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 가이드를 정리하면서 Kesslive의 시즌2 증강 가이드도 같이 보게 됐는데,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증강 쪽도 한와 기준으로 따로 정리해봤습니다.
1. 시즌2 증강의 전체적인 방향
Kesslive의 시즌2 증강 평가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결론은 레이드 기본 = 시간 감시자입니다. 시즌2로 넘어오면서 비늘사령관이 상당한 타격을 받았고, Kess는 거의 모든 레이드 네임드에서 시간 감시자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쐐기도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에는 시간 감시자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시간 감시자는 본인만 잘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플레이하는 딜러의 성능, 예지 대상 선정, 영겁의 숨결과 아군 딜쿨 조율에 따라 실제 성능 차이가 상당히 크게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정 공대 / 고정 쐐기 / 음성 조율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시간 감시자, 무작위 쐐기에서 파티원 딜쿨을 맞추기 어렵거나 시간 감시자로 원하는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면 비늘사령관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특성 트리 관련
특성 트리는 본문에 별도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시즌2 레이드/쐐기 기본 특성 구성과 영웅 특성, 상황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유틸 특성은 아래 Kesslive 영상의 Talents 파트를 참고해주세요.
Kess도 영상에서 제시한 빌드는 시즌 초 기본 빌드이며, 실제 레이드 네임드나 쐐기 던전 및 추가 연구에 따라 일부 특성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3. 옴니움 장서
옴니움 장서는 시즌2에도 계속 사용합니다. Kess는 아직 완료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콘텐츠가 아니고 확장팩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두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상 기준 증강의 선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방된 화염의 룬
공허에 오염된 껍질의 룬 / 자가 복원의 룬
잔존의 룬
능수능란한 계략의 룬 - 특화
과부하의 룬
두 번째 줄은 생존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고, 시즌2 증강에서는 특화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시즌2 증강은 다시 특화 중심 - 모래성 빌드
시즌2 증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Kess의 표현대로라면 사실상 “다시 특화봇으로 돌아왔다.”고 할 정도로 특화의 중요도가 높아졌습니다.
시즌2 시간 감시자의 기본 방향은 특화를 최대한 많이 확보 → 강화 주문을 적극적으로 사용 → 흐르는 모래를 최대한 많이 적용 → 아군에게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Kess는 이 세팅을 영상에서 Sand Castle Build, 일명 모래성 빌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시즌2 티어로 지각 변동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고, 강화 주문 사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흐르는 모래 역시 더 많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모래는 아군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므로 공격력뿐 아니라 받는 피해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Kess는 쐐기에서 높은 흐르는 모래 가동률이 파티 생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본인도 이 부분을 copium / hopium이라고 표현한 만큼 실제 시즌2 고단에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5. 가능성의 티끌
모래성 빌드에서는 가능성의 티끌도 중요합니다. Kess 영상에서는 티끌을 통해서도 흐르는 모래가 발동될 수 있기 때문에 쐐기에서 파티원들에게 티끌을 적극적으로 먹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Kess의 영상 테스트/예상에서는 이를 활용하면 여러 파티원에게 흐르는 모래를 적용하면서 쐐기에서 꽤 높은 가동률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시즌2 시간 감시자는 본인의 개인 딜보다는 흐르는 모래와 각종 버프를 아군에게 얼마나 잘 제공하느냐가 더 중요한 방향으로 돌아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6. 예지의 중요도가 시즌1보다 올라감
시즌2에는 예지의 중요도가 시즌1보다 다시 올라갔습니다.
