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4시즌 야냥 가이드

05.09 수정내역 : 장신구 조합 수정

에.. 사실 장신구가 겁나게 상황타고 까다로워서 정리하느라 늦긴 했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동렙기준이다보니 다른 템렙으로 가버리면 저도 골치아파지니 Raidbots에서 비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이건 블리자드가 현징, 오색정수 빼고는 장신구 밸런스를 너무 잘잡았어요

1. 특성

만약 3시즌이나 4시즌 티어가 없다면 이 글의 특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s://www.inven.co.kr/board/wow/49/181923

· 쫄이 등장하지 않는 단일 (레이드)

· 단일에 초점 둔 광딜트리 (폭군, 레이드)

· 광딜에만 초점을 둔 광딜트리 (경화)

공용 포인트 쪽에서 선택할만한 특성들 : 야수 겁주기(무형 어픽스 메즈 담당) / 고폭탄 덫(라자게스 폭탄 광역 제거, 피웅) / 길잡이, 개척자(사카레스 내부 섬광 먹기)

2. 장비

[ 빨간색 네모 : 필수 ]

2 - 1. 장신구 제외 장비

[ 반드시 필수 장비 ]

· 4티어 : 2세트는 거의 없는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4세트 한번에 다 받는게 핵심. 굳이굳이 4셋이 안된다면 [ 2시즌 2셋+4시즌 2셋 ] 조합도 괜찮을 수 있겠지만 템렙을 생각한다면 아미드랏실 4셋을 유지하다가 다 바꾸는걸 추천

어깨는 유특인건 둘째치고 가슴, 다리에서 가속을 끌고와야 세팅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어깨는 마지막 선택으로

· 적응성 용석영 손목보호대 : 사슬에만 존재하는 개사기 장식

· 디우르나의 간택자 인장 : 손가락 주제에 착효딜 1%씩이나 담당하고 스탯 포화 되는 부분만 정확하게 유연으로 회피해주는 장비. 모든 상황에서 가장 좋을 수 밖에 없는 손가락

화염딜 트리거는 무기 룬 도핑인 '전적으로 안전한 로켓', 머리마부인 '백열의 정수'

· 넬타락스 : 가장 높은 템렙, 2%의 추가 단일딜을 가진 활.

만약 영웅 넬타락스를 샀어도 535의 템렙에서 나오는 딜뻥은 절대로 대체가 안돼서 최대치로 미뤄도 2~3번째 청동주괴에서 풀업 넬타락스로 바꿔야 할 수 있습니다.

주간보상을 노린다해도 이제 상자에서 현신의 금고 템만 나오는게 아니라 3개의 레이드 모두가 테이블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저격하기가 3배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정말 확실한 대체품이 떨어진거 아니면 아끼지 말고 청동주괴로 교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그 외 부위들 ]

· 목걸이 : 손가락은 고정인 반면 목걸이는 BIS 장비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파밍에 따라 제일 바뀌는 부분이면서 용군단 목걸이들이 너무 개성 넘쳐서 뭐하나 찝어서 설명하기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파밍 상황에 따라 스탯을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작 목걸이(지나간 시간의 목걸이)를 만드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장식은 푸른 비단 안감 or 연금술 향신료 주머니(푸른 비단 안감이 다른 부위에 525인 경우에만) / 스탯은 치가 or 가특 추천

· 어깨 : 그냥 티어 어깨 껴서 5티어를 유지해도 좋습니다. 다만 이 경우 치명타나 가속이 박살 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유특을 감당할만한 파밍 상황이 되는거 아니면 가능한 높은 템렙의 치가 스탯(또는 부족한 다른거)의 어깨를 추천드립니다.

제작도 괜찮은데 최종 파밍까지는 못 데려간다는걸 명심하기

· 등 : 가장 좋은건 '고요한 별의 목소리'를 끼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 등은 체력이 붙어있지 않다는 점에서 고단 쐐기, 고신화 트라이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컨텐츠들에서는 차라리 522 아무 스탯 망토를 차는게 훨씬 좋을 수도 있습니다.

· 허리 : 마찬가지로 정해진 장비는 없습니다. 드랍으로 무난한건 현신의 금고에서 세나스가 드랍하는 '기괴한 점적석 허리띠'.

