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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투기장 2500이상 평전 대장군 출신 야냥 예찬론 and 팁 (스압 주의)

Rumpu
댓글: 20 개
조회: 8913
추천: 39
2012-08-21 20:33:35
일단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야냥도 나쁘지 않다! 라는 것과 자기에게 맞는것이 최고다~ 라는 것이지만.. 보통 야냥에 대해서

얘기하면 대게 은연중에 중저평의 성적 혹은 한수 아래의 실력으로 여겨지는 느낌이 있어 제목을 이렇게 썼습니다. (전 야냥이

나 사격이나 성적이 비슷합니다..ㅡㅡ;)

사실 제목 그대로 저는 야냥으로 저번시즌 2500이상 투기성적, 평전 대장군 (물론 턱걸이는 아닙니다.ㅎㅎ) 을 달성 했습니다.

저번시즌 뿐만은 아니고 흔히들 말씀 하시는 고평이라던지 꽤 괜찮은 성적정도는 야냥으로 항상 유지 해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야냥 버그로 사기었던 시즌만은 아닙니다. (이번 시즌은 접었다가 복귀 해서 템이 안습입니다. ㅠㅠ)

제 자랑 처럼 위에 써 놨지만 사실 이렇게 말씀 드리지 않으면 야냥은 중저평의 실력과 성적이 한계다! 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글

을 읽으싥 분들이 많다고 생각 되기때문입니다.

(사실 쓰고보니 제 자랑 맞네요. 건방지게 보이신다면 사과 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로는 요새 논란이 되는 사격냥 vs 야냥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사실 이 승부는 저 개인에게는 논란의 가치가 없었던 듯 합니다.

왜냐하면 사격냥과 야냥의 대결에 대해 대부분의 리플들과 글들이 일반적 상황을 전제로 하더군요.

예를 들어 흔히 사격냥이 이기는 시나리오에는 야냥의 혈암거미의 존재가 빠져있습니다.

제가 사격냥과 마주쳤을때의 시나리오를 대충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불리하지 않다! 입니다. 야냥이 무조건 이긴다는것은 아닙니다.)

자~ 그럼 야냥이 불리 하지 않은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준비 상황은 사거리 이전에 징표, 야수 힐 (사실이건 특수상황에선 말도 안되지만... 멀리서부터 마주쳤을땐 가능하겠죠??) 이건

여유 있을때 가능.



1.첫 틱 사격냥 키샷, 야냥은 신사.

2. 야냥 혈암거미 스턴 3초, 사격냥이 급장을 썼을 경우 위협. 안썼을 경우 2~3 신사.

여기서 포인트는 원숭이의 움직임을 보고 맞버손 방지용 죽척을 하면 좋습니다. 대충 스턴 넣자마자 죽척하면 됩니다.



3. 야냥 열정키고 기력 회복. (기력 우위를 점하겠죠) 여기서 다음 사격냥은 결정을 해야 합니다. (키샷은 쿨 기력은 신사 3~4방

정도로 예상됩니다.)

혈암거미의 스턴으로 피가 밀리는 상황. 맞딜을 할 것인지 야냥을 메즈 할 것인지 시간을 끌것인지.

4-1. 사격냥이 맞딜을 한다면 같이 맞딜. 똑같이 속사, 희포를 돌린다면(희포는 안돌릴수도 있습니다. ) 야냥이 이 타이밍에 밀

릴 이유는 없습니다.

첫 스턴 딜을 먼저 했기 때문에 피와 발동 버프가 우위일 가능성이 높죠.

4-2. 사격냥이 메즈를 한다. 대게 버손. 이점이라면 키샷 쿨을 기다린다는 것과 타이밍을 자신이 조절하겠다는 의도.

4-3. 공저를 쓴다. 이건 뭐...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5. 사격냥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제가 생각하는 메즈 후 키샷으로 맞딜 시작. 여기서 야냥이 급장, 격노를 쓸것인지 말아

야 할것인지 결정.

야냥은 이 타이밍의 맞딜을 유리하게 가져가면 승기를 잡습니다.



격노를 안쓸 경우 급장.

(급장을 쓰는건 빠른 맞딜을 유도 하는겁니다. 바로 산탄 맞아도 상관은 없으나 사격냥이 철수 산탄을 쓰기에는 딜러스가 좀 큼.

여기서 논란이 좀 있을 수 있는데요.

첫 싸움 즉시 스턴기를 맞았다면 대부분 산탄 거리는 안나옵니다. 고로 철수 산탄 일 가능성 높음, 여기서 산탄 얼덫 후 야겁이

라 한다면 또 양상은 달라짐.

