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의 현 습격은 한쪽 무게추가 급격히 기울어져있음.
대부분 얼라의 일방적 우세고, 가끔 호드가 공대 만들어 들고 일어나는 상황.
얼라 습격참여자는 압도퀘 하려는 유저, 압도퀘로 인해 써는 맛에 재미들린 유저, 그냥 싸우러오는 유저
호드 습격참여자는 부캐나, 정복점수로 여러캐릭 템맞추는 유저가 대부분. 호드 유저 대다수가 습격 안하거나 전쟁off로 참여한다.
얼라는 압도퀘를 위해서 거의 전부가 5인파티를 구해서 참여하고, 호드를 죽이는게 1차적 목표고
호드는 정복점수가 목적이기에, 얼른얼른 퀘 끝내고 다른 캐릭도 해줘야하는 유저가 많기에, 얼라를 써는 목표따윈 없음.
파티를 맺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가 솔로로 참여
호드의 공개창은 늘 레파토리가 똑같음.
얼라 욕, 뭉치지 못하는 호드에 대한 욕, 습격 시스템에 대한 불만, 뭉치지 못한 호드탓 vs 시스템탓, 그럴거면 전쟁off를 하라는 말, 1대1로는 상대도 안되는 것들이라며 정신승리하거나. 그냥 한탄하거나
이게 늘 반복됨.
개인적으론 '깡패같은 내 애인'의 박중훈 대사가 생각남.
'우리나라 백수애들은 다 지탓인지 알아요 지가 못난줄 알고.. 다 정부가 잘못해서 그러는건데' 어쩌고 하는
"한 8번쯤 죽으면 퀘는 다 하더라고요^^' 란 마인드를 갖고 있는 호드 유저들이 은근히 많다. 즉, 퀘만 끝낸다면 겜상에서 죽는거에 개의치 않는다.
이렇게 10캐릭을 돌리는 유저를 봤다.
단순 PVP를 위해서 가는 호드유저라면, 목요일과 금요일은 가지 말것. 얼라가 정말 많음.
떼거지들이 몰려다니며, 소수의 호드유저를 쫒는 광경이 많이 연출됨.
이상하게 볼둔에서는 호드 공대가 성할때가 많음.
내 얘기를 잠시 하자면, 난 흑마와 죽기로 습격을 참여하는데,
이 뚜벅이 캐릭들로 습격퀘하면서 요근래 죽은적 없는듯.
일단은 운이 좋았지만, 각 지역마다 나만의 방식과 루트가 있고, pvp 아이템을 많이 쓰는 편임.
그냥 첨언하면, 위험한 곳은 포기하라는 것과
정 정복점수가 필요하면, 전쟁off하고 습격퀘를 95프로까지 진행한 뒤에 나머지 5프로를 전쟁on하고 진행하는 방법도 있음. 예를 들어 얼라병사12명을 잡으라는 퀘는 11명만 잡고, 전쟁on 하고 한명만 잡으면 됨. 근데 귀찮아서 안하게 됨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은 특히 주의하라는 것. 그 이외엔 평화롭게 얼호 퀘만하는 위상일때도 있음
글라이더, 은신기, 웜홀, 인간형 추적되는 음식, 미명낚시대가 유용함
결론: 호드도 퀘하나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