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 힐러 저단 쐐기 하면서 느낀점 재미삼아 적어봅니다
(저단에서 느낀점이라 현역분들 체감과 다른 점 양해드립니다)
엄청 오버스팩인 경우는 누가 오던 탱힐은 신경 안써도 되는 수준이었어서
스팩을 감안하여 느꼈던 점 적었습니다.
#공통사항#
- 탱커 생존기, 자생기가 많이 추가되서 그런지 운전자에 따라 몹 몰이, 생존 능력 격차가 많이 느껴졌음
- 오줌매려운거마냥 안절부절 다급하게만 진행하는 분들은 대부분 생존기, 차단기, 유틸기 등 미숙한경우가 많았고
몹도 산개되어 지저분하게 몰아져서 계속 움직이면서 탱함
(그러다보니 광딜이나 차단 등등 제대로 안되고 오히려 더 오래걸리는 느낌)
-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으나 잘하는 분들은 빠르고 화려하게 보이려는 컨트롤이 아닌 군더더기 없는 컨트롤을 하는듯함
[케릭별 느낌]
#보기#
- 체감상 같은 케릭인가 싶을정도로 숙련자와 비숙련자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것같음, 보기 걸리면 살짝 긴장됨
- 비슷한 템 수준인데도 잘하는분은 어떻게 하는건지 엄청 단단하고 시전차단도 혼자 다하는 느낌
다른탱커와는 다르게 돌진이나 점프같은것이 없다보니 잘하는분 플레이는 엄청 고급져보임
- 체감상 탱커중에 인구수는 보기, 악탱이 젤 많은것같았음
#악탱#
- 악탱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일단 나도 모든수단을 동원하여 앞으로 움직여야함
안그러면 안보이는 지평선까지 이동해서 혼자 몹 몰아 잡고있음
- 몹을 몰았을때 악탱딜이 쎄서 그런지 한계까지 몰아잡고싶어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듯
- 손을 많이 안타는 케릭인건지 성능이 좋아서 그런건지 힘들게 하는 악탱은 없었던듯
#죽탱#
- 피가 출렁인다고는 듣긴 했으나 확실히 그런 느낌임, 피 빠질때마다 계속 채워야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피 못채워서 탱 죽였구나 하고 눈 질끈 감았는데(버릇임) 눈 떠보면 살아있꼬 피가 다 차있음
- 뚜벅이라서 따라가기는 편한데 보다보면 좀 딱해짐,,,
다행히 힐러케릭들에 이속 지원 기술들이 대부분 있어서 죽탱일 경우 특히나 신경써서 이속 걸어줌,,
- 사회 분위기가 바껴서 그런건지 예전과는 다르게 플레이 중 대화를 거의 안하는것같은데
죽기분들은 왠지 더 말수가 적은듯함 (근거없음)
#곰#
- 저단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안정적인 느낌이고 자동 힐되는 특성 위주로 찍은 곰들은 파티힐도 지가 다 함,,
- 쿨기 있을땐 미친듯이 몰아잡으려는 경향이 간혹 있음
- 다른 탱에 비해 탱하면서 제자리 점프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음
#양조#
- 개체수가 많지 않은듯함 , 가끔 양조탱 만나면 지인분 도와주러 온건지 오버스팩인 경우가 비교적 많았고 대부분 숙련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