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해보니까 느낌이 왔음 빨리 찍으려고 하는순간 지옥이 펼쳐질거임 근데 좀 느긋하게 생각날때마다 해보겠다 어차피 코트 급한거 아니다 이러면 좀 견딜만할거 같음 저도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려 좀 빡세게 했는데 그냥 마인드를 "아~ 빡세게 3000개 했으니까 이제 하루에 500개나 1000개까지만 하자" 이렇게 정해놓고 4일만 딱 생각날때마다 작업하기로 하니까 좀 편함
코트룩이 막 그렇게 땡기진 않는데 필요는 할거같아서 이런 마인드 가능하지 코트룩보고 미친듯이 먹고싶어 하시는분들은 좀 괴로우실듯
빨리 찍으려고 하는순간 지옥이 펼쳐질거임
근데 좀 느긋하게 생각날때마다 해보겠다 어차피 코트 급한거 아니다 이러면 좀 견딜만할거 같음 저도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려 좀 빡세게 했는데 그냥 마인드를 "아~ 빡세게 3000개 했으니까 이제 하루에 500개나 1000개까지만 하자"
이렇게 정해놓고 4일만 딱 생각날때마다 작업하기로 하니까 좀 편함
코트룩이 막 그렇게 땡기진 않는데 필요는 할거같아서 이런 마인드 가능하지
코트룩보고 미친듯이 먹고싶어 하시는분들은 좀 괴로우실듯
쓰레기 노가다 24시간이었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