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글이나 이런것이 너무 고단 및 잘하는 유저에 맞춰져 있는것 같아서
저단을 다니는 유저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라이트하게 저단 다니며 있었던 일들을 작성 해볼텐데 도움이 되시기를
그리고 나도 한번 해볼까의 기분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1. 자락신기의 스타일
자락 신기 , 사실은 격아에 해보질 못해서 너무나 해보고 싶었던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몇일전까진 자락신기로 다녔었지요,
(사실 단축키 한개 더 늘어나는것도 짜증났었..)
이때는 파티원 전체 피가 빠지면 천상의 종 및 날개를 펴는것으로 대처를 하였고,
이게 없을때는 어떻게든 버텨내는데 사실 뭔가 파티원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불안불안했던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신기 더럽게 어렵다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덧, 적에게 돌아가며 자락을 바르고 딜량을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겠으나
파티원 힐 복구에 힘쓰는 저로써는 돌아가면서 자락을 일일이 발랏는지를
보기 어려웠으며 바로 앞 대상에게 성격을 치고 영서쓰기에도 바쁘더군요..
2. 고결의 봉화 스타일
처음에 적응하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언제 써야하는지도 몰랐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도 몰랐고
또 사실 고결의 봉화 라는것 자체가 8초간만 지속되며
쿨은 15초 입니다.
8초간만 파티원에게 봉화를 걸수가 있어 8초안에 힐을 모두 부어야하는데
신힘도 없고 파티원 피도 없는 상태에서 이걸 어찌 사용할지 난감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결을 쓰고 천상의 종을 사용하고 날개를 사용하니
이걸 쓰는 이유를 찾지를 못했죠.
이걸 보고계신 모든분들도 느끼실 겁니다.
8초동안 힐스킬만 쓸수있느냐..?
아닙니다.. 빛섬만 계속 쓸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덧, 플레이 하다보니 요령이 생깁니다.
두세명 피가 빠지면 바로 고결을 올리게 되었고
힐량도 나쁘지 않기에 굳이 설계하실 필요도 없는 사실을 말입니다.
플레이는 2가지로 나뉩니다.
고결이 있는 8초와 없는 7초이지요.
파티원 피가 빠진다면 바로 지체없이 고결을 올리시고
플레이는 변함이 없으며 신충과 힘 모이는대로 영서를 갈겨주면 되고
도저히 붙을수도 없고 신힘도 없는데 급박하다.<
그냥 고결 갈기고 고결 걸린 대상에게 빛섬 뿌리니
신힘도 생기고 빛섬갈겨 얻은 신힘으로 봉화없는 대상에게 영서를 사용하니
안정감 이라는게 생기고 천상의 종과 날개를 사용함에 있어서
다급한일이 적다고 느꼈습니다.
언제든 고결만 있다면 파티원 힐 지원이 가능하고
사실 7초가 그리 길지도 않더라구요.
조금만 힘내서 버티면 금새 고결쿨이 돌아오고
다시 복구할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예전같으면 파티원 피가 없으면 무조건 천상의 종 부터 찾았는데
지금은 고결만 있으면 언제든 복구가 가능해서 마음이 편안하고
사실 한번쓰고 잠시 까먹고 딜하다보면
쿨이 이미 돌아와있어요 +_+
신기 하시는 여러분
처음에는 적응 안되고 애매 하다 느끼시겠지만
고결의 봉화로 5판 이상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초보자인 저도 사용법을 익히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며
심지어 파티원에게 좋은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대화문 몇개만 작성해드릴게요.
" 신기님 , 저 고통의 투기장돌면서 이렇게 편하게 클리어해본게 처음입니다. "
" 부캐릭 이신가요? 신기인데 피관리가 너무 잘되네요. "
신기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길 바라겠고
고결의 봉화 세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