제작으로 빼면 가장 맛있는 부위 중 하나.

· 발 : 마찬가지로 정해진 장비는 없습니다. 드랍으로 가장 무난한건 아미드랏실에서 꿈의 의회가 드랍하는 '야만의 발톱 밑창'

역시 제작으로 빼면 가장 맛있는 부위 중 하나.

· 손가락 : 많이들 '디우르나의 간택자 인장'과 더불어 '자식의 도리 인장'을 최고의 장비로 뽑으실겁니다. 그래서 손가락 제작을 할 이유가 없다는 소리도 많이 들리구요.

일단 자식의 도리 인장이 스탯이 정말 맛있으면서 생존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BIS가 맞습니다.

하지만 자식의 도리 인장의 가장 큰 메리트는 535라는 말도 안되는 템렙에서 나오기 때문에 엔드파밍이 아닌 구간에서는 충분히 대체가 가능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대체재로는 아베루스의 융합체의 방이 드랍하는 '혼돈의 합일 실반지'.

불꽃이 남고 청동주괴로 가져오기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면 그냥 제작반지 하나 만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

[ 435 자식의 도리 인장 vs 428 혼돈의 합일 실반지 ]

2 - 2. 장신구

※ 거울, 가지 제외하고 모두 동렙 기준

[ 풀버프 환경 기준 ]

· 모든 상황 무난하고 가장 좋음 : 오색정수 or 현신의 징표 + 부서진 미래의 거울(522 - 단, 특화가 1순위 일 때)

· 그 다음 좋음(거울 없을때) : 오색정수, 현신의 징표, 마른 껍질의 가지(489) 중 택 2

· 3분 미만 단일에서 가장 좋음 : 오색정수 or 현신의 징표 + 잿불혼

· 6분 이상 전투 또는 쐐기 전체딜에서 가장 좋음 : 오색정수 + 현신의 징표

Q. 거울은 어디서 파밍해야 되나요?

: 무한의 여명 하드에서 데이오스를 잡으면 영웅템렙으로 드랍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명 하드가 딜, 힐 요구량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높아서 510+은 잡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Q. 현신의 징표 vs 오색정수

: 만약 내가 치명타가 좀 더 필요하다 → 현신의 징표 근소하게 승

: 난 치명타 충분하고 다른 스탯들이 필요하다 → 오색정수 근소하게 승

: 광쳐야되는데? → 오색정수 승

[ 노버프 환경 기준 : 아직 모두가 오색정수, 현징을 갖추기 전인 시즌 초 ]

※ 스탯에 따라 결과값이 굉장히 극과극으로 달라집니다.

· 현신의 징표 : 노버프 현신의 징표는 사실상 핍, 전류제어 라인. 만약 치명타가 더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면 혼자 받아도 bis가 될 수 있음

· 오색 정수 : 노버프 오색정수는 동렙으로 비교하면 그냥 폐기물

· 단일

특화가 1순위다 : 현신의 징표 + 부서진 미래의 거울(522)

아니다 : 전류제어 or 광기 어린 회한의 찬 횃불 + 마른 껍질의 가지(483~489)

거울도 없고 가지도 없다 : 전류제어 or 핍 + 광기 어린 회한의 찬 횃불 or 잿불혼

· 광

전류제어 + 핍(전체딜) or 부서진 미래의 거울 or 마른껍질의 가지

[ 적당한 환경 기준 : 나는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없는 경우 ]

· 현신의 징표 : 탱은 다른 좋은 장신구가 너무 많다보니 현징을 낄 이유가 없긴합니다.

반면에 힐러는 가속쓰는 수사, 회드한테 bis 장신구이기 때문에 탱보다는 상황이 더 낫긴합니다. 쐐기 힐도 회드메타라서 켜질 확률도 매우 높구요.

아무튼 타협해서 딜+힐 조합이라도 완성하면 가속+치명타 버프로 받기 때문에 모든 장신구 중 최고로 등극할 수 있습니다.

