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한국디커가 망하는이유=게임못하는사람들만 남음

갈수록 게임 못하는 사람들만 남게 되는 구조. 저번 헬로길드 흑마사건 처럼 결국 공대장은 떠나고, 헬로 길드 흑마는 여전히 남아서 게임 잘하고 있음. 누구는 열심히 뺑이쳐서 사람 모으고 딜 열심히해서 저득주팟 주사위 실패  or 골팟 골드 배분. 누구는 도핑값아낀다고 도핑안빨고 전멸시켜서 다른 파티원들 버프 다 빠지게 함. 회딱찍고 버스타고 저득주팟 주사위 성공 or 골팟 분배 동일하게 받음.   그래 놓고 도핑 안빤다고 한소리 하면 뉴비들한테 왜그러냐고 인벤에서 역으로 정치질 당함. 공대장이나 로그 높은 사람들은 게임할맛 안남. 서버 떠남.  정상적인 서버에서는 도핑안빤 뉴비 잘못으로 넘어감.  디커는 이미 헬로 길드 흑마같은 회딱 트롤러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 감정 이입해서 그 사람들 편을 들어주는 경향이 강함.  악순환.  갈수록 트롤러들 비중만 진해지고   뺑이치는 공대장은 내가 왜 이서버에 있어야 됨?  떠남.          갑니다충 버스충만 남게됨. 다른서버에 못가고 선택지가 디커 밖에없는 사람들만 서버에 남게됨. 중고차시장에 악성 중고차만 어쩔수없이 남게 되듯이 좋은 차들은 이미 다른 서버로 다 팔리고 있음.   디커는 갈수록 트롤러들 농도만 진해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