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야냥 레이드 공략글에 네바람과 네파 부분이 없어서
알아키르, 네파 까지 잡아보고 보충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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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을 쓰고나서 세팅을 가속 특화 위주에서 치타 특화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4셋은 아닙니다.
집중사격 켜고 코브라 시전시간 1.6초 대가 체감적으로 제 손에 잘 맞는 감이 있더라구요 ㅋ
그리고 치타가 잘 뜨니까, 특히 살상명령 크리가 잘 떠서 딜이 좀 더 나오더군요.
전정실 : http://kr.battle.net/wow/ko/character/에이그윈/%eb%82%98%eb%b9%84%eb%93%9c%eb%a6%bc%ec%96%b4/advanced
<네바람>
1. 의회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동풍에서 힐러 한 명이랑 노는 거, 북풍 서풍 왔다갔다 하면 거.
1) 동풍 : 펫을 넴드한테 붙이고 계속 딜합니다. 이동이 많기 때문에 코브라 몇 번 쓰시고 이동시 살상명령, 신사를 쓰시면 됩니다. 광풍강타 (?) 였나, 스킬을 넴드가 쓰면 넴드 전방으로 바람벽 같은게 생기고 맞으면 넉백당하니 항시 넴드가 바라보는 방향을 주시하시면서 딜하세요. 넴드가 소환하는 회오리 같은거는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우리는 원거리 딜러이고, 소환수는 영향을 안 받으니까요. 동풍 필살기 때문에 위로 쭉 올라가시면 즉시시전 스킬을 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떨어질 때 철수 써서 낙뎀을 최소화 하는데, 적절한 높이에서 철수를 쓰세요. 높을 때 쓰면 제단 밖으로 벗어나고, 못 쓰면 낙뎀 생각보다 많이 받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다들 템들이 좋아지셔서 낙뎀 다 받아도 네바람 공략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ㅡ_ㅡ;; 격변 초기처럼 동풍 힐러가 궁극기 시전 직전에 북풍 넘어가서 힐 지원하는 택틱으로 가거나, 동풍 힐러 스펙이 별로라면 낙뎀 안 받어야 힐러한테 덜 미안합니다.
2) 서풍 북풍 왔다갔다 : 시작하는 지점은 공장님들마다 다 다를겁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궁극기 쓰기 전에 북풍 가서 나눠맞어야 되고, 서풍 쫄 나오기 전에 가서 대기하다가 쫄 처리해야 됩니다. 서풍 쫄은 키메라나 벌레로 광스킬 쓰는것이 아니라, 단일딜 펫으로 (저의 경우는 데빌사우르스) 하나 하나 점사하거나, 펫은 넴드에 계속 붙여두고 본체로 광딜을 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탱이 넴드를 바닥에서 어중간하게 빼고 이러면 야냥 본인 딜은 망하므로, 전자를 추천해드립니다. 키메라로 광스킬 써서 처리해볼려고 했는데, 이 쫄들은 잘 안 모이는 문제가 있고 무빙이 많아서 광이 많이 안 먹습니다. 바람길 따고 날라갈 때는 펫도 알아서 같이 옵니다. 심지어는 제단 맨 끝에 펫이 있고 자기가 바람길을 타고 넘어가도, 넘어가면 펫이 알아서 소환됩니다. 공장 딜조절 하라고 하면 펫도 같이 빼줍시다. 펫 혼자 죽여버리고 1분 카운트다운 시작시켜 버릴 수 있습니다.
2. 알아키르
1페 : 지정된 자리에서 딜을 합니다. 완전 가까이 붙는 것 아닌 이상은 딜할 수 있으므로 넉백 스킬에 대비해서 앞으로 좀 붙어서 딜을 합니다. 양 사이드로 오는 회오리 잘 피하시고, 피할 공간이 없다면 대각선 방향으로 철수를 뛰어서 피할 시간을 좀 벌어서 피합니다.