· 오색 정수 : 못해도 서로 다른 3명이 모여야 현신의 징표와 비빌 수 있으며, 서로 다른 4명까지 모이면 딜+힐 현신의 징표를 앞지를 포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레이드에서는 현신의 징표보다 최소인원 구성이 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어지간한 딜러, 힐러들도 오색정수가 bis 장신구다보니 치,가,유,특은 어지간하면 다 켜져있을겁니다. 역시 문제는 올스탯이 되겠네요.

· 기본적인 조합은 단일, 광 모두 풀버프와 동일

· 둘 중 하나 없는 경우 단일 : 현신의 징표 or 오색 정수 + 거울 or 가지 or 횃불

· 둘 중 하나 없는 경우 쐐기 : 현신의 징표 or 오색 정수 + 거울 or 전류제어

Q. 오색정수는 무슨 버프를 받아야 할까요?

: 유연을 제외한 가속, 치명, 특화, 올스탯 모두 주버프로 받을만합니다. 하지만 세팅을 하다보면 티어부위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가속을 받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오색정수를 끼고 Raidbot - Quick Sim 들어가서 'Ominous Chromatic Essence Dragonflight' 옵션의 스탯이 다른 5개의 심크를 돌리고 DPS가 가장 높은 결과값 고르시면 됩니다. 만약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싶으면 비슷한거 아무거나 끼면 됩니다.

[ 장신구들 간략 설명 ]

· 현신의 징표 : 풀버프 또는 딜+힐이라도 받으면 최고 장신구

· 오색 정수 : 풀버프 또는 3~4개의 스탯을 받으면 최고 장신구

· 거울 : 522 기준으로 가장 팔방미인이지만 3분쿨이라는점, 특화를 1순위로 맞춰야되는 점이 걸림돌
· 마른껍질의 가지 : 거울과 반대로 특화가 1순위가 아니면 최고 사효 장신구. 489는 완전 종결템 가능

대신에 이번시즌은 그렇게 압도적이지는 않아서 구슬 먹는 시간을 아주 잘 지켜야 1인분 가능합니다. (단일 : 1/5/9, 광 : 1/3/9)

· 핍 : 가장 평범한 장신구. 모든 환경타는 장신구들이 환경이 조성 안되면 곧바로 최고 장신구가 될 수 있음

· 광기어린 회한의 찬 횃불 : 공대원들이 죽으면 좋아지는 장신구지만 쿨마다 써도 단일에서 좋은 장신구. 이 장신구를 사용할때 높은 치명타 세팅을 해놓으면 핍보다 좋아짐

· 전류제어 : 넬타락스의 추가딜을 더 많이 치게 해주는 시너지 + 광야를 포함한 모든 펫 평타속도가 증가해서 회전베기를 통한 광에서도 상당히 좋은 편.

아무튼 넬타락스랑 같이 끼면 핍과 성격이 똑같은데 딜은 핍보다 아주 근소하게 이기는 정도

· 잿불혼의 재 : 3분 미만 단일 전투, 딱 20초의 광타임에서만 최고 장신구. 페널티를 전투시간의 55%를 달고 있어야 해서 지속광에는 제일 약하고 그나마 5분 단일까지만 감당 가능

· 원한에 찬 폭풍 : 6+@분 단일 전투시간에서 그나마 쓸만한 정도지만 그 뿐

· 알게타르 상자 : 3분쿨에 사효 스탯장신구 치고는 올려주는 스탯이 기준치보다 적음. 그래도 버스트딜만큼은 여전하고 광에서는 30초 지속시간이 가져오는 이점이 분명 있긴한데 전체딜은 핍한테 확실히 밀리는 편

이 외의 장신구들은 굳이?

3. 장식

가장 추천 조합 : 적응성 용석영 손목보호대 + 푸른 비단 안감(어딘가)

나는 쐐기만 도는데? : 푸른 비단 안감(손목) + 푸른 비단 안감(어딘가)

푸른비단 안감 (또는 연금술 향신료 주머니) 추천부위 : 목 or 손목 or 허리 or 발 or 어깨 or 등

※ 필자는 목에 푸른 비단 안감 박아서 525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레이드 위주 유저라 적응성 525 만들 예정

· 적응성 용석영 손목보호대 : 서로 다른 버프가 각각 20~30% 업타임 정도의 버프를 주는데 와우에 존재하는 장식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면서 좋은 밸류의 버프를 가진 장식

· 푸른 비단 안감 : 피에 따라 업타임이 조금씩 갈리긴 하지만 전체 업타임이 35%만 올라와도 적응성이랑 투탑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신화 트라이할 때는 이보다 더 낮게 20~25%까지 잡고가야 되는데 이마저도 4시즌 들어오면서 대체할 수 있는 장식이 산성우박 발보호대 말고는 없긴합니다.

