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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용의 영혼(10인 일반) 냥꾼시점 팁

르벨
댓글: 4 개
조회: 4402
추천: 17
2011-12-08 00:45:51

 

오늘 광기까지 혼을 쏙 빼놓을 것처럼 잡은 후,

아직 용의 영혼 공략을 이해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계실 다른 냥님들을 위해 

간단하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팁을 남깁니다.

이 팁은 10인 일반을 기준으로 하였다는 것을 밝힙니다.

 

1. 모르초크

 

난이도 : ★☆☆☆☆

 

쉽습니다. 호구입니다. 파밍몹입니다.

모르초크는 공명의 수정을 좌 혹은 우로 까는데, 이 공명의 수정에 3명이 갖다 부벼주면 데미지 좀 들어오고 끝납니다.

그다지 아프지도 않고 그냥 데미지 입고 튕겨나갈 뿐이므로, 딜하면서 수정 처리 가능합니다.

 

뒤에 수정 깔아놓고 [대지의 검은 피]를 깔기 시작하면 철수 하면서 뒤로 무빙샷 하시다가 수정 뒤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수정 사이로 딜이 가능하므로, 대지의 검은 피 피해를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딜하시다가 사라지면 다시 무빙해서 수정 처리. 이것만 반복하면 모르초크는 눕습니다.

 

 

2. 장군 존오즈

 

난이도 : ★★☆☆☆

 

핑퐁만 잘하면 어려울 것이 별로 없습니다.

[철폐의 공허]가 오면 원딜러 몇몇이 이동해서 같이 맞아주고, 그럼 공허가 데미지를 입히고 다시 존오즈 쪽으로 가면 밀리딜러가 이것을 맞아주는 일련의 과정을 핑퐁이라고 하는데, 이 핑퐁을 약 7번 정도 반복한 후 탱커님이 존오즈에게 이 철폐의 공허를 부딪히게 하실 겁니다. 밀리는 이 먹이는 타이밍에 피하면 되지만 냥꾼은 그런거 없슴다. 걍 딜.

공허 먹으면 다들 존오즈 쪽으로 뭉치는데 이 때 같이 뭉치시면서 고라스의 눈을 처리하시고, 존오즈 딜하시면 끗.

제 경험으론 이 핑퐁을 한 3번 반복하면 존오즈가 죽습니다.

 

 

3. 잠들지 않는 요르사지

 

난이도 : ★★☆☆☆

 

냥꾼이 기억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점사순서입니다.

보라색이 최우선 점사대상이고, 그 다음이 녹색 마지막이 노란색입니다.

요르사지를 딜하다보면 랜덤으로 슬라임을 소환하는데, 우선도는 보 > 녹 > 노 입니다. 쉽게 보녹노라고 외워두세요.

요르사지가 슬라임을 먹으면 먹을 때마다 패턴이 달라지지만, 웬만하면 쫄 광을 칠 겁니다.

파란색 쫄을 먹으면 [마나 공허]라는 몹을 만들어내는데, 이 마나 공허는 캐스터들의 마나를 쭉쭉 빨아들이는 해파리 같은 놈입니다. 냥이야 마나가 아니니 상관없겠구나 하지 마시고 공허를 같이 쳐 주시면 힐러들의 마나수급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란색 쫄을 먹으면 약산개, 검은색 쫄을 먹으면 광 같은 패턴이 있지만 그 경우는 공장이 지시해주는 대로 따르시면 대게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4. 폭풍술사 하가라

 

난이도 : ★★★☆☆

 

하가라는 패턴을 알면 쉽고, 모르면 좀 헤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1 페이즈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얼음창과 얼음 무덤입니다. 하가라와 전투하다 보면 영원의 눈 바깥쪽에서 파란 선이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꽂히고 계속해서 얼음창이 날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냥꾼은 적당히 이걸 보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끼어들어가서 5,6 중첩 정도까지 맞아주시다가 다시 빠지셔서 딜을 하십니다.

 

얼음 무덤은 사피론이나 신드라고사 같이 대상 찍고 얼리는 스킬인데, 이 디버프에 걸리면 점사하기 쉽도록 하가라 쪽으로 이동하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좋습니다. 얼어 있는 동안 피가 쫙쫙 빠지니 빠르게 깰수록 좋습니다.

