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내용보기]와우를 하면서 즐겨했었던 순간들, 기분 안좋았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와우 인벤하면서 느낀점
1. 여기에 계신 사람들은 좋게좋게 얘기를 하는걸 본 적이 없습니다.
몰론 공략집이나 정말 하고싶은 질문들에 대한 성실한 답변도 봤습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납득가지않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항상 있습니다.
2. 본인보다 무언가가 낮으면 안건드리고,남이 본인보다 장점이 있다면 파쇄 시키려함.
'로그 xx색인데 어느정도 인가요?' 이런 글 댓글을 보면 항상...
진지한 답변은 없고, "님 그정도면 선수팟도 못낌", "그 점수면 사람 아님" 이런 말 들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 후로 자극적인 게시물 작성, 댓글 등을 재미로 작성을 해보았지만
저에겐 현타만 왔습니다.
인벤에서 많은 정보들을 얻어갔었지만 반대로 좋지 않은걸 따랐었네요.
커뮤니티를 깊게 알아가면서 득 보다는 실을 더 경험한 것 같습니다.
저보다는 다들 나이는 많으실텐데, 감히 말을 한다면 건강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존중해주시고, 나쁜 댓글 안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했다, 잘나서 그러는게 아닌 진지한 바램입니다.
와우는 이제 흥미를 잃어서 가끔씩 쐐기 주차단수(예:10단 이하) 딜버스 1명씩 데리고 가서 체험 시켜드릴거구요.
커뮤니티 적당히 즐기시면서 겜 하시면 좋겠네요.
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인벤을 떠납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