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포에버] 출시 전 종족 특성 조정 발표 정리
블리자드가 WoW 포에버 출시를 앞두고 종족 특성 최종 조정안을 공개했습니다. 수치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개발진 설명 요지]
- 새 종족 특성이 밋밋하다는 의견과, 일부 특성이 지나치게 강하다는 의견을 모두 반영했다고 합니다.
- 이번 조정의 우선순위는 종족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특정 역할에서 일부 종족이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역할이나 직업 특화 특성을 범용 특성으로 바꿨던 부분 중 일부는 원래대로 되돌립니다.
- 무기 전문화(인간 검 전문화, 오크 도끼 전문화 등)는 예외로, 복구하지 않습니다. 이 특성이 있으면 앞으로 레이드와 던전 전리품을 "필수 무기 종류"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남은 패시브 보너스도 종족 선택 폭을 좁히지 않도록 수치를 조정합니다.
[인간]
- Ruthless: 치명타 확률 2% → 1%
- Human Spirit: 정신력 5% → 10%
[드워프]
- Earth Fury(치명타 피해 및 치유량 2% 증가) 삭제
- 신규 Artisan's Precision: 주문 및 공격 적중률 1% 증가
[타우렌]
- Plainsrunning: 중첩당 이동 속도 1% → 2% (최대 30% → 60%)
- Plainsrunning이 더 이상 탈것 이동 속도를 올리지 않음
- Endurance: 생명력 5% 증가만 남음 (적중률 및 치명타 피해 보정 제거)
[오크]
- Savage(치명타 확률 1% 증가) 삭제
- Command 복구: 흑마법사, 사냥꾼 소환수 피해 5% 증가
[스카이본]
- Wind-Blessed: 가속 보너스 3% → 2%
- Read Leyline: 마나 및 생명력 재생 증가 100% → 50%, 지속시간 15초
정신 자극(Innervate)이 걸려 있으면 사용할 수 없고, 효과가 더 강한 정신 자극이 우선 적용됨
- 레이 라인 위에서 Read Leyline 사용 시 1시간 동안 "Attuned" 획득
Attuned 상태에서는 재생 증가량이 100%로 늘어나며, 사망해도 유지됨
- Skysight: 이동 속도 10% → 15%, 지속시간 15초
- 정령 수렴 지점에서 Skysight 사용 시 1시간 동안 "Charged" 획득
Charged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 증가량이 30%로 늘어나며, 사망해도 유지됨
* 스카이본 지맥 읽기와 창공안 부가 설명
조율됨(Attuned)/충전됨(Charged)이라는 버프가 얼/호 각각 생겼고,
이제 조율/충전된 상태는 창공안이랑 지맥 읽기의 효과만 증가시키고, 지속 시간은 15초 그대로.
얼라 지맥 읽기는 기본 생명마나젠 50퍼 증가, 15초 지속, 2분쿨인데,
조율됨 상태면 생명마나젠 100퍼 증가, 15초 지속, 2분쿨.
호드 창공안은 기본 이속 15퍼 증가, 15초 지속, 2분쿨인데,
충전됨 상태면 이속 30퍼 증가, 15초 지속, 2분쿨.
지맥 조율/충전은 필드의 특정 위치에서 스킬 사용시 획득 가능하며, 1시간 지속. 죽어도 유지됨.
종특 추가 조정 (2026-10-28)
오크.
피의 격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분에서 2분으로 감소합니다.
트롤.
광폭화의 지속시간이 10초에서 15초로 증가합니다.
언데드.
저승의 손길의 내부쿨이 25초에서 15초로 감소합니다.
또한 스카이본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율됨과 충전됨은 사망 후에도 유지되지만, 공격대에 입장 시 해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