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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로스락시온 스토리상 충분히 개빡칠만한데 너무 억까임

seeker
댓글: 13 개
조회: 939
추천: 5
2026-03-11 15:37:52
이미 로스락시온은 무려 “천년 이상” 아마도 수천년을
악마와 공허와 싸워왔고
이렇게 살아왔으면 극단적이 아니게 될 수가 없음

대한민국도 625 한번 전쟁했을 뿐이고
남북 나뉜지 꼴랑 100년도 안됐는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안에도
멸공극우 혹은 공산극좌가 넘치는데
수천년을 싸웠는데 안이러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함

그리고 빛의 선봉대가 그동안 수천년간
처치한 대부분의 악마(혼돈)과 공허세력은
99.99999% 순수악 그자체고
일본 중국 북한보더 훨씬 더 말 안통하는 괴물이었음

알레리아, 공허방랑자, 공허엘프 등
진짜 0.00001%로 이성있는 애들이 오히려 비정상에
절대로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이며
빛세력 입장에선 의심을 안하는게 오히려 말이 안됨
수천년간 공허 연구하다가 맛탱이 간게
99.99999% 였으니 못믿는게 당연함

일본 왜구, 중국 오랑캐가 한국 괴롭힌 역사의
수배를 싸워왔고
그거보다 더 심하게
아예 말이 안통하고 파괴 혼돈만 일삼고
질서라고는 1도 없고 실제로 멸망시킨 세계가 한둘이 아닌
악마, 공허를 대체 뭔수로 믿겠음?
저게 설득되면 중동 이슬람 극단주의 이딴것도 없어야됨
북한에서 남조선에도 좋은것도 있다!
한마디라도 하는순간 로켓포 처형인데
알레리아 등의 그래도 일단 말은 들어주니 이정도면
진짜 천사라고 봐도 됨

여튼 이런 과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데
한밤 대장정 및 서브퀘 스토리 텔링을 보면

1. 자기가 지휘관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총사령관이라 하는데 알레리아 등은 도대체 명령을 들을 생각을 안함
2. 이 상황에서 갑자기 공허 괴물 하나 데려오더니 키움
3. 공허괴물이 말도 없이 지혼자 말도 안하고 뒤통수 치는 (것처럼 보이는) 계획으로 심장 철렁하게 함
4. 빛의 군대를 불러오려 했는데 진척은 전혀 없음
5. 그와중 나루 타락함
6. (서브퀘) 데려온 흑마법사 보이드워커가 갑자기 계약해지하고 튀어서 폭주함 사상자 여럿 발생
7. 공허 연구하는 공엘 맛탱이 가서 공허폭풍에 적으로 나오는 공엘 서브퀘, 은테몹 등 존나게 많음

이딴 개폐급 부하들과 동료들을 데리고 다녔다니
사실 로스락시온은 나루에 근접한 인격자가 아니었을까?

기타 등등 늘 봐왔던 공허타락 광기엔딩으로
치닫는게 실시간으로 계속 진행중이고
소중한 전우였던 알레리아와 아라토르도
잃고 싶지 않았기에 오히려 빨리 다 작살내버리자
하고 행동했을 뿐임.

만약 알레리아가 좀 더 로스락시온 입장을 이해해서
(이미 빛의 선봉대가 이런 스탠스인거 알고 있었을텐데)
구슬리면서 제발 부탁좀 들어줘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급발진해서 공결탑 뽀개버린다 하는 행동은 안했을것

알레이아 얘는 자기도 천년동안 싸우면서
공허가 뭔 개짓거릴 하는지,
빛세력이 공허를 얼마나 극도로 경계하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빛의 선봉대의 총 사령관인 로스락시온을 이해 못하고

“일단 설명하지 말고 움직이고 보자 이게 맞긴 하니까”
이따구로 행동하니까 옆에서 보는 앞뒤 사정 다 모르는 로스락시온은 미쳐 버리겠는거임 진짜

Lv70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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