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글은 야냥 초보자가 레이드에서 딜할 수 있는것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적은 것이므로, 딜 잘하는 사람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기본 공략을 설명하는 것이 많으므로, 경험있는 다른 냥꾼도 볼 필요 없습니다.
야냥의 레이드 딜을 위해 연구하시는 많은 분들이 더 좋은 디피를 내기를 바랍니다. 사실 저는 매우 병맛 딜러이며, 아직도 하드팟을 전체적으로 갈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야냥으로 딜하는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더 연구해 보고 더 좋은 방식이 있으면 댓글로도 배워보려고요.
예전에 잠시 고정막공에서 처음으로 트라이 했던 검날 1,2,3넴의 글을 보셨을지도 모르지만(물론 안습한 디피를 보고 눈물을 흘리셨던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4.03이니 야냥보단 생냥이 대세였지만요), 이제는 템도 제법 되고 해서 하드팟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제가 네바람을 안 쓰는 이유는.............알아키르 2페를 넘기는 경우가 별로 없었고.......잡아도 왠지 제가 죽은다음에 잡은거라 참고가 안 될것 같아서였습니다.(실제로도 이젠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귀찮은 것도 있고 해서요)
이제부터 쓰는 글은 일반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며, 야냥을 2특 중 1특으로 하신 분들이 야냥으로도 레이드를 다니시면 좋겠다 해서 쓰는 글입니다. 하드는 괄호 안에 추가로 더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
황혼의 요새
할푸스: 새끼용 나오면 도저히 광딜딸 딜러님들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네임드입니다. 이것은 우선 새끼용 있을떄와 새끼용 없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새끼용 있고+새끼용 광딜먼저-키메라나 벌레를 뽑아줍니다. 탱이 어글을 잡으면 야수를 보냅니다. 그 이후 폭덫 이후 야격+일제를 날려줍니다. 10초 광딜 만끽!! 그 이후 단일 용들은 단일딜 펫을 꺼내서 잡아줍니다. 다 잡으면 보스를 칩니다. 킬!
새끼용 있고+단일용 먼저-그냥 단일딜 펫을 뽑아서 딜하고, 새끼용 딜할때 벌레/키메라를 뽑아줍니다.....라는 것도 되지만, 저는 애초에 키메라나 벌레를 이용해 쫄 광딜을 하는것도 상관없습니다. 본체는 단일용만 때려줍시다. 그 이후 광역할때는 위의 상황과 동일하게 광딜하시면 됩니다. 역시 약 10초 만끽하기!
새끼용 없네??-그냥 단일딜 하세요, 더이상 할말이 있습니까??
다만 광딜을 하더라도, 무빙을 많이 해야 한다면 여우상으로 집중수급을 하고 치는것을 추천합니다. 매상은 여우상보단 확실히 더 아프게 때리긴 하지만 무빙하면 코브라사격을 잘 못 쓰게 되서 집중수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닥이 깔린다 하면 바닥을 피하고, 광역피해를 받는다 그러면 빛샘도 먹어주고, 바닥힐도 밟아주고 하시고요. 50%부터 사용하는 사나운 포효는 다 맞고 힐이 너무 늦는다 하면 생석/물약을 빨아주세요. 일반은 솔직히 시간이 남습니다. 딜딸보다는 생존에 힘써주세요.
(하드의 경우에는 새끼용 있을떄를 참조해 주시고요, 새끼용을 나중에 딜한다 그래도 미리 키메라나 벌레를 뽑는 것을 추천합니다. 키메라의 경우 단일 용을 대상 잡아놓고 브레스를 뿜던, 새끼용에다가 붙여놓고 브레스를 뿜던 상관이 없고요, 벌레는 보통 딜특성을 탔다면, 천둥 발구르기로 피해를 주니깐요. 사실 하드 트라이 서 냥꾼은 광역힐 잘 받기, 바닥피하기 등의 생존이 중요시됩니다. 일반과 마찬가지로요. 광딜 딸은 위에서 말한대로 한 10초정도만 만끽하실 수 있고요, 밑바닥 딜에서 노시다가 보스를 킬할때 보면 순위가 2-3위는 올라가 있을 겁니다. 사나운 포효때도 펫은 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발리/테랄: 보통은 발리오나를 먼저 내려 싸웁니다. 발리오나때는 기본적으로 산개 진형을 하는데요, 의식 상실때 한번, 브레스 때 한번 모입니다. 의식 상실때는 데미지를 분산시켜서 피해를 줄여야하는데 보통은 꼬리쪽에 뭉칩니다. 의식 상실을 해제하면 피해를 받는데요, 그떄 빛샘같은거 클릭해주면 사랑받습니다. 브레스는 머리를 기준으로 좌로 90도, 우로 90도 범위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빨리 피했다 싶으면 피한 쪽에서도 약간씩 산개해 주시고요, 늦게 피했다면 공저 돌려주시면 됩니다. 또한 브레스때는 서 있을 수 있는 자리가 적어지므로 자신쪽 아니라고 그자리에서 극딜하는것보단 약간 더 거리를 벌려줘 다른 사람도 산개가 가능할 수 있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발리오나가 처음 밑에 있을때는 의식상실-브레스-의식상실-브레스-테랄리온 착지 페이즈로 넘어가며, 두번째로 밑에 있을때는 착지하자마자 의식상실-브레스-의식상실-브레스-의식상실 테랄리온 착지로 되니 주의하세요.