허나 철수쓰는 것을 보고 야냥이 맞산탄을 넣는다 던지 야냥쪽에서 급장 쓰자마자 미리미리 철수로 거리를 유지할 경우도 있으

니... 이러면 얘기는 또 달라짐...

이리 변수가 많은것을 어떻게...누가 유리하다고 할수 있는지 ㅠㅜ)

대게는 이 상황에 야냥이 체력 상태가 유리합니다. 템차이가 극명하거나 실수를 하지 않는한은 말이죠.


딜이 질 경우


6. 야냥이 피가 밀릴 이유는 딱히 없어보이나 냥꾼 싸움은 대게 크리 싸움인지라... 피가 밀렸다 치고 야냥 공저 쓰고 펫 살상으

로 딜. 이럼 피가 대등한 상황이 될 가능성 높음.야겁과 발밑 얼덫. (사실 이건 둘다 하기에 시간이 빠듯하고 어려운 컨입니다.

사실 저도 성공을 잘 못하지만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두개 다 하면 좋은 이유는 황소고집용. )

자~ 이제 사격은 산탄 버손이 빠져있는 상태 여기서 야냥의 경우 격노가 남아있는 상태.... 이 경우는 대부분 집니다....



딜이 이긴다면?? 사격냥 공저

7. 공저 끝나면 이 다음 어느 타이밍에 격노가 나와도 야냥이 할만합니다.



저의 경우는 대게 이길땐 7번 질때는 6번이더군요. 경험상 7번의 경우가 더 많았었습니다.





격노를 쓸 경우

이 타이밍에 격노라는게 참 애매합니다.

6. 버손에 격노가 나온다면 사격냥의 산탄 야냥 바로 급장, 사격냥 공저!, 야냥은 야수힐, 야겁, 얼덫 등등...

여기서 공저가 끝난 상태라면 야냥은 속사 공저와 희포를 제외한 모든 쿨을 쓴 상태, 사격냥도 만반과 속사을 제외한 모든 쿨을 쓴 상태죠. 대게 격노를 희포만으로는 못버티더군요,

연달아 2공저를 쓰지 않는한 격노를 반은 맞았으니 피는 야냥이 유리한 상황일 것이고 말이죠.

7. 이 다음은 사격냥의 운영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반 속사 딜이라던가 만반 메즈... 그에 맞서는 야냥의 산탄 공저 등등~ 여기서 승률은 5:5 정도....





이외에 혈암 스턴, 위협이 쿨이 짧으므로 쿨이 다시 돌아온다면 야냥의 승률은 꽤나 올라갑니다. (30초내에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



이처럼 혈암거미의 스턴과 위협 콤보 하나로 판도가 확 바뀌는 지라. 그 외에 또 많은 변수가 있겠죠.

(입와우라면 죄송합니다만.. 대부분 괜찮은 실력의 분들은 저런 컨은 하신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쓴 택틱에 맞춰 사격냥이 이기는 시나리오가 나올수 있습니다. 변수가 워낙에 많은 와우니까요. 그럼 또 야냥이 할만한 택틱이 나올것이고... 무한루프~~

요는 야냥과의 싸움은 격노만 메즈와 공저로 넘기면 이겨! 라는 생각은 너무 일반론이지 아닌가 싶습니다.

고수분들은 그런 한가지 생각이 아니라 여러가지 택틱을 가지고 본능처럼 움직이시죠....

저는 저랑 비슷한 실력대의 분들과의 승부에선 체감상 비등비등한 승률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진다면 그냥 그분이 잘해서지 딱히 야냥vs사격냥에서 야냥이 불리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투기장에서의 야냥! (3:3 위주)

저는 투기,전장, 1/1 전부 혈암거미를 쓰기 때문에 혈암거미를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워낙에 투기장에 대해서는 택틱이 많이 알려져있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격노는 급장보다 쿨이 짧다! 라는 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게 말은 쉽지 매우 함축적인 의미입니다. 사실 그렇게 만드는것 자체가 운영의 노하우 이겠지요...

힐러 메즈 후 격노의 엄청난 딜로 급장을 뽑아버리겠다는 의도로 투기장을 운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메즈 때 죽여주겠어! 1분후에 보자~)

또 한가지 팁은 혈암거미스턴=침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야냥하시는 분들 꼭 알아두세요. 혈암거미스턴도 주시대상 키 하나 만들어서 쓰세요. 위협도요)

물론 침사보다 쿨도 길고 만반이 없어 초기화 되진 않지만 더 좋은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죽냥신을 주로 했었는데 죽냥신을 상대할 경우 상대 신기나 사제의 오숙은 정말 확실한 생존기 입니다. 오숙때 신기 심망 대신 확실한

스턴기가 꽂힌다는건 엄청난 이점입니다. 또한 죽기의 대마보에도 씹히지 않죠.

