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 냉죽으로 달리다가 한계를 느끼고 부죽으로 변경 그뒤로 생각보다 수월하게 3200 달성한 직딩입니다. (와이프 잘때 몰래몰래 야근 및 연차 등 활용...)
저번시즌은 냉죽으로 달렸지만 생각보다 점수올리기 쉽지않았는데 이번시즌이 확실히 던전들이 좀 더 쉽고 특히 부죽한테 맛돌이 던전들이 많아서 재밌게 광치고 파티도 수월하게 들어갔던 듯 합니다.
이제 더 욕심 안부리고 15단 천천히 남은거 깨면서 부캐들 키워야겠네요.
메타픽을 해야 맘편히 겜하고 여유롭게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부케도 부담없이 쐐기 가는듯 하네요.
전딜을 꺼내야 할때가 온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