 

2페이즈에 들어가면 하가라가 물방울 속에 들어가 있는데, 밀리는 빨리 빠져야하지만 냥꾼은 느긋하게 바깥쪽 원을 향해 뛰어가시면 됩니다. 철수는 눈치껏 쓰시면 좋습니다. 영원의 눈에서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

 

2페이즈는 두 개의 패턴 중 무작위로 한 개의 패턴으로 진행됩니다. 편의상 얼음 페이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얼음 페이즈가 되면 4군데에 [속박의 수정]이 생기고, 하가라는 [얼음 파도]라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할리온이나 미미몬드처럼 즉사기이니 반드시 피하셔야합니다. 얼음 파도는 4갈래로 생성되며 천천히 도는데 앞서 있는 얼음 파도의 뒤를 따라 달리면서 속박의 수정 4개를 깨시면 페이즈가 전환됩니다. 상은 여우의 상이 좋겠죠. 속박의 수정 4개가 깨지면 하가라가 데미지 증가 디법을 뒤집어쓰고 기절하는데 이 때 영혼의 딜을 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나머지 한 가지 패턴인 폭풍 페이즈입니다.

 

폭풍 페이즈가 되면 쫄이 한 마리 생성되는데 이 쫄을 잡으시면 근처에 있는 [수정 전도체]가 과부하되어 전기가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에게 옮아갑니다. 그럼 그 플레이어와 약간의 거리를 벌리고 다른 플레이어가 서서 그 전기를 받아 전선을 연결시킵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수정 전도체까지 연결되면 과부하가 되는데, 이 과부하를 4번 시키면 하가라가 기절하면서 페이즈 전환이 됩니다. 전도체와 연결되어 있는 동안 제법 아프게 데미지가 들어오니, 웬만하면 공대와 같이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울트락시온

 

난이도 : ★★★☆☆

 

본격 시즈딜 싸움.

한 군데에 뿌리박고 서서 울트락시온만 영혼의 딜로 죽이시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패턴은 2가지. [황혼의 시간]과 [사그라드는 빛] 입니다.

둘 다 즉사기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피하는 방법은 황혼의 시간 2~1초 전에 화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시면 잠깐 바깥으로 나가실 수 있는데 이 바깥에서는 두 기술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황혼의 시간과 사그라드는 빛 효과가 끝나면 자동으로 안으로 들어오게 되니 다시 들어오시거든 영혼의 딜을 하시면 됩니다.

애드온이 충돌하면 이 버튼이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것은 매크로로 해결 가능합니다.

 

/STOPCASTING
/CLICK ExtraActionButton1

 

황혼의 시간이든 사그라드는 빛이든 2~1초 전에 이 매크로를 사용하시면 안전하게 회피 가능.

딜만 잘나오면 껌이라고 합니다. 힐러가 죽어나서 그렇지...

 

 

6. 전투대장 블랙혼

 

난이도 : ★★★★☆

 

블랙혼은 비룡 기수들과 비룡을 3번 처리한 후 고리오나를 쫓아낸 다음 블랙혼을 죽이면 됩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비룡 기수들이 날아오는데, 먼저 [황혼의 정예 냉혈검사]부터 담당 탱커에게 눈속 넣고 딜을 시작하시고, 냉혈검사가 죽으면 [황혼의 정예 학살자]를 잡으시면 됩니다.

자신이 만약 비룡 처리 딜러라면, 담당 작살포를 보고 계시다가 작살포가 발사되어 비룡과 줄이 연결되면 비룡을 열심히 패시면 됩니다. 다 죽일 것도 없이 10% 내외까지만 체력을 깎으면 엔피시들이 알아서 잡아줍니다.

 

그리고 이 비룡들은 [황혼 탄막]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을 사용하면 갑판에 보라색 바닥이 깔립니다. 이 바닥은 반드시는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맞아줘야 하는데, 이유는 이 기술을 아무도 맞지 않으면 그 데미지가 그대로 배에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배가 침몰하면 블랙혼은 그대로 전멸. 하지만 이 기술이 제법 아픈고로 혼자 맞지 마시고 2,3명과 함께 맞으셔야 데미지가 나누어지며, 부득이 혼자 맞으실 경우에는 어떻게든 만피를 채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큰 바닥인 황혼의 맹공격. 이건 공대원 전원이 함께 맞아줘야 하는 스킬입니다. 그래야 8십만의 데미지를 골고루 나눠맞는 것으로 배에 입히는 데미지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깔리면 하던 일 다 멈추고(폭파병 처리 딜러 제외) 이거부터 맞으러 가시면 됩니다.

