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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국민신화가 될 1~3넴 후기와 팁

간지남성헌
댓글: 2 개
조회: 1947
2023-05-15 09:53:19
돈이 없어서 시즌1 4셋으로 진행. 잡았던 네임드는 1넴, 융합체의 방, 자라크 습격? 이렇게 3개로 감.

1넴
영웅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제일 큰 변경점은 바닥에 레이저를 맞추게 되면, 영구적으로 남게되는
바닥이 있는데 여기에 또 레이저가 닿게 될 시 공대에 아주 큰 데미지가 들어옴. 이건 잡으실 때 다 공대장이 설명해줄테니 바로 넘어가고, 가끔 너무 빡빡하게 깔리거나 바닥을 빙 돌아가서 레이저를 유도하기가 어려울 시 그냥 바닥을 밟고 넘어가서 레이저 유도하는 걸 추천. 사고날 확률 매우 높음. 사람들이 바닥을 깔 때 화면을 뒤로 쭉 땡겨서 미리 바닥이 어디에 깔렸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 공대의 큰 데미지가 들어오는 시점이 공포의 날개와, 일정 피통이 되면 시전하는 갑옷을 떨궈내는 스킬인데, 사실 그렇게 큰지도 모르겠고 되돌리기 효율이 많이 떨어짐. 따라서 되돌리기는 공대원들이 레이저 테러할때를 대비해서 킵해놓는 것을 추천. 서로의 딜힐을 올리겠다는 이기심으로 인해 점점 스노우볼링이 굴러가는 넴드. 서로의 욕심을 좀만 버린다면 아주 쉽게 깰 것 같으나, 몇번 헤딩을 할 수 있음. 난이도는 사실 매우 쉬움.

2넴 융합체방
처음 시작 때 12/34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시작하고 흑마나 법사는 중간에서 시작할텐데, 포지션을 잡을 때
본인이 만약 12파이면 흑마의 거의 바로 왼쪽에서 힐하는것을 추천. 그 이유는 용힐의 짧은 사거리. 최대한 시간변칙을 반대조에 닿을수 있게 노력해서 많은 인원들에게 힐이 닿을수 있게 포지션잡는게 중요한거 같음 1페는.
2페에 들어가게되면 조심해야할 부분이 큰 광역기가 들어오는 부분과, 다수 인원이 소킹 후 그 지역을 빠져나오는 스킬인데, 큰 광역기 맞을 때 팀원과 붙어 있을 경우 즉사할 수 있으니, 산개+생존기. 데미지를 맞은 즉시 디버프가 생기고, 머리 위에 보라색 혹은 빨간색 불길이 보일건데 다른 색 불길과 만나서 디버프를 꼭 지워줘야함.
소킹후 튀어야하는 스킬은 와류+구출 지원해주면 좋음. 1페에서 데미지가 크게 들어오는 구간은 넴드의 위치를 바꿀 때 엄청 크게 들어왔었음. 그 때 본인 포지션을 넴드방 정중앙에 위치하게 하여 사거리 내 모든 인원이 되돌리기 효과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아보임. 

3넴 자라크 습격
힐량과 딜량체크 넴드인 것 같았음. 1페에선 힐량이 필요없을땐 거의 안하고 비술사, 새가 태풍날릴때만 힐량이 좀 필요함. 따라서 마나를 최대한 많이 세이브해서 2페를 갈 것을 추천. 또한 넴드가 탱커에게 전방기를 사용하면 바닥에 돌이 떨어지는데 그걸 주워서 성벽 밖으로 던져야함. 던지는 이유는 성벽을 보게되면 잘안보이지만 빨갛게 빛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게 적 병력이 벽타고 올라오는거임. 돌던져서 병력 추락시키면 쓸데없는 딜이 낭비가 되지 않기 떄문에 이동기가 빠른 용힐이 지원해주면 베스트. 2페가 찐 타임어택느낌인데 생각보다 많이 아픔. 꼬리치기와 태풍을 사용하여 불사조에 대비하시고 광역기떈 꼭 산개해서 겹치지않게. 겹치면 죽는다고 봐야함. 벽문에 큰 광역기를 쓰고 그안에 최소인원이 들어가야하는 택틱이 있는데 1조, 2조, 무적조 이렇게 들어가야 함. 두번이상들어가면 거의 즉사급 데미지를 맞음. 2페는 많은 힐량이 요구되니, 광역패턴때 되돌리기와 에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추천.  다수의 쫄이 나오니 프레임 드랍이 신경쓰이는사람은 사양을 좀 낮추고 가시는걸 추천. 

시즌2 2셋만 되도 난이도는 확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지금도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어느정도 장비파밍이 되면 쉽게 쉽게 깰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용힐 파이팅

Lv35 간지남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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