2페 : 시작하면 탱 자리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때 펫이랑 같이 이동을 하세요. 쫄 딜조절할 때 야수를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2페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쫄 딜 조절하느냐, 안 하느냐. 딜 조절을 안 하면 그냥 폭풍딜 하시면 됩니다. 딜 조절 하는 경우는 펫은 알아키르에게 붙이고 본체딜만으로 쫄 딜 조절합니다. 저는 쫄을 3마리 까지는 피를 쭉 빼두고, 4번째 쫄이 나오면 하나씩 죽여나가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격노는 쿨마다 사용하시면 되고, 쫄을 빨리 녹여야 되는 상황이라면, 격노 켜고 신사 극딜로 잡는 방법과, 격노 없이 신사로 딜하고 집중 없으면 열정을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쫄딜 해야 되는데 딜이 모자르면 펫을 잠간 쫄에 붙여서 살상 눌러버립니다. 격노는 펫이 시야에 있어야 쓸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2페 시작할 때 펫과 같이 이동하는 이유는 자신의 시야에 두기 위해서입니다.
3페 : 3페에서도 펫 딜 가능합니다. 간혹 펫이 위에서 아래로 자꾸 떨어지면서 딜을 안 하거나, 소환해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수동적으로 공격지정을 하거나, 소환해제 후 재소환 후 공격지정을 하는 방법으로 펫이 딜 안 하는 방법을 해결합니다. 소환해제되는 경우는 재소환 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공장 지시에 따라 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시면 됩니다.
네바람은 검날 말로리악 같이 격노를 아껴두었다가 쓰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쿨마다 돌리시고 통상적인 딜 사이클을 돌리시면 됩니다.
<네파>
오리지널 때의 네파에 비해 저는 많이 쉽게 느껴졌었습니다. ㅡ_ㅡ;
1페 : 시작할 때는 펫 안 꺼내둔 상태에서 시작해서 바닥에 도착해서 펫 소환합니다. 혹시나 모를, 펫은 위에 있고, 시야 안 나오거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소환해제 안 되어서 딜고자 되는 발상사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네파 잡았을 때의 공략은 흑마가 탈태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냉덫만 지원해 주었습니다. 오닉과 네파 딜을 할 때는 밀리 있는 쪽으로 최대한 붙습니다. 의외로 최소사거리가 길지 않아서 많이 붙어도 딜 할 수 있고, 힐러들 광역힐 넣기도 편하고, 랩터의 일격 문양 박아서 데미지 감소 하기 편하게 가까이 붙습니다. 격노 아낄 필요없이 쿨마다 돌리면서 극딜을 하고, 오닉에서 네파로 딜 전환할 때 펫까지 같이 타겟 전환을 합니다.
2페 : 1페 끝나고 올라가기 전에 바로 생석 먹고 붕대 한 타임 감고 용암에 몸 지지셔야 됩니다. 올라가면서 하늘에 떨어지는거 맞고 급사하는거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올라가야 될 기둥 위치로 잘 찾아가시고요. 공저를 기둥타고 올라갈 때 쓰는것 보다는 위에 올라가서 빠지직 볼 때 쓰는 편이 많이 좋습니다. 기둥타고 올라갈 때는 펫을 수동적으로 놓고 따라가기 버튼을 계속 눌러줍니다. 그래야 펫도 같이 기둥타고 올라옵니다. 기둥 위에 올라가서 쫄딜을 열심히 합니다. 이 쫄도 최소사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짧기 때문에 거의 붙어있어도 딜이 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기둥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딜 하시면 됩니다. 2페에서 빠지직 볼 때 공저를 돌려줍니다. 그래야 기둥 힐러 부담이 덜 하니까요.
3페 : 내려와서 네파 극딜해버립니다. 힐러들 힐하기 편하게 밀리들 쪽으로 서고, 빠지직 쓰기 전에 랩터의 일격 날려서 데미지 감소 버프를 만들고 빠지직 맞습니다.
네파는 쫄 드리블러와 힐러의 실력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 넴드 같습니다. 냥꾼이 쫄 메즈하는 공략은 모르므로 그거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설명해 주실듯.
저번에 올린다는 레이드 딜량 스샷입니다.

검날이랑 네바람은 트라이할 때 찍은거랑 잡을 때 찍은거랑 뒤죽박죽으로 섞여서;;;;
우선 1트로 가서 확실히 알아 볼 수 있었던 황요 올립니다.
초갈은 생냥 탔습니다. (야냥 올가미 트리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젤 기억에 남는 숫자 : 할푸스 살상명령 크리 18만4천
태클과 질문은 댓글로 해주셔요~
ps : 키마 손목, 냥전주 어깨 토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