다음은 테랄리온인데요, 잘 뭉치고, 바닥 잘 피하고, 사로잡힌 마법 잘 빠지면 끝납니다. 다만 사로잡힌 마법이 걸려있을때, 황혼 유성이 자신을 향해 떨어진다면, 디버프 1-5초 전에 공저 돌려주시면 튕겨냅니다. 그 이후에는 발리오나 착지 페이즈며, 사로잡힌 마법은 완전히 발리오나가 착지할 때까지 사용하므로 대상자는 잘 빠져주셔야 합니다.
사냥꾼은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특히 야냥은 더 중요하죠. 우선 공중에 떠 있는 보스지만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게 첫번째고요, 펫은 공중에 있는 애를 치지 못한다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초보냥꾼들은 발리오나 이후 테랄리온이 내려오면, 펫을 테랄리온에게 붙이지 않는데요, 이것은 매클로 해결을 하든(징표+펫공격), 직접 컨트롤하든 펫을 놀리지 말아야 합니다. 본체는 공중에 있는 것도 때릴 수 있기 때문에 야수도 떄리고 있다는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음으로는 무빙이 많은 보스이므로, 처음 하신다 그러시면 차라리 여우상을 켜고 끝까지 딜하시는게 좋습니다. 매의 상으로 딜하다 여우상으로 스왑하는 것은 초보냥꾼들에겐 1발만 더 땡기고 이동해야지 하는 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혼 의회: 야냥에게는 골치아픈 곳이기도 합니다. 야수에게 신경을 안 써주면 매우 불만족스럽게(25%/40%와 같이 안 좋게) 넘어갈 수도 있고, 무빙 자체가 많아지는 보스니깐요. 3페에서 승부를 봐야 합니다.
1페이즈때는 어디다가 붙여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반드시 딜 스톱 싸인이 나면 펫도 뺴야합니다. 또한 불한테 보막이 걸리면 펫도 불한테 붙여 보막을 까야 합니다. 이것만 주의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2페이즈때는 회오리 잘 받고, 번개막대 대상자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빠지면 되며, 접지 받을 땐 접지 잘 받으면 됩니다. 다만 야수도, 본체도 무빙이 굉장히 많아지게 되므로 여우상 켜고 딜합시다. 펫은 대지에게 붙이는 게 더 좋습니다. 밀리가 왜 대지를 때리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3페이즈때는 자리 잘 잡고 야격/속사/블러드 등을 다 받으면 폭딜합니다. 무빙은 많지는 않지만, 자리를 잘못 잡으면 무빙을 계속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야냥의 경우는 1페때는 딜이 남을 것 같다 하면 초반에, 딜이 좀 부족할 수도 있다 하면 불이 보막 걸렸을때 야격을 써줍시다. 그리고 딜은 불바닥이 깔린 곳 근처에서 딜을 하는 것이 좋은데, 물의 젖음 디버프를 빠르게 해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페이즈때는 간지 철수를 보여주면 안됩니다. 회오리나 접지 받았던 것이 싸그리 날라가며, 특히 지진이 올 때에 회오리를 못 탔다면 거의 즉사입니다. 저는 2페이즈에서는 야격을 아꼈습니다. 무빙이 1페이즈보다도 심하기 때문이죠. 또한 보스의 체력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 의외로 빨리 3페이즈로 넘어가 극딜 타임에 딜을 못할 수도 있어서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페이즈떄 저는 야격과 블러드로 극딜 한번, 블러드가 끝나고 속사 켜고 극딜 한번 이렇게 갔습니다. 코브라사격이 블러드와 속사를 같이 받으면 시전시간이 1초 이내로 줄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선 1페때는 불바닥 근처로 갈때는 여우상, 가고 난 다음에는 매상으로 진행했고요, 2페이즈때는 올 여우상, 3페떄는 올 매상으로 갔습니다.
초갈: 심한 공장은 격냥이 딜이 잘 나온다고 해도 생냥타라고 강요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물며 야냥이..............트라이해보고는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