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에 손님으로간 화심에서 잎사귀를먹고 59에 손님으로간 오닉에서 힘줄을 먹었다. 개인적취향으론 석궁은 간지가 안난다. 소리도 쇳소리마냥 거슬린다. 라크가 갖고싶다!
1. 유튜브
글로 읽고 설명을 백번들으니 직접 하는 걸 보는게 빠르다.
많이들 올려뒀지만 너무 길다.
15분짜리 영상이 하나 있던데 그걸 많이 참고했다.
2. 기본룰
펫사용 ×. 냥꾼 외 누군가 개입하면 ×.
퀘할라고 말걸어뒀는데 지나가던 사제님이 인내줘서 퀘몹 날라갔다...ㅎㅎ 아예 냥꾼 한캐릭으로만 깨야한다. 지인이 있다면 주변 몹들 정리해주는 용도나 오라버프정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난 왕따지!
3. 여 ㅡ 명
대충 골라들은 정보들에 의하면 여명이 그리 어렵다고 악명이 자자하더라. 바로 여명 제끼러 날라갔다.
난 롤을 한다. 원딜러고 플레다. 피지컬과 반응속도에 나름 자신이 있다고! 후후!
1시간 트라이 후 뒷덜미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복원물약 사러 돌아갔다. 아니시발 6골이 넘는다. 이걸 처먹는다고 내가 깰 수 있을까? 하나만 샀다. 그지새끼냐고? 그렇다.
다시 가서 첫트에 복원을 빨고 깔끔하게 클리어! 하는 상상함
바로 뒤지고 복원물약 10개사올걸 땅을치고 후회했다.
하지만 소환항공사들이 문을 열지 않은 지금 그리핀을 타고 왔다리 갔다리 하기엔 이곳은 너무나도 외진 곳이었다.
한시간 정도 더 트라이를 했다. 감이 오기 시작한다.
이새끼 스킬은 안맞으면서 이새끼가 돌아가긴 아쉬워할 만한 적당한 거리.
거리 애드온 그런게 없어서 그냥 스킬 창 숫자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거리가 너무 벌어졌다는거 말그대로 빨간 불
흰색되자마자 신사독사 등등 그리고 다시 튀튀 빨간 불 다시 흰색되게. 이 빨간불과 흰색불 사이를 계속 왔다리갔다리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거리조절이 됬다.
결국 총 3시간가량을 시발쓔발거리면서 트라이한 끝에 그새낄 죽이고야 말았다. 와우하면서 느낀 쾌감중에 탑3안에 드는 쾌감이었다.
4. 나머지
여명부터 조진자의 장점이 있다. 이제 진짜 드리블을 잘하게 됬다. 블리자드의 교육방법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운고로 똥개+호구녀.
몹애드도 안나고 훨씬 쉬웠다. 한대 맞아도 뒤지지도 않는다. 여명은 스킬 한대 맞는 순간 리트였는데. 쉽다. 기본적으로 여명 드리블 방법과 거의 동일했다. 하위호환
실리더스 지형플레이
점프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지형쪽에 붙어서 점프하면 개안올라가진다. 지형하고 3ㅡ4발자국 떨어진곳에서 점프를 하시라!
불평 나무플레이
여기는 대충 그지같이 뛰어도 되서 너무 쉬움. 실리더스
십하위호환.
라크델라.
개나소나 다 라크길래 축복의지팡이 정도나 되는 수준이겠거니 했는데 훨 ㅡ 씬 어렵더라.
나처럼 왕따인데 손도 별로인 사람은 하다가 퉷하고 석궁 사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기더라.
물론 대리가 제일 편하고 효율적이긴 하겠지만
성취감을 주고 냥의 거리재기와 백샷등을 효과적으로 교육시켜주는 라크델라 퀘스트. 응 두번다신 절대안한다
그건그렇고 활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공속도 빨라진게 쉬원쉬원하네요. 만에하나 석궁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라크를 더 선호하게 될 것 같네요. 이상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