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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진정한 필쟁러가 되기 위한 여정.....

히르니르
댓글: 5 개
조회: 1264
2019-03-02 00:02:49

' 실전과 같은 훈련 '

오늘,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뜻깊은 날일수도 있다.

또 누군가에게는 꿀같은 휴일의 시작을 알리는 경종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 이 두명은 혹독한 수련을 위해 내 집 안방같던 오그리마와 내 방같던 다자알로를 뒤로 하고, 범의 아가리인 스톰윈드로 뛰어가는데...

그들은 대체 무엇을 하러 간 것일까? 그들은 꿀도 챙기지 않고, 그 잇템이라던 잿불하나 들지않고... 맨몸으로 간 그들은

몇차례 은행 위에서 얼라이언스들을 놀린 뒤에서야

진정한 훈련을 시작한다.


수많은 얼라이언스들이, 날탈을 타고 벽을 넘어 쫓아오기 시작하고

그들은 자축과 군마를 쓰며 빠르게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휴일 점심부터 머리에 심판이 꽂힌 얼라이언스들의 분노는 삭혀지지 않고

치타상은 기본이요 영도돌진까지 불사하면서 달려드는데....

그 두 신기는 이런 변태플레이에서 무엇을 성취하려고 햇을까? 그저 내 힐이 좋다? 천보귀환으로 상대를 놀리기?

그들은 개의치 않고, 성빛을 캐스팅하기 시작한다.

얼라이언스들은 캐스팅바를 보자 ' 저걸 차단하면 죽일 수 있다, 천보도 신성이라 천보도 못 쓸 것이다. ' 라는 마인드에

캐스팅바에 무수한 차단을 넣고

그것을 당연하다는듯이 캔슬로 피하는 신기 두명.


그렇다. 그들은 이 ' 힐 훼이크 '.

신기의 기본이자 재미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것의 수련을 위해

시제에 긴지가 썰릴 각오, 시체에 스샷이 박힐 각오로 성빛을 땅기고, 군마를 쓰고 자축을 쓰며 달린것이다.

이렇게 강철을 벼리듯 단련하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무협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아보엿다.

그리고 절벽앞에 서고 그들을 쫓던 많은 얼라이언스들이 단념하고 누구는 경매장 앞으로 누구는 안으로, 누구는 다시 파티창을 켜는 도중에

그들의 반격은 시작된다

한명에게 들어가는 심망이 그 신호탄이오

마지막에 들어가는 눈뽕이 그 축포엿으니

마지막까지 결사항전을 다짐한 얼라이언스 전사 둘은 그날 장렬히 전사하엿다.

그들에게 훈련이란 실전이다.

이것이  [ 힐러 ]  로서 거듭나기 위한 길.....

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수련을 한다......


와우저

Lv60 히르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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