현재 예지를 직접 아군에게 지정하지 않고 사용해도 게임이 주변 딜러의 상황을 어느 정도 판단해 대상을 선정하기 때문에, Kess도 편하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자동 타겟팅으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시즌2에는 티어 세트와 운명의 거울, 그리고 특화 중심 시간 감시자 구조 때문에 예지를 직접 원하는 딜러에게 넣는 가치가 시즌1보다 높아졌다고 평가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예지를 쿨마다 사용하면서 자동 타겟팅에 맡겨도 되지만, 조금 더 최적화하려면 공대에서 강한 딜러와 주요 딜쿨 타이밍을 파악한 뒤 강한 딜러 두 명에게 예지를 직접 넣는 방식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시간 감시자 기본 시작 딜사이클
Kess 영상 기준 기본적인 시작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살아있는 불꽃 미리 시전
→ 칠흑의 힘
→ 주요 딜러 2명에게 예지
→ 영겁의 숨결
→ 착지
→ 전세역전 + 불의 숨결
→ 지각 변동
→ 시간 건너뛰기
→ 불의 숨결 / 지각 변동 다시 사용
→ 예지
→ 분출 연타
레이드와 쐐기의 기본 로테이션은 거의 같습니다.
핵심은 불의 숨결과 지각 변동을 먼저 사용한 뒤 시간 건너뛰기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당겨 다시 사용하는 것입니다.
8. 오프너 이후 기본 우선순위
오프너 이후에는 정해진 사이클을 그대로 반복한다기보다 우선순위 방식으로 플레이합니다.
큰 틀은 칠흑의 힘 유지 → 예지 쿨마다 사용 → 불의 숨결 / 지각 변동 쿨마다 사용 → 분출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 자원이 완전히 부족하면 시간의 불꽃 / 살아있는 불꽃 사용 정도로 보면 됩니다.
증강은 딜사이클 자체가 복잡하다기보다 칠흑의 힘과 각종 아군 버프를 높은 가동률로 유지하면서 시전을 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9. 시간 건너뛰기
시간 건너뛰기는 여러 주요 기술이 이미 재사용 대기시간에 들어간 상태에서 사용할수록 효율이 높습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영겁의 숨결
→ 전세역전 + 불의 숨결
→ 지각 변동
→ 시간 건너뛰기
→ 강화 주문 다시 사용
입니다.
즉 강화 주문이 준비되어 있는데 시간 건너뛰기부터 누르는 것이 아니라, 불의 숨결과 지각 변동을 먼저 사용해 쿨다운 상태로 만든 뒤 시간 건너뛰기로 다시 당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10. 지각 변동 강화 단계
지각 변동에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지각 변동은 강화 단계를 올린다고 피해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강화 단계가 올라갈수록 공격 범위만 넓어집니다.
따라서 단일에서는 기본적으로 지각 변동 1단이면 충분합니다. 광역에서도 무조건 최대 단계까지 충전할 필요 없이 현재 몹을 전부 맞힐 수 있는 최소 단계로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모든 몹이 1단 범위에 들어와 있다면 그대로 1단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11. 전세역전 취소 운용
이 부분은 시즌2에 새로 생긴 운용은 아니고, 기존 시간 감시자에서도 사용하던 최적화 방법입니다.
전세역전을 사용하면 시간의 폭발 효과는 즉시 발동하지만, 전세역전 자체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강화 주문으로 전세역전 효과를 소비해야 시작됩니다.
따라서 전세역전이 돌아왔는데 불의 숨결이나 지각 변동을 바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전세역전 사용 → 전세역전 버프 취소
를 통해 시간의 폭발 효과는 유지하면서 전세역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먼저 돌릴 수 있습니다.
Kess는 강화 주문이 몇 초 뒤에 돌아오는 상황이라도 전세역전이 먼저 준비됐다면 사용 후 취소해서 그만큼 다음 전세역전 쿨을 앞당기는 것을 강조합니다.
매크로는
/cancelaura 전세역전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세역전 취소 운용은 특히 시간 건너뛰기 빌드에서 가치가 높은 최적화이며, 향후 상호작용이 변경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12. 시시각각
Kess는 시즌2에서 시시각각도 따로 추적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상에서 Kess 캐릭터 기준 지속시간이 약 17.2초로 표시됐지만, 이 수치는 특화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가 동일한 17.2초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시간을 외우기보다는 /cdm에서 버프 추적에 시시각각을 추가해 현재 발동 여부와 남은 시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13. 영겁의 숨결
영겁의 숨결은 증강의 핵심 쿨기입니다.
