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정말 잼난 저만의 길을 찾았습니다.

요즘 예민한 시기이신 아내!!

키보드 당근에서 무료나눔산 조용한 키보드!

딜러했을때는 우다다 소리에 구박받아…

조용히 수사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ㅋㅋ

너무너무 잼나더군요.

다 만!!!

바닥 전반기 맞고 죽으시는 분들께 어찌;;; 살려드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바닥 맞고 피 출렁일때 죽어버리면;;;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딜러님들은 맞아서 피 출렁일때 할업 안되면 어떤 반응 하시는지요??;;

저는 어제 아라카라에서 법사님께 혼났….. 거미 장풍 맞고 힐업 안됬다거;;;

5단은 아직 저에게 벅찬가 봅니다…


분발해서 주말에는 6단 가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