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4000골은 너무 싼게 지금보다 골드가격이 2배이상일떄도 5~6000도 나오는게 족쇄인데, 4000은 좀 심한거 같아요. 어제 같은 파티에서 족쇄(게돈) 나오고 맹습 나왔는데. 족쇄는 선입 4000이고, 맹습이 5300골 이던데 이게 말이 되나... 4000골 선입 시작한 모 호드의 말많은 길드는 이미 족쇄 졸업해서 안하는데, 그거 보고 뒤늦게 개나소나... 참 4000은 안돼고 그래도 골드시세 보고 8000정도는 해줘요.
@커피물장인 그거랑 큰 상관 없이 위 댓글 요점은 시세가 떨어 졌는데 선입이라는 선점을 하면서 아무런 리스크도 책임도 없는데 시세에 대한 반영도 없다는거예요. 쓰임새가 길든 짧든의 문제는 나중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사용가치라고 하는것도 족쇄 확률이 엄청 올라가서 만들 확률이 올라갔으므로 19클에서는 도전도 못해볼 하꼬들도 도전해볼만 할 정도인데, 그걸 선입한다면, 다른사람의 기회를 뻇었으니 그만한 리스크가 있어야 겠죠?
나와도 짝부랄 될까봐 다들 망설였는데 그것 때문에 한동안 가격이 많이 쌌었음. 현재는 족쇄 한쪽만 든 놈들이 엄청 많아져서 나오면 무조건 레이스 끝까지 붙음 거기에 골드도 똥값이라 3천은 완전 푼돈에 족쇄는 한짝 들고 있는 놈 있으면 무조건 몰빵 하기 때문에 레이스 대비로 골드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할 리스크 조차도 없는 완전 날먹. 거기다가 올분 ㅋ
'족쇄 안 먹는 사람은 상관 없다'? 이것도 틀린 말임 '골드 욕심 없는 사람은 상관 없다' 이게 맞는 말이지 그 낮은 확률을 뚫고 족쇄가 떴을 때 내가 분배금을 200골 받냐, 400골 받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관 없으면 가고, 그게 싫으면 안 가면 됨 난 안 감 ㅋㅋ
4천까지 안감요즘 올분팟이면 당연히 분배받죠
요즘 골드도 엄청 싸서 3,4천에 확정적으로 먹는다면 완전 날먹이죠
나도 족쇄가 필요 하거나, 족쇄가 선입 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린 걸 본 사람의 입장에선 좀 껄끄럽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 이라면 신경 쓸 이유가 없는 조건이긴 합니다.
족쇄는 기본적으로 드랍율이 낮기 때문 이기도 하고, 미리 명시하고 모집 하기도 하고, 그만큼 공장 할 능력이 되거나, 그런 사람을 지인으로 두고 있거나, 그런 길드에 있는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봐도 될 부분이니까요.
경쟁자와 피의레이스 방지하려고 선입하는거니까요
지금보다 골드가격이 2배이상일떄도 5~6000도 나오는게 족쇄인데,
4000은 좀 심한거 같아요.
어제 같은 파티에서 족쇄(게돈) 나오고 맹습 나왔는데.
족쇄는 선입 4000이고, 맹습이 5300골 이던데 이게 말이 되나...
4000골 선입 시작한 모 호드의 말많은 길드는 이미 족쇄 졸업해서 안하는데,
그거 보고 뒤늦게 개나소나... 참 4000은 안돼고 그래도 골드시세 보고 8000정도는 해줘요.
또한 그 사용가치라고 하는것도 족쇄 확률이 엄청 올라가서 만들 확률이 올라갔으므로 19클에서는 도전도 못해볼 하꼬들도 도전해볼만 할 정도인데, 그걸 선입한다면, 다른사람의 기회를 뻇었으니 그만한 리스크가 있어야 겠죠?
화심이 보주돼지 정문팟 같은 형상을 하게되고 있다는.
안가면 그만인걸로 끝내기엔 지인 족쇄먹여주기의 유혹이 강해서 공대장들 다 그러고 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지쌀먹새끼야
요즘엔 도적이랑 기사분들도 달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3천 4천 선입팟은 안갑니다.
뭐 모으는 사람 마음이니깐 뭐 ㅋㅋㅋ
솔직히 족쇄처럼 드랍율 2~3% 짜리 전설은 경쟁 붙으면 부르는게 값 아님?
하지만 족쇄 3천은 요즘 시세에 비하면 너무 낮은 감이 있음.
진도마안 4백골 선입, 비룡이빨부적 2천 선입, 회복의보석 1000골 선입 같은 느낌이랄까?
'골드 욕심 없는 사람은 상관 없다' 이게 맞는 말이지
그 낮은 확률을 뚫고 족쇄가 떴을 때 내가 분배금을 200골 받냐, 400골 받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관 없으면 가고, 그게 싫으면 안 가면 됨
난 안 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