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에 일반 레이드 가기로 했습니다.
하기전에 미국 로그 나온걸 좀 봤는데

ㄴ 대략 위와 같습니다. 난이도 영웅 아니고 일반에 쌩단일넴드라고 들은 굶주린 파괴자를 기준으로 했고요.
보시면 세계 최고 수준에서 야냥딜이 격냥보다 0.5k~1k 정도 낮은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보실꺼는 전투시간이 5분 이상으로 킬타임이 길어지는 동일 네임드 영웅의 경우는 세계 최고의 수준에서도 차이가 훨씬 좁혀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지금 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 190템렙이신 냥꾼님이 딜이 잘나온걸로 봐서는 제 생각에 레이드 도중 득템여부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내가) 템도 손가락도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니라는거죠.
먼저 격냥으로 4분간 딜한거는 2.8k 나왔습니다. 두번 다 블러드는 안 쓰고 했습니다.
그 다음 야냥으로 4분 딜한 내역 2.6k 나왔습니다.
제 성약은 나이트페이, 스펙은 대략 이렇습니다.
그냥 신던 돌면서 나오는데로 먹은 템 세팅입니다.
아직 전설세팅은 안되어있고 그냥 재료 들고 야냥/격냥 결정중입니다.
세팅은 야냥보단 격냥에 가깝네요.
도관은 유혈 (날사재충전시간감소)
격냥 할때는 치명적인 사슬 (교묘한 사격 두번째 피해 증가)
끼고 했습니다.
다시보니까 야냥 할때는 격아 영약 끝난걸 모르고 테스트해서 오차범위가 좀 크네요.
격냥은 단일 도관을 잘못끼고 한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실험 막 해보느라 이것저것 오류 투성이인데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아무튼 결론으로 가서 세계 최고의 냥꾼들은 3.0~3.5k 뽑겠지만 양민딜러인 저 같은 아재 손가락으로는 두 특성 다 쌩단일 2.6~2.8k가 현실이다.
내일은 어둠땅 도핑하고, 낮에 쐐기도 좀 돌고, 전설 만들어서 끼고 하면 좀더 잘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우선 헤딩해서 잡는 네임드에는 딜사이클이 쉬운 야냥으로 갈꺼 같습니다.
피할거 다 피하면서 헤딩박는 팟에서 격냥으로 3.0k 넘길 자신이 없습니다.
나중 가면 야냥/격냥 전설은 둘다 맞출거 같아요.
아 그리고 요즘 야냥이냐 격냥이냐로 서로 말이 많은거 같은데...
어차피 그거 고민하는 분들 남이 야냥하고 격냥하는거에 대해 무시하고 질투하는 마음보다는
다 냥꾼으로서 딜 잘 뽑고 싶은 마음과 욕심으로 고민하는거 아닐까요.
이거 고민하게 만든 자체가 야냥 격냥 둘다 밸런스가 잘 맞다고 봅니다.
서로 비하발언보다는 존중하는게 어떨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