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글로벌 2500 하면서 느낀 직업

탱 : 전탱 > 혈죽 > 악탱

 수드는 의외로 잘 안보임, 보기는 받지 않았음

 악탱들 몹 한가운데로 뛰어 들어가 죽는 경우 가끔 있었음

근딜 : 징기, 냉죽, 고술, 암살

 전체딜로 보자면 징기가 쿨기가 30초라 항상 미터기는 1위

 고술 냉죽 다 무난무난

원딜 : 정술 > 황폐

 법사는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 가려 받아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힐 : 복술 > 수사 > 신기 >>> 보존 > 회드

 운무랑 신사는 잘 안보임, 보존은 힐량 자체는 좋다는데 포지션 안에 다들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글로벌에선 그게 안되기 때문에 하나 둘씩 누울 때가 많았음. 회드는 힐이 잘 안 들어오는 느낌

그 외

화법 : 예전 D티어가 거짓말인것 같이 셈 그러나 개체 수 거의 없음. 캐스팅 거의 없이 즉발로 때려서 무빙 잘함.

조드 : 단일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 같이 가지 않았음

분전 : 딜은 센데 ...

흑마 : 일부는 무난했으나 못하는 사람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