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구비 = 출발비

아래 글 자세히 읽어보니  나쁘진 않아 보임

친구비의 목적  클리어(x)    출발(o)  이라고 생각해야할듯

클리어 = 버스비  당연 실패시 환불  대신 비용 비쌈

출발 = 소정의  수리비와 영약값정도   두당 천골정도면  4천골  정도면 솔직히 부담 없을듯

진짜 한 40~ 50분 기다리다 출발 못하는 팟 있어보면  공감할듯

참고로 난  로아 접속이란거 해본적도 없음  그냥  뭔가 괜찮아 보임

부작용 나중엔 탱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 어쩌지 ( 일종의 경매식 )   그럼 탱 수가 늘어날듯함

난 좋다 나쁘다의  문제로 접근하는것 보다   

15단 클리어 한 탱이있다.    평소에  10단은  처다도 안보는데    어라 저기 가면  영약좀 챙겨준다네  

가볼까 해서   탱이 유통이 된다는거에  장점이라 생각됨     나도  힐러 위주로 하는데  솔까

깡신 및  금빛 안나오는  단수는   아에 안보게 해놈  거기 힐러 때문에  못가는 파티 볼때 꽤 많음

그래서  꼭  나쁘다라고 생각은 안듬     영던 긴급호출있을때 가면  증강 줌   나 그 증감먹으로  영던 

자주 갔음

자꾸 시클실패시  환불 이야기 나오는데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겟음    출발비는 말 그대로  시간아까운분들이  내 시간세이브해주는 소정의 비용  클리어 되든 안되든  이 던전출발이 목적인데

클리어는 버스비를 줘야죠   그건 내가 듣기론 10만골로도 안되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