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4.0.1) 파흑 vs 냉법 전 밸런스
냉법에게 카볼 평타 3300, 카볼크리 7500이 들어갑니다.
파흑에게 얼창 크리가 5800 정도가 들어갑니다.
냉법이 크리를 28%만 맞췄다면 100% 얼창 크리이므로
기대값은 카볼이 대략 5000 정도 얼창은 5800 정도로 얼창이 현재 카볼보다 쌥니다.
동결 + 깡마 이 9초동안 흑마 체력은 대략 10~15% 정도 남습니다.
이후 얼창 두 번 정도가 더해지면 흑마는 그냥 죽게되죠.
이것만 놓고봐도 밸런스가 얼마나 암울한지 알 수 있습니다.
즉시시전인 얼창보다 12초 쿨의 카볼이 더 약하니........
현재 객관적인 파흑 대 냉법의 상성은 1:9 정도 입니다.
0:10을 주고 싶지만 그래도 파흑에게 단 10%라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8시즌처럼 마나흡수를 하는 변칙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이번에는 남자답게 정공법을 택합니다.
'내가 죽기전에 저놈을 조진다!'

2. 흑마의 특성 / 문양
굳이 냉법 이겨보겠다며 아웅다웅 특성, 문양 갈지는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국민 특성, 국민 문양으로 상대를 하려고 했구요(사실 바꿔도 의미가없어서)
문양은 (점화 제물 어연) / (영고 암불 똥개) 이렇게 박았습니다.
타클전은 모르겠지만 법사전은 소각문양보다 어연문양이 확실히 좋았습니다.

3. 어떻게 조질것인가?
키 포인트는 4가지 입니다.
(1). 깡마 제물
(2). 마삼의 자동화
(3). 마삼 문양
(4). 부패
- 깡마 + 제물
현재 얼창은 카볼보다 쌥니다. 당연히 얼화보다 쌔구요.
따라서 냉법들은 가능하면 서손 or 동결 상태에서 얼창을 넣으려고하고
굳이 그런게 없더라도 시전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캐스팅 할때 마반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반을 아껴두면
마반 한 번 못쓰고 영혼의 치유사를 마주하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동결에 흑마 체력이 65% 날라가고 이후 깡마 4초동안 20%가 날라갑니다.
그렇다면 동결에 깡마를 넣는게 좋지 않느냐?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지만... 그렇다면 반격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어차피 법사도 깡마를 들고 있으니까요.
흑마의 최선의 선택은 한대라도 때려보는겁니다. 방해받지 않고 때리기위해
깡마 제물을 넣고 점화까지 때립니다. 자세한건 이후에 설명하도록 하죠.

이게 법사전 소환수 창의 기본 오브 더 기본!
- 마삼의 자동화
법사의 신 중 하나인 Clazzi님과 깃전을 하다가 Clazzi님이 조언해주신 부분인데
똥개 마삼을 수동으로 하지말고 자동으로 하는게 법사 입장에선 더욱 부담이 된다는겁니다.
수동으로 하게되면 실제로는 6초쿨이지만 여러이유로 8~10초에 한번꼴로 마삼을 하고
그건 곧 전체적으로 봤을때 마삼을 1~3회 정도 덜하게 되게 되는거죠.
처음에는 저속낙하나 지능을 먹지않고 가능하면 보막류만 먹기위해
수동으로 놔두고 보막을 리필하면 그때 마삼을 시도했으나
머리로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자동 마삼이 훨씬 승률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