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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말 많은 탱으로 영던 후기..

죽기삼촌
댓글: 9 개
조회: 2010
2024-06-25 18:50:17
탱으로 입장해서 습관적으로
바로 “막직 갈까요?“ 라고 함

아무도 대답이 없음..
템을 보니 다들 부캐거나 이제 렙업한듯
그중 한 죽기가 “템 먹고 싶어요ㅜ“ 라고 함..
다들 어미새 보는 표정으로 날 보고있다..
내가 뭐라고….

괜히 미안해졌음..그래서 다시
“다 잡죠 ㅎㅎ 그리고 판금템 나오면
필요한분 드세요 전 괜찮아요“

갓만렙죽기 : 헉 정말요 ㅜㅜ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뭔가 착한일을 한것같았음..
그리고 막넴에서 비스어깨가 나옴
나는 부죽에게 /윙크 함
당신의 것입니다 라는 뜻..난 티어가 있으니..

근데 사제가 굴려서 먹음

이런 ㅅ??
사제:필요한분 굴리라고 한거맞죠? ㅂ2

그리고 신기가 보주 안굴리고 잠수탐
한참 기다려도 신기 안옴
결국 걍 파탈함
몇분후 재연마하는곳 앞에서 신기만남
(신기는 모두 파탈 후 접속해 보주먹음)

오늘의 일기 끝

Lv72 죽기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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