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흑의 깨알같은 대혼파.jyp>
1. 특성
파흑/고흑 이중특성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딜이 남아도는 공대면 상관없으나
보통 광폭화까지 딜이 빠듯하기 때문에 대혼파+원저를 시작부터 고리오나에 걸고 고흑스왑을
하셔야 하기 때문. 그리고 여기선 어활문양을 빼고 영고문양을 박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2. 흑마시점 네임드 공략
일반과 달라지는 점은, 고리오나가 1페이즈 내내 주기적으로 [측면 공격] 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하늘불꽃호의 체력을 20%만큼 소모시킵니다. 또한 하늘불꽃호의 체력이 75%, 50%, 25%가 될 때마다
[갑판 화재]가 일어나 하늘불꽃호 갑판에 마치 아키몬드나 미미론 하드를 연상시키는 불길이 마구 치솟습니다.
이 [갑판 화재]는 아군 NPC인 노움 소방수가 주기적으로 출몰하여 물을 퍼부어 진화작업을 해주기는 하지만
농담으로 물이 아니라 기름을 붓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타이밍이 잘 안맞으면 불길이 꺼지기는 커녕 오히려
확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불꽃호의 체력을 최대한 잘 보존해서 불길이 배 전체를 뒤덮지 않도록
하는게 하드모드 공략의 기본 토대가 됩니다.
따라서 황혼의 강습 비룡이 쓰는 [황혼 탄막]을 가능한 한 많이 맞아주는 것,
그리고 비룡이 작살포에 꽂혀 한번 내려왔을때 다시 올라가지 못하게 한큐에 처리
하는 것이 1페이즈 공략의 큰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황혼 탄막의 피해가 30만의 암흑데미지이기 때문에, 절대 혼자 맞으면 안되며(영고 있어도 한방)
맞으면 15초간 받는 암흑피해가 50% 증가하기 때문에, 두번 연속으로 탄막을 맞아주는 것은 배가 뽀샤지기
직전이 아니라면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냉혈검사와 학살자의 회전베기는 맞지 않도록 조심하며, 특히 돌진은 절대 맞으면 안됩니다.
돌진 데미지 자체는 한큐에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황혼의 맹공격/황혼 탄막/회전베기 전후로 같이
맞게 되면 무조건 죽습니다. 돌진바닥이 보이면 일단 피하는 것 << 이게 생존의 가장 핵심포인트이고
여기서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것이 1페이즈 트라이에서 가장 숙달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페이즈에선 고리오나가 80%까지 피가 달면 지상으로 내려와 주인과 같이 싸웁니다.
추가되는 스킬은 [황혼의 숨결]과 [흡수의 장막]으로서, 숨결 브레스는 고리오나 정면에 있지 않으면 되며
장막이 중요한데, 10만의 힐을 흡수하는 디버프이며, 힐을 받으면 그만큼 공대전체에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론 힐러분들이 도트힐과 작은힐 위주로 천천히 힐을 하여 디버프를 풉니다(한번에 큰힐이 들어가면
공대전체에 강력한 피해가 오므로 이어지는 분열의 외침에 사망자가 나올수 있으므로)
그런데 만약, 남아있는 황혼의 불길(바닥) 이나, 특히 충격파에 피해를 받게 되면 딸피가 되어 다음 분열의
외침에 사망할 수 있으므로 힐러가 급하게 큰힐을 채우게 됩니다. 따라서 공대체력 유지가 불안해지고
오히려 본인이 아닌 다른 공대원이 사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충격파는 절대 맞으시면 안됩니다.
또한 2페이즈에서는 솬진이 있으므로 360도 원 기준으로 혼자만 따로 서도록 하는게 공대 전체적으로
이득이 됩니다(자신쪽으로 오면 가볍게 솬진으로 씹기) 치비등을 같이 받을 수 있지만 분열의 외침에
딜차단이 되지 않을 정도로 거리유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페이즈에서 고리오나가 내려오기전 100%~80% 구간에선 아직 진화되지 않은 갑판 화재와 황혼의 불길(바닥)
이 남아있어 자리잡기 굉장히 난감합니다. 이때, 정 불가피하면 불을 빠르게 밟고 지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아프기 때문에 오래 밟고있으면 위험하지만 위치를 잡기 난감할 때는 과감하게 지나쳐갈
필요가 있습니다.
고리오나가 25%이하로 내려가면 도망가게 되고, 그때부턴 조금 아프다는것을 제외하면 일반과 동일한
공략이 됩니다.
3. 딜링 방법
대혼파 꼼수를 사용하는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사용법은 흑게에 대혼파 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 배 오른쪽 끄트머리에서 고리오나에 대혼파+원저를 건 후, 미리 배 왼쪽 계단에 깔아놓은 솬진을
타고(이쯤 전투가 풀립니다), 다시 고흑으로 특변을 한 후에
생전한번->비룡에 불통시전->부패.고저.원저.영바 빼내기.마갑(특변 직후이므로 잊지않기).영불사 개소환.
영고.생전한번(모두 즉시기.무빙하면서) -> 악영키고 반대쪽 비룡 영바전이
->내려오는 냉혈검사에는 불통부패+고저, 학살자에는 원저+불통부패+운파
(왜냐면 냉혈검사 점사라서 학살자가 오래살기 때문), -> 학살자 딜 하면서 황혼탄막 맞으러 다니기(무빙시 생전)
-> 내려오는 비룡에 쌍도트 빠르게 바르고, 자기담당쪽 비룡에 유출+어활 딜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이것이 초반딜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사이클이며,
그 이후로는 학살자+냉혈검사 도트유지와 자기 담당쪽 비룡 극딜을 원칙으로 자신에게 맞는 딜을 잘 하시면
됩니다. 폭파병을 드랍하는 황혼의 침투자(자주색 비룡)에도 부패를 넣으면 박멸 일몰에 도움이 되며,
폭파병 딜은 불통부패 정도로 충분합니다.
항상 강습비룡이 날아올때 미리 선체 끄트머리에서 계시다가 오자마자 불통부터 땡기면 상공에서 2비룡에
모두 풀도트를 건채로 딜을 시작할 수 있으니 화면카메라를 크게 잡으시면 좋습니다.
2페이즈의 경우 고리오나가 배 왼쪽 상공에서 내려오는데,
고리오나에 불통부패고파를 넣고 블랙혼에게 쿨마다 영바전이를 시키는 딜을 합니다.
물론 주딜은 고리오나이며, 2어선 유지보다는 블랙혼은 도트유지 정도만 하면서 고리오나를 빨리 딜하는게
좋습니다. 암불 쿨마다 2타겟에 적중시킬 수 있도록 위치는 분열의 외침에 맞지 않는 선에서 가까이 잡는게
좋습니다. 둠가드와 악영과 물약은 고리오나 딜때 블러드와 함께 쓰도록 합니다.
(주의! 현재 파밍상태에선 광폭화 타이머가 빡빡하기 때문에 멀티도트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파밍상태가 좋아지거나 순차적 너프가 진행될 경우 딜이 남기 때문에 복수심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블랙혼 딜을 일체 하지 않고 고리오나만 단일딜을 하는 택틱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고리오나가 달아나면 이제 블랙혼은 운파로 바꿔주고 일반적인 단일딜 사이클을 돌리면 됩니다.
용영 하드모드의 첫 난관인 블랙혼하드.. 트라이하시는 흑마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