 

비룡기수와 비룡이 모두 처리가 되면 그때부터 고리오나와 블랙혼을 상대해야 하는데, 블랙혼을 치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블랙혼은 1% 체력이 줄어들 때마다 1%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당연히 고리오나를 먼저 상대하셔야 하는데 2페이즈도 결코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먼저 고리오나는 넓은 바닥을 깝니다. 보면 딱 피하고 싶은 바닥이라 반드시 빠르게 빠져주셔야 하는데 한 틱만 맞아도 제법 아픕니다. 세 틱만 맞으면 힐러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블랙혼의 충격파. 마치 줄구룹의 만도키르처럼 충격파를 사용하는데, 이게 효과가 잘 안보일 수가 있지만 맞으면 만피 상태라도 체력이 거의 거덜나기 때문에 절대로 피해주셔야 합니다. 부채꼴 모양으로 좁은 범위이긴 한데 반경이 그리 넓진 않으므로 경보 뜨면 바로 피하시면 OK. 또한 블랙혼은 [분열의 외침]을 사용해서 10m 내 대상에게 제법 아픈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블랙혼과는 10m 거리를 유지하시고, 가능한 산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리오나는 체력이 약 20% 내외가 되면 도망가고, 고리오나가 도망가면 쿨기 돌리셔서 블랙혼을 눕히시면 됩니다. 

 

뱀발로, 냥꾼이 폭파병 처리를 맡게 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만, 제 경험상으로 폭파병이 팝업되자마자 그 진로상에 덫을 적절히 놓아 주면 폭파병의 은신이 조금 더 빨리 풀리는 것 같습니다. 

 

7. 등짝

 

난이도 : ★★★★★

 

전투가 시작되면 먼저 4군데의 [타락체] 중 공장이 지정해주는 타락체를 먼저 처리하신 후, 그 뒤쪽에 있는 타락체를 잡습니다.

2마리 타락체가 처리되면 [흉측한 융합체]가 튀어나오는데, 이 융합체는 처리하지 않고, 모든 공대원이 타락체가 잡힌 구멍으로 이동하시면 데스윙이 그 쪽으로 회전하면서 융합체를 날려버립니다. 자신에게 [휘감는 촉수] 디버프가 있다면 날려가지 않지만 디버프가 없다면 바로 요단강 건너 아멘이니 디버프 유무를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디버프가 걸려 있는 동안 계속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융합체 2마리가 날아갔다면 곧바로 등짝 중앙으로 이동하신 후, 남은 2마리 타락체 중 1마리를 처리해서 융합체를 팝업시켜야 합니다. 남은 타락체는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탱커가 융합체를 탱킹하고, 타락체가 죽은 자리에서 계속 [타락한 피]라는 이름의 슬라임 몹이 생성되는데, 이놈들을 나올 때마다 족족 잡는게 아니라, 서브탱커가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타락한 피가 9마리 생성되면 메인탱커 쪽으로 슬라임을 이동시키고, 광역 공격으로 슬라임을 잡습니다. 슬라임이 죽은 자리에는 잔류물이 남는데, 융합체가 이걸 흡수하게 둡니다. 이렇게 9중첩이 되면 융합체에게 [과열된 원자핵]이라는 디버프가 생기는데, 이 때 탱커는 융합체를 등껍질 근처로 데려가고, 딜러는 이 융합체를 점사해서 체력을 0으로 만들면 융합체가 죽으면서 [핵폭발]을 시전합니다. 시전 시간이 제법 길기 때문에 가능한 융합체에게서 멀리 떨어지시고, 융합체가 폭발하면 등껍질이 들리면서 [불타는 힘줄]이라는 몹이 나타납니다. 이 불타는 힘줄은 첫 번째에 쿨기를 동원해서 잡아버리고, 두 번째 등껍질에 블러드러스트, 세 번째에 다시 쿨이 돌아온 쿨기술을 돌려서 잡으면 등짝을 벗기고 데스윙을 세미누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해보면 아주 정신없이 상황이 돌아가는 그런 몹이지요.