반면 쐐기의 경우 전체 업타임이 평균적으로 55% 정도가 나오는데 이러면 적응성을 넘는 밸류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쐐기만을 전문적으로 한다면 푸른 비단 안감 두개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몇몇 고단 쐐기 유저들한테도 보이는 중이구요.

· 산성우박발보호대 : 단일 최고 장식은 맞지만 쓸만한 푸른비단 안감과 비교하면 dps 차이가 안나는 수준이고 이감 상시 디버프는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편이라서 좋지만 그렇게 추천 안드리는 장식

· 정기 올가미줄 : 3시즌은 그래도 푸른 비단 안감 업타임이 30%까지 내려오면 좋은 장식으로 평가할 수 있었지만

4시즌 들어오면서 올보홈을 맞추고 업타임을 내리고 봐도 푸른 비단 안감을 절대 넘을 수가 없게 나옵니다.

물론 심크가 업데이트 될수록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보호의 목장식 : 초고단 쐐기 유저중에 한명만 채용중인걸로 보이는데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패턴을 대처하기에 좋아보입니다.

물론 시즌 초반엔 바로 525로 만들지 말고 남는 꿈의 불꽃으로 486 만들어 쓰다가 제일 후순위 불꽃으로 525로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4. 스탯

이번시즌은 핵심장비들이 너무 많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게 큰 의미가 없긴 합니다.

필수 : 치명 40%(타분 제외) / 가속 30%

이후 가=특=치>유

[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가지 또는 횃불을 채용했다 : 치>가=특>유

거울을 착용했다 : 특(1순위가 될때까지)>가=치>유  → 가=치>유>특(1순위가 된 상황이면)

가장 중요한건 Raidbots - Top gear를 참고하며 세팅짜기

솔직히 제가 여기서 뭐라고 말하는 것보다 레이드봇이 불러주는 그대로 장비를 구성해 주는게 훨씬 더 정확합니다.

5. 딜사이클

※ 반드시 지킬 것 ※

· 광기 3중첩, 사냥의 전율 4중첩 : 광에서 회전베기보다 훨씬 더 우선순위

그래도 포악성 특성이 등장하면서 광기, 전율 지속시간이 날사쿨보다 1초 더 길어졌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쿨마다 날카로운 사격을 써주기만해도 어지간하면 끊히지 않습니다.

만약 그대로 했는데도 끊힌다면 그건 가속 문제

[ 오프닝 ]

· 야생의 본능 채용 시

날사 날사 → (유혈) → 야격 → 날사 → 표창 → 야부 → 살상 날사 살상 날사 ... (날사, 살상 둘 다 쿨이라면 코사)

· 피의 광란 채용 시

날사 날사 → (유혈) → 야격 → 날사 → 야부 → 살상 날사 → 표창 → 살상 날사 ... (날사, 살상 둘 다 쿨이라면 코사)

Q. 표창 위치가 왜 둘이 다른가요?

: 야생의 본능은 살상명령 박힌 횟수가 생명이기 때문에 버프를 먼저 다 올리고 살상명령에만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반면 피의 광란은 펫이 소환되고 발구르기를 시전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표창을 뒤늦게 써도 괜찮습니다.

물론 귀찮으면 버프 다 올리고 야생의 부름을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 요약

일단 버프 다 올리기 → 야생의 부름 딸깍 → 살날살날살날살날살날 → 어? 날사 살상이 없네? → 코브라 사격(단일) or 일제사격(광) → 살날살날살날살날

[ 오프닝 이후 단일 ]

· 표창, 유혈은 쿨마다 돌리기 : 이러면 3분에 정확히 만나고, 2분 단위로 자연스럽게 쿨이 따라오게 됩니다.