동시 2메즈가 가능하다~라는 것도 있네요. 우리편이 위험할때 동시에 2메즈가 가능합니다. (사격냥도 가능하지만 야냥은 좀 다릅니다. 산탄 혈암 스턴은 글쿨이랑 상관 없죠. 동시 메즈입니다.)


그 외 혼자 살아남았을때 기둥이 우리 편이 된다는것. 쿨이 짧다는것! 와호장룡 특성등등.. 유리한점도 많습니다.

반면 지형상의 불리한 점, 고저차가 있는 맵에서 펫의 바보짓등은 완전한 단점이네요..

저의 경우 사격냥과 야냥을 할때의 성적은 마찬가지로 동률!






세번째

평전에서의 야냥!

대세론은 사격이 우세하다는 것이죠. 저 역시도 사격이 좀 더 좋다~ 라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야냥이라고 대장군 못다는건 아니다! 입니다. ㅎ 여기선 예찬론이라기 보단 팁 에 가깝겠군요.

저의 평전에서 플레이를 되새겨 본다면...(노래방을 예로 하겠습니다.)

깃을 들러가는 전사의 어시스트... 도, 법의 메즈 풀기가 용이 한점이 이점이겠네요. 여기서 냥꾼이 메즈를 한번더 푸느냐 못푸느냐에 따라 전사가 깃을들고 못들고의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었습니다.

그리고 냥꾼의 할일은 다들 알다시피 수비! 냥꾼의 수비는 상대의 딜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죠. 최대한 깃수에게 상대의 딜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일겁니다.

멀리서 돌아 들어오는 딜러와 1/1 시도를 하기엔 야수가 수월하더군요.

냥꾼은 대게 법사를 스토킹 하는데요~ 대게 산탄 냉덫은 도적에게 혈암거미스턴은 법사에게 밀어넣는 편이었습니다. 사제 공을 끼고 오는데 사제 힐 끊는건 죽기한테 맞겼었구요.

죽냥의 딜을 풀로 맞으며 깃수만 까는 법사는 없습니다. 사제 힐로 살릴수도 없구요.

법사에게 스턴 죽기에게 자축 밀면 대부분 점멸이 나옵니다. 그럼 격노 개딜! 이때 얼방이 나오는 경우가 꽤 많았었습니다. 그럼 다음은~ 뭐 예상 되실껍니다.

사격냥과는 달리 딜로 법사를 밀어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미들 싸움에선 저는 위협도 주시 메크로를 만들어서 썼었는데요. 상대 힐러나 법사에게 주시혈암스턴 다음 주시위협 콤보는 꽤나 괜찮았었습니다.

가끔 깃수에게 유용하게 쓸때도 있지만... 대부분 다른 스턴기와 점감이라 좋지 않았었습니다.



이와 같이 야냥은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 꽤 괜찮은 특성일 수가 있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단점을 커버할 분명한 장점이 있다는거죠.

단지 그 장점이 연구가 좀 덜 되었다는점, 펫의 운용이 까다롭다는점 등이 야냥을 꺼리게 만드는 점 같네요.

결론은 쓰기에따라 사격냥보다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다~ (이런 결론이면 그냥 안쓰는게 나을뻔했을까요? ㅠㅠ)






팁을 정리 하자면

1. 1/1만이 아니라 복합적인 상황까지 고려할때 야정보다는 혈암거미가 우수하다.

2. 혈암스턴은 원거리~ 침사처럼 운용하라. (주시 메크로)

3. 위협 역시 주시 메크로를 쓰면 좋다. (저같은 경우는 주시위협과 돌진을 묶어서 씁니다. 주시대상에게 바로 돌진하자마자 위협이죠.)

4. 야수힐은 미리미리 써주는게 좋다.

5. 투기장에서 격노는 최대한 딜 용으로 쓴다. (급장 대신 쓴다면 그때가 딜타이밍인데... 글쎄요... 야냥은 좀더 공격적인 운용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6. 물기는 수동으로! (이경우 저는 신사와 묶어서 씁니다만... 한번 그렇게 묶어서 허수하비 때려보시죠~ 엄~~~청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뭐 그 외에 사소한 팁이나 메크로 (펫 최저와 야수힐을 묶는다~ 라던지~ 등등) 같은건 뺐고요.

지금 딱히 생각 나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상 현재 데스윙호드 Rumpuz, 구 악동 럼푸 였습니다.

Lv4 Rum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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