시간 감시자는 영겁의 숨결의 방향을 직접 잡아줘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군을 영겁의 숨결로 맞힐 필요가 없고 적만 맞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또 최대 거리까지 길게 날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영겁의 숨결로 날아가는 동안 다른 주문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적에게 효과가 적용될 정도로만 최대한 짧게 비행하고 바로 다음 주문으로 복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 감시자의 성능은 영겁의 숨결을 아군의 주요 딜쿨과 얼마나 잘 맞추느냐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고정 공대나 음성 조율이 가능한 환경에서 시간 감시자의 장점을 더 잘 살릴 수 있습니다.
14. ABC - Always Be Casting / 부양
Kess가 영상에서 가장 강하게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ABC = Always Be Casting, 항상 무언가를 시전하고 있어야 합니다.
증강은 한 번의 시전 공백이 단순히 개인 딜 기술 하나를 못 쓴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분출을 사용하지 않으면 칠흑의 힘 연장을 잃고, 강화 주문을 사용하지 않으면 흐르는 모래와 칠흑의 힘 연장을 잃으며, 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군 버프와 자원 수급에서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해야 할 때도 부양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시전 취소 → 이동 → 다시 시전보다는 이동 패턴 예상 → 부양 → 이동하면서 계속 시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Kess는 증강 유저들의 플레이를 볼 때 가장 자주 발견하는 문제 중 하나로 전체 시전 횟수 부족과 부양 사용 부족을 꼽고 있습니다.
15. 쐐기 시간 감시자 / 비늘사령관
Kess는 시즌2 쐐기에서도 기본적으로 시간 감시자를 먼저 사용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레이드와 쐐기의 기본 로테이션도 거의 같습니다.
다만 시간 감시자는 아군 성능과 딜쿨 조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고정팟 / 음성 사용 / 파티원 딜쿨 파악 가능 환경에서는 강점을 살리기 쉽지만, 무작위 쐐기에서는 본인이 제대로 플레이해도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늘사령관으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즌2 비늘사령관은 시즌1보다 약해졌지만 아군 딜쿨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플레이를 본인이 통제하기는 조금 더 편합니다.
비늘사령관에서는 시간 건너뛰기가 없고, 폭격을 서로 다른 대상에게 적용하면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노리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16. 복제 2마리
시간 감시자에서도 복제를 두 마리까지 유지하는 상황은 가능하지만 상당히 운에 의존합니다.
자원 수급과 발동 운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고 시간 감시자는 시간 건너뛰기를 제외하면 쿨다운을 크게 줄이는 수단도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복제 두 마리를 반드시 띄우려고 딜사이클을 망가뜨리기보다는 칠흑의 힘 → 예지 → 강화 주문 → 분출이라는 기본 구조를 정상적으로 굴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17. 스탯
시즌2 증강은 특화 중심입니다.
Kess의 기본 방향은 특화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면서 치명타와 가속도 어느 정도 챙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명타 + 특화, 가속 + 특화 장비가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가속은 실제 플레이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고 치명타 역시 시간 감시자 효과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화만 보고 나머지 능력치를 완전히 버리는 식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종적인 장비 선택은 자신의 현재 세팅에 따라 심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8. 물약
특화 중심 세팅 때문에 Kess는 무모함의 물약을 활용하는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보조 능력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도 Kess 캐릭터가 가속 935 / 특화 934처럼 단 1 차이로 가속이 더 높은 상황이라 원하는 특화 쪽으로 효과가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즌 초 시즌1 장비가 많이 남아 있다면 이런 상황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모함의 물약으로 원하는 특화 효과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Kess는 당분간 빛의 잠재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19. 장신구 사용 타이밍
장신구는 종류에 따라 사용 시점이 조금 다릅니다.