 

하지만 여기에서 냥꾼은 한 가지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타락체가 사용하는 [불타는 손아귀]를 끊는 역할입니다. 이 스킬은 발차기나 마법차단이 먹히지 않고, 타락체에게 6만 데미지를 주어야 끊기는 스킬인데, 냥꾼이 이 손아귀 처리를 맡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냥꾼이 걸리면 법사가 끊어줘야 합니다. 불타는 손아귀는 제법 큰 데미지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조금만 손이 늦어도 급사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타락체를 잡아버리면 되지 않은가? 하실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융합체가 한 마리 더 팝업되서 혼돈파괴망가 상태가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7. 미친 데스윙

 

난이도 : ★★★★★

 

메스게임과 영혼의 딜을 동시에!

데스윙의 광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능숙한 타겟변경이라고 단언하겠습니다.

 

데스윙의 광기를 상대하는 필드는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알렉스트라자 섬, 이세라 섬, 노즈도르무 섬, 칼렉고스 섬이라고 가칭하여 설명하겠습니다.(이후로는 알렉섬, 이세섬 정도로 통칭함)

 

시작은 알렉섬부터 시작합니다. 데스윙을 팝업시키면 가장 먼저 [날개 촉수]가 나타나는데 시작하자마자 가진 쿨 기술을 전부 동원해서 영혼의 딜을 시작합니다. 딜을 약간 하시다보면 섬 뒤쪽에서 좌우 랜덤하게 [돌연변이 타락체]가 생성이 되는데, 이 돌연변이 타락체로 대상을 변경해서 딜을 하셔야 합니다. 돌연변이 타락체에서는 진형이 제법 중요한데, 쉽게 말해서 타락체를 기준으로 두 명 이상 일직선에 서 있으면 안 됩니다. 타락체가 내려치는 공격을 하는데 일직선에 서 있는 공대원은 모두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자신의 앞 뒤로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딜을 하셔야 합니다.

 

돌연변이 타락체를 열심히 딜하시다 보면 데스윙이 [엘레멘티움 화살]을 사용하는데,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노즈도르무가 공격대가 포진해 있는 섬의 중앙에 보호막을 설치해 둔 상태입니다. 여기를 지나가는 엘레멘티움 화살의 속도는 매우 느려집니다. 이 느려진 엘레멘티움 화살로 즉각 대상을 변경하여 숨겨왔던 딜을 유감없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엘레멘티움 화살 딜이 부족하여 땅에 꽂히면? 전멸.

 

엘레멘티움 화살을 잡고 타락체도 잡았으면 이번엔 산개해 있던 공대원이 모두 날개 촉수 앞에 모입니다. 신나게 딜을 하시다보면 촉수 체력 70%, 50%에서 공격대 광역 데미지를 입히는 [열기 촉수]가 나오는데, 알렉 섬에서는 알렉스트라자가 이 촉수를 신나게 지져주시므로 열기 촉수를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데스윙이 [과다 출혈]을 일으켜 공대원이 포진해 있는 섬의 뒤쪽으로부터 [재생하는 피]를 소환하는데, 이 슬라임들이 공격대원 근처까지 오게 내버려 둔 후 모이면 바로 광역 공격으로 잡아버리셔야 합니다.

 

슬라임 처리도 되고 첫번째 열기 촉수도 처리가 되면 데스윙이 [대격변]을 시전하는데, 시전시간이 약 1분 정도입니다. 이 안에 촉수 하나를 완전히 잡아서 시전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어차피 알렉 섬에서는 알렉스타라자가 열기 촉수를 처리해주므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영혼의 딜을 뽑아내어 날개 촉수를 잡아 줍시다.

 

