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 열리고 4주차인 오늘 (4월 13일)
20주년 기념 신 하드코어 서버(슬립킥의 손장난)의 페이커님 공격대에서 드디어 완전 무사고 검은날개둥지 올킬을 성공 했습니다.
검둥 뿐만 아니라 화심, 오닉 3개를 모두 한번에 진행했는데, 총 3시간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오늘은 아니지만 첫 네파킬 때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첫주차 지켜주지 못했던 야탱 롯데우승 님 (화염아귀), 사제 할머니 님 (크로마구스)
2주차 석화 강종때 항거 불능으로 죽으신 냥꾼 남천동 님과 사제 눈빛만으로 님, 그리고 크로마구스 클리어 후 진짜 안타깝게 죽으신 사냥꾼 에로틱애로우 님
3주차 에본로크에 너무 안타깝게 가신 법사 스번 님
여러분 희생에 있었기에 작은 실수들 조차 다시 돌이켜보고 재고하며 오늘도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물론 다음 주, 또 어떤 사고가 우리에게 찾아올 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제가 죽을 수도 있는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공략해야 하는 것, 충분하다 해도 충분할 수 없는
그게 하드코어의 레이드가 아닐까요, 그래서인지 매 순간 특별한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하드코어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서비스 짤
하드코어 레이드는 이런 것이다!
화심에서 쫄 4마리 세트 + 똥개 애드 됐을때 공대장님의 "허수아비 쓰세요" 한마디에 십수개의 허수아비가 한번에 쏟아져 나온 흔적.
이런건 하드코어 서버 아니고는 쉽게 볼 수 없을듯... ㅎㅎㅎ
하코 서버 찍먹하시거나 새로 오시는분 저한테 귓 주시면 가방 4개씩 보내드릴게요.
하드코어 서버 레이드 응원 많이 해주세요!
p.s.
혹시 하드코어 레이드 보고 싶으신 분은
일 저녁 8시 (검둥 올킬, 화심, 오닉), 수 저녁 9시 (검둥 3넴, 화심, 오닉) 이렇게 레이드 하는날마다 방송하고 있으니 치지직과 유튜브에서 키스빌런을 찾으시면 됩니다.
하드코어 서버 플레이어 여러분, 그리고 공대원 여러분 무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