치명타 사용 장신구라면 칠흑의 힘을 사용하기 전에 장신구를 먼저 사용해 칠흑의 힘과 관련된 치명타 효과를 노리는 방향입니다.
반대로 특화 등 다른 능력치를 올려주는 장신구라면
영겁의 숨결 착지 → 장신구 → 불의 숨결 / 지각 변동
처럼 강화 주문 직전에 사용하는 방향을 이야기합니다. 특화를 높인 상태에서 강화 주문을 사용해 흐르는 모래의 효과를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20. 미터기와 로그에서 증강 딜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음
증강은 단순 개인 DPS 전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미터기 숫자만으로 성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Kess는 특히 시즌2에 중요해진 흐르는 모래의 기여도 귀속이 일부 직업이나 상황에서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로그상 본인의 기여도가 생각보다 낮게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내 로그가 낮은 건 전부 귀속 문제다.”라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실제 플레이를 확인할 때는 단순 DPS 숫자뿐 아니라 전체 시전 횟수, 칠흑의 힘 업타임, 예지 사용과 대상, 강화 주문 사용 횟수, 영겁의 숨결 타이밍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1. 시즌2 티어와 촉매
시즌2 티어는 지각 변동을 더 자주 사용하고, 지각 변동 이후 운명의 거울을 강화하는 방향이라 시간 감시자와 잘 맞습니다.
또 시즌2 촉매는 기존과 다르게 촉매에 넣은 원본 장비의 능력치와 효과를 유지하면서 티어 효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즉
좋은 능력치/효과가 붙은 베이스 장비 → 촉매 → 티어
형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Kess 영상에서는 치명타/특화가 붙은 어깨와 머리, 레이드 마지막 보스의 가슴, 쐐기 장갑, 레이드 다리 등을 좋은 후보로 보여줍니다. 특히 레이드 마지막 보스의 가슴 장비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즌 초에는 완벽한 최종 장비만 기다리다가 4세트 완성이 늦어지는 것도 좋지 않으므로, 필요하다면 적당히 좋은 장비부터 촉매로 사용하면 됩니다.
22. 추가 전리품과 한손 단검
Kess는 일반적으로 시즌 초 양손 무기 제작이 좋은 선택인 경우가 많지만, 이번 시즌에는 양손 무기를 바로 제작하는 것이 함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유는 시즌2 추가 전리품 시스템 때문입니다. 영웅 울라텍에 추가 전리품을 사용해 **신화 트랙의 한손 단검 잔스라제트 - 영혼의 송곳니**를 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양손 무기 제작 → 얼마 지나지 않아 신화 한손 단검 획득
상황이 발생하면 제작에 사용한 자원이 크게 낭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레이드를 진행하고 울라텍에 추가 전리품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양손 무기를 성급하게 제작하지 않고 단검 결과를 조금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23. 제작
Kesslive의 8/16 영상 당시 추천 방향은
첫 제작 → 보조장비 + 추적자의 의식용 돌
이후
손목 / 허리 / 망토 등 약한 비티어 부위에 비전매듭 안감
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시즌 초에는 현재 가장 약한 비티어 슬롯에 두 번째 장식을 사용하고, 장비가 갖춰진 이후 제작 위치를 조정하면 됩니다.
※ 8/18 추적자의 의식용 돌 하향 조정
Kesslive 영상 업로드 이후 추적자의 의식용 돌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템 레벨에 따라 효과가 증가해 최대 165의 보조 능력치를 제공했지만, 변경 후에는 아이템 레벨에 따라 증가하지 않고 101의 보조 능력치를 제공하도록 조정됐습니다.
