뿐이지만... 던전 탈영병 디버프는 블리자드가 주는 패널티 아닌가...

그러니... 중고팟 거를 수 있게 매칭 되면.. 승락을 누르기 전... 진행정도를 표기하는 기능이 만들어지든.. 다시 구현되든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