알렉 섬의 촉수 처리가 끝나면 이세라 섬으로 이동합니다. 여기부터는 알렉스트라자의 버프가 사라지고, 열기 촉수도 직접 처리를 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알렉 섬과 동일하게 타락체가 나오면 처리하고, 엘레멘티움 화살이 나오면 처리하고, 다리 촉수를 처리하는데 열기 촉수를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열기 촉수는 공격대에 광역 데미지를 입히므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문제는 열기 촉수가 처리된 후 데스윙이 대격변을 시전하고, 2번째로 열기 촉수가 나올 때 입니다. 열기 촉수 처리가 빨리 되지 않으면 당연히 다리 촉수 딜이 밀리고, 대격변을 차단할 수 없어서 전멸하기 쉽습니다. 그런고로 빠르게 열기 촉수를 처리해야 하지만 환장할 것이, 이 열기 촉수는 광역 공격에 면역입니다. 따라서 하나하나 점사해줘야 하는데 클릭이나 탭으로는 잘 잡히지도 않기 때문에 매크로를 하나 만들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열기 촉수를 2번 잡고 촉수를 잡아 대격변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면 이번에는 노즈 섬으로 이동합니다. 노즈 섬에서의 전황은 이세라 섬과 거의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노즈 섬의 촉수를 잡고 나면 마지막 칼렉 섬으로 이동하는데, 칼렉 섬의 공략이 데스윙 공략 전체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은 다 똑같지만 노즈 섬의 공략이 완료된 시점에서 칼렉 섬에서는 더이상 엘레멘티움 화살의 이동을 늦춰주던 보호막이 없기 때문에 화살 데미지를 몸으로 받아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타락체를 열심히 딜 하시다가 엘레멘티움 화살 쿨다운이 끝나면 공격대원이 약속한 자리로 모두 모여서 가능한 모든 생존기를 동원합니다. 냥꾼도 이 때는 반드시 [공격 저지]를 사용해서 버텨야 합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화살 데미지가 끝나면 바로 평온, 생명석 등을 사용하여 체력을 회복시킨 후, 가장 먼저 땅에 꽂혀 있는 [엘레멘티움 화살]에 딜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엘레멘티움 화살은 땅에 꽂힌 후에 5초가 지나면 폭발을 하는데 이 때가 전멸하기 아주 딱 좋은 타이밍이기 때문이죠. 이 구간을 무사히 넘겼으면 데스윙의 광기 공략의 약 80%는 성공했다고 봐도 좋습니다.

 

엘레멘티움 화살 구간에서 [아무도] 죽지 않고 촉수 처리가 완료되었다면 바로 이세라 섬으로 공대 전원이 이동해서 데스윙의 머리를 극딜합니다. 머리를 떨어뜨린 데스윙이 순순히 죽어줄 리는 없지요. 또 촉수를 3개 뽑아내는데 이 촉수를 가능한 빨리 잡아야 합니다. 

 

3마리 촉수는 랜덤 대상에게 [산탄 파편]을 쓰는데, 피하는 요령은 울트락시온과 동일하게 상기 매크로를 잘 사용해서 시전시간이 약 2초 남으면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죽지 않고 회피 가능합니다. 울트락시온에서 묻어가지 않은 이상 이 매크로 사용은 숙달되셨을 겁니다.

 

촉수가 죽으면 [엘레멘티움 흉물]이라는 정령몹이 10인 기준 2마리가 나타나는데, 이 흉물은 탱커에게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는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딜을 쏟아부어 2마리를 처리해야 합니다. 흉물까지 무사히 처리가 되셨으면 다시 머리 극딜. 이 과정을 2번 내지 3번 정도 무사히 수행하시면 데스윙이 쓰네르기파를 맞고 죽습니다.

 

 

너무 스크롤이 길다고 여기시는 분들을 위한 한줄설명

 

모르초크 : 공명의 수정은 3명이 같이 맞아주고, 피 페이즈에는 빨리 빠져서 틈새공략

존오즈 : 공허의 철폐 핑퐁. 혼자 맞으면 끔살하므로 같이 맞아주고, 공격대 모일때 같이 모여줄 것.

요르사지 : 보녹노

하가라 : 얼음창 잘 맞아주고, 얼음무덤 잘 모여주고, 파도에 닿지 않고, 기차놀이 잘 할 것.

울트락 : 매크로의 칼같은 활용.

블랙혼 : 바닥의 역발상. 체력이 허락하는 한 바닥을 맞아주자. 최우선 점사는 냉혈검사와 비룡. 2페이즈는 고리오나 먼저.

등짝 : 손아귀 잘 끊어주고, 등짝에서 날아가지 말 것.

광기 : 15분에 걸친 전투 동안 정줄 놓지 않고 칼같은 타겟전환과 영혼의 딜. 공격 저지의 적극 활용. 2페이즈에서는 산탄 맞아 죽으면 당신은 X맨. 쿨기도 쿨 오자마자 바로바로 돌려주되, 마지막 쿨기는 데스윙 머리 체력 약 10% 아래로 떨어졌을 때 쓰는게 좋음.

Lv77 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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