· 전쟁명령이 터졌을 경우 : → → →

· 전쟁명령이 안 터졌을 경우 : → → → →
· 야생의 부름 도중 딜사이클(버프 제외) : ( ) →  → ( )

· 날카로운 사격이나 살상명령 충전 갯수가 2개인 상태로 두지 않기 : 만약 두개 다 풀충전이라면 살상명령 먼저 빼기 → 이후 날카로운 사격을 날려서 전쟁명령으로 터지는 살상충전 노리기 → 충전되면 다시 살상명령 쓰기 → 남은 날카로운 사격 하나 날려서 전쟁명령으로 살상 충전 노리기 → 충전되면 쓰기 ··· 무한 반복

· 살상명령이나 날카로운 사격이 손에 남아있지 않는 경우 : 1순위 - 마무리 사격 / 2순위 - 코브라 사격

· 손에 들고 있는 날카로운 사격 최소 갯수 = 0개 가능

솔직히 위크오라 없이도 마지막 날사쿨 1초남았을때 날사 연타해주면 광기(전율) 중첩 안끊어짐

단, 쐐기에서는 다음풀링에 곧바로 4중첩 시작 or 끊어졌으면 빠른 예열을 위해 전투시간이 끝날때쯤 날카로운 사격을 하나 아끼는걸 추천드립니다.

[ 오프닝 이후 광 ]

※ 솔직히 광을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피의 광란을 들고가는게 맞기에 오프닝은 위의 오프닝과 동일하게 써주면 됩니다.

그나마 다른건 뒤에 코브라 사격 부분을 일제사격으로 바꿔주기

· 야생의 부름이 없을때 전투 시작
(C타겟) → (B타겟) → (주타겟) → → +종특, 사효→ → → → → → → → ...
핵심은 빠른 광기 2~3중첩 → 모든 버프를 다 킨 후(야격,표창,회전베기 등) → 살상명령 난사

· 일제사격, 살상명령에 쏠 집중을 위해 코브라 사격은 가능하면 봉인

최대한 집중 소모기는 날카로운 사격, 일제 사격, 살상 명령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심지어 이제 날카로운 사격 틱당 살상명령 쿨이 감소되어 불필요하게 코브라 사격으로 집중을 뺄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집중이 살상명령 쿨을 못따라오는 느낌까지 들기도 합니다.

· 날카로운 사격은 최대한 여러 타겟에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양해야 할 상황은 타겟이 이격되어 있어서 펫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 이 경우 딜로스가 너무 심해져서 하나에만 박는것보다 못한 딜을 볼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나왔는데도 너무 힘들다면 2타겟에만 도트를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가도 그렇게 까지 큰 문제는 없습니다.

· 넬타락스를 착용했다면 주타겟을 잡고 마우스오버 날사를 날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535라면 그냥 무시하고 하던대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넬타락스 추가딜보다는 펫 위치가 더 중요해서 필요한 순간만 해주시면 굳

#showtooltip
/cast [@mouseover, exists, harm][] 날카로운 사격

6. 도핑

※ 반드시 모두 3성!!

· 물약 : 궁극의 힘의 정기 물약

· 치유물약 : 메마른 꿈의 물약(한번에 체력 80%정도 채워주고 서서히 백뎀 - goat)

· 음식 : 주스탯 음식보다 2차스탯 음식이 더 좋음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으면 '이글거리는 모둠 해산물(가특)' 추천

· 무기 룬 : 전적으로 안전한 로켓

· 약병(영약)

- 딜 : 타락한 분노의 얼어붙은 약병(치명+) > 미온한 유연성의 약병(유연+)

- 생존, 경제적 : 미온한 유연성의 약병(유연+) > 타락한 분노의 얼어붙은 약병(치명+)
※ 단 타락한 분노의 업타임이 70% 이상이여야 비교가 성립됨

· 가슴 : 깨어나는 능력치

· 다리 : 희미한 방어구 강화도구 (비싸다면 흉포한 방어구 강화도구)

· 손가락 : ~헌신

· 무기 : 고밀도 열기 측정기(대상의 속성마다 다르게 2차스탯 부여)

· 머리 : 백열의 정수(아미드랏실에서 퀘스트하면 줌)

그 외 손목, 등, 발, 허리 마부는 광피 or 체력으로 맞추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