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미터기 낮거나 공략 잘 몰라도 용서되는 경우

1. 유틸기를 꼬박꼬박 잘 써준다
재집이나 대규모보호막 자축 평고 같은거 자주 써주면 딜이 낮아도 버스 타려는건 아니구나 하고 이해가 됨 필요할 때 써주면 더 좋고 의미없는 둔화 걸린거여서 자축 범욕이 별 의미가 없어도 꼬박꼬박 써주면 그래도 열심히는 하는구나 하고 거친 생각 도로 들어감

2. 공략 수행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은 보인다
대학 크로스같은 경우 비명 중첩 쌓인걸 골대로 풀어야하기 때문에 골을 바로바로 넣으면 안되지만 이거 몰라서 골 바로바로 넣는건 거친 생각은 안듬 루비 2층 폭풍도마뱀 해제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일단 남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딜을 멈추고 무언가 귀찮은걸 하려고 했기 때문임
주입 카진 얼음벽 쳐부수는 놈이나 보관소 엄브렐스컬 수정 안 치는놈 같은 경우와는 다름 일단 남들 편하라고 뭔가 하려고 하는 모습은 보이니까

3. 빠른 죄송합니다를 시전한다
솔직히 나도 대학 매복 벽뒤 숨기 같은거 처음부터 안 것도 아니고 지금도 모르는 공략 많을거임 그리고 아랫단수는 잘 깨지길래 윗 단수에서도 잘할거라 생각해서 올라왔다 의도치않게 트롤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빠르게 죄송하다 시전하면 이런 경우구나 생각함
근데 입꾹닫 하거나 한술 더 떠서 지 때문에 소진 났는데 주차라도 하죠 이딴 소리 하면 그대로 거친 생각 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