따라서 Kess 영상 당시의 수치와 평가는 그대로 볼 수 없고, 제작 전 최신 심크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하향됐다고 해서 추적자의 의식용 돌이 사용하지 않는 장식이 된 것은 아닙니다. 8/19 현재 최신 증강 장비 가이드에서도 여전히 보조장비 + 추적자의 의식용 돌을 대부분의 증강 유저에게 기본 첫 제작 후보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큰 방향은
울라텍 단검을 노린다면 양손 무기를 너무 빨리 제작하지 않는다
+
추적자의 의식용 돌은 하향 이후 수치로 다시 판단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 장신구
Kess는 시즌2 증강 장신구 상황을 전반적으로 좋지 않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가장 높게 평가한 장신구는 게보의 무한의 가방입니다. 별도의 복잡한 조작 없이 보조 능력치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Kess는 영상 당시 Absolute BIS라고 표현할 정도로 높게 평가합니다.
그 외에는 시즌1에 사용하던 강력한 특화 장신구, 사용 치명타 장신구, 패시브 가속/주 능력치 발동 장신구 등을 후보로 이야기합니다.
특화를 크게 올려주는 장신구라도 특정 위치나 바닥에 계속 서 있어야 효과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형태라면 이론값은 좋아도 실전에서는 효율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시즌 초에는 장신구 튜닝과 세팅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로 획득한 장신구를 심크해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5. 심크
Kess는 증강도 기본적으로 심크를 사용해 장비를 비교하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증강 심크 결과는 퍼센트 상승량보다 실제 증가 수치(Raw Value)를 보는 것이 조금 더 편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증강 심크에는 함께 플레이하는 가상의 아군 기여도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장비 하나를 바꿨을 때 퍼센트 상승량이 생각보다 작게 보여 업그레이드가 별로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특화 중심으로 기본 방향을 잡고, 비슷한 장비나 제작 선택지는 심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26. 시즌2 증강 핵심 요약
레이드 기본은 시간 감시자
쐐기도 Kess 기준 시간 감시자 우선
무작위 쐐기에서 시간 감시자가 잘 맞지 않으면 비늘사령관 대안
시즌2는 특화 중심 모래성 빌드
강화 주문과 가능성의 티끌을 활용해 흐르는 모래 최대한 적용
예지 자동 사용도 가능하지만 수동 예지 가치가 시즌1보다 상승
기본 오프너는 칠흑의 힘 → 예지 2회 → 영겁의 숨결
전세역전 + 불의 숨결 → 지각 변동 → 시간 건너뛰기
시간 건너뛰기는 강화 주문을 먼저 사용한 뒤 쿨을 당기는 방식
지각 변동 강화 단계는 피해 증가가 아니라 범위 증가
전세역전 취소 운용은 기존 시간 감시자에서도 사용하던 최적화
영겁의 숨결은 적만 맞히고 최대한 짧게 비행
ABC - 항상 시전
이동 중에는 부양 적극 활용
스탯은 특화 중심 + 치명타/가속
울라텍 한손 단검을 고려해 양손 무기를 성급하게 제작하지 않기
8/18 추적자의 의식용 돌 하향 반영 후 제작 판단
마무리
시즌2 증강은 1시즌과 비교하면 다시 시간 감시자 + 특화 중심의 버프 플레이 비중이 많이 올라간 모습입니다.
특히 예지 대상 선정, 영겁의 숨결과 아군 딜쿨 조율, 흐르는 모래 활용처럼 본인의 딜사이클뿐 아니라 파티원과의 시너지를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직접 연구한 공략이라기보다는 Kesslive의 시즌2 증강 가이드 영상을 공부하면서 한와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시즌 초라 실제 레이드 로그나 추가 튜닝에 따라 특성, 제작, 장신구 등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잘못 정리된 내용이나 한와 명칭 오류,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실전 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Kesslive - Midnight Season 2 Augmentation Evoker Guide | Raid, Mythic+, Talents, Gear & More!
https://youtu.be/ku_fCFd0a8g
※ 본문은 2026년 8월 16일 업로드된 Kesslive 영상을 주 자료로 정리했으며, 영상 이후 확인된 8월 18일 추적자의 의식용 돌 하향 조정 등 일부 변경사항은 별도로 확인하여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