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앞으로 pve 방향은 ?? 카이베자 같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이런 게 애드온 필요없는, 모두가 공평한 어려움 아님?

갑자기 이번에 카이베자 구렁이 간 보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카이베자 해보면 위크오라나 경보 시스템 아무것도 필요없음

그냥 보고 피하면 되는데 거지같을 뿐이지

쉬워지게 만든다는 건 케릭 굴리는 쉬움이고, 레이드가 도전적인 과제로 남으려면 어려움은 어디서 충족해줘야 함. 복잡성을 줄이려고 하는 거 보면 피지컬 요소를 높이려는 거 아닌가 싶음

최근 게임들 누가 이렇게 복잡하냐고 하던데

그럼 그냥 젊은 애들 게임마냥 피지컬 최대로! 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