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주류 캐릭 재미있어서 힐러 딜러 운영중인데 15-16이나 이상은 메타픽이 답인것 같아요 많은 시간 공들여 쐐기 운영해보니 왜 악 수 부 조 비 인지 느끼는게 많습니다 메타픽이랑 갈때 시클확률 60-70% (확실히 편함) 비주류 캐릭이라 가면 깨질확률 70% 이상 체감이 됩니다.. 저두 비주류이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는 메타픽직업 16단가보니 와우는 인식게임이라는 말을 처절하게 체감하게 되더군요 따흑 ㅠ.ㅠ 악을 쓰며 도전하면 어찌어찌 되긴 하지만 효율이 바닥이라 자괴감도 많이들더군요 ㅠ
진짜 시즌말이라는 얘기죠
그 정도 단수 다니는 유저들에겐
2달이나 남았어가 아니라
겨우 2달 남았네 로 생각하실듯 합니다
쐐즌검 달리시는 분 아니라면
14~15 근처의 유저들은
쉬어가도 무방한 시기가 아닐까요?
파티도 없고 내돌도 터진 이후론 걍 등반 멈춤 역시 메타픽을
해야한다는 사실만 다시 느낌
나의 파티원은 악수부조비 내에서 구색 맞추고 싶어짐
메타픽은 그런거죠 뭐
데 딱히 클래스차이를 느끼진 못햇음 그냥 후반에 갑자기
힐업이 못 따라가서 터졌지 심지어 수사는 메타픽인데...
모으는데 거의 한시간 걸렸는데 그렇게 터지고 나니 아둥바둥
더 올리고 싶은 맘이 사라짐
팀이나 킹쌉고수 아니면 슬슬 한계로 느끼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점수도 3300+찍었다?
굳이 더 스트레스 받을거 있나 이쯤에서 등반끝내자
<= 지원자 줄어듬
메타픽이 답인것 같아요 많은 시간 공들여 쐐기 운영해보니 왜 악 수 부 조 비 인지
느끼는게 많습니다 메타픽이랑 갈때 시클확률 60-70% (확실히 편함)
비주류 캐릭이라 가면 깨질확률 70% 이상 체감이 됩니다..
저두 비주류이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는 메타픽직업
16단가보니 와우는 인식게임이라는 말을 처절하게 체감하게 되더군요 따흑 ㅠ.ㅠ
악을 쓰며 도전하면 어찌어찌 되긴 하지만 효율이 바닥이라 자괴감도 많이들더군요 ㅠ
그냥 다 1인분만 해도 깰 단수를 메타픽만 골라받고
고단루트 따라하다 깨지고
쐐즌검 말고 그냥 점수나 먹자고 갱신하는것도 피곤하게 하다보니 점점 손이 안감
메타픽으로가면 피로도가 현저히줄어듬 굳이 피곤하게 돌 필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