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클래식 베타도 참여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당시에 베타를 했던 인원이 막날에는 100명도 안됐을거임
마지막에 서부 몰락지대에 모여서 한판 붙었던 기억이 나는데 사람도 별로 없었던 기억도 나네요
이번 베타의 성공이 너무 대박이라 진짜 오픈하면 얼마나 사람이 몰릴지 예상조차 안되네요
일단 클래식보다 몇배는 많이 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지금 베타에서 한국인이 최소 천명은 있는 느낌이였음
포에버 이거이거 클래식 기반이긴 하지만 클래식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래픽과 각종 편의성 변경으로 클래식에서 느낀 불편하고 짜증나는 부분들이 대부분 없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퀘스트도 본섭수준은 아니지만 클래식에서 볼 수 없는 편의성을 넣어줌
다만 몇몇 퀘스트는 아직도 불편한데 그정도는 오히려 불편한게 좋다라고 생각할 수준이였음
그리고 버프가 15분이던게 60분으로 바뀐건 진짜 대격변 수준임
클래식때는 피부로 체감을 못했던 문제인데 포에버 개발자분들이 조금더 레벨링에 재미를 추구한다고 했음
제가 디스커버리 서버는 안해봐서 몰랐는데 그때만들어진 침낭퀘스트를 하면서
와 ㅅㅂ 동선 씹레전드네 욕하면서 했음 근데 퀘스트 완료하면 너무 재밌어서 감탄을 했습니다
호드에 경우 동선이 너무 노답이라 힘들고 어려운 퀘스트긴 한데 완료 했을때 보상이랑 그 과정이랑 경험에서
오는 도파민이 좀 대단했음 이 퀘스트 만든 새기 칭찬함
본섭 와우 생각해보면
쐐기 레이드에서나 비스 얻는 수준의 도파민을
몇몇 일반 퀘스트에서 얻을수 있음
농담이 아니라 알수집같은 퀘스트가 있다 치면 그거 먹겠다고 경쟁하고 그러는데
그런거 하나 먹을때 도파민이 터짐
이게 그래픽이 좋아져서 클래식때보다 더 크게 느껴짐 역시 때깔이 좋아야함
심지어 몹이 3마리 몰렸는데 스킬 물약 순간적으로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면서 그거 잡았을때
쐐기 고단 클리어 한거보다 더 한 도파민이 나옴
근데 그런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생김
일단 클래식때 해봤는데 왜 호들갑임? 이러는데
클래식이랑 전혀 다릅니다
일단 그냥 초반부터 느낌이 달라요 같은거 답습 하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캠핑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어? 은빛소나무숲인데 전혀 모르는 지역이랑 퀘스트가 생겨서 뭔가했음
특성도 전문기술도 아이템도 달라져서
클래식때는 옛날에 먹던 그맛을 먹어서 재미는 있는데 새로움은 전혀 없는 느낌이였는데
포에버는 그냥 다릅니다 달라요
플레이 하세요
블리자드가 뭔가 큰일을 해낸거 같아요 제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이게임 진짜 대박날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이 게임이 발전 할지는 아무도 예상을 못하겠지만
그냥 저는 와우 포에버를 와우2라고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