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아직 아침이라 시작 단계겠지만, 와우저 생각은 다 비슷한거 같네요 ㅎㅎ
[와우 포에버] 10/26 종족 특성 패치, 북미 포럼·레딧 반응 정리
한국 시각 27일 오전에 올라온 종족 특성 최종 조정(Kaivax 공지)에 대한 북미 쪽 반응을 정리했습니다.
공지 후 하루가 안 된 시점이라 초기 반응 기준입니다.
■ 한 줄 요약
레딧은 "타우렌 밈 + 스카이본 너프 환영", 북미 공식 포럼은 "호드만 계속 너프" 불만이 우세합니다.
■ 종족별 반응
▶ 타우렌 (평원질주 최대 60%, 탈것 속도 보너스 삭제, 인내 적중·치피 삭제)
- 레딧 classicwow에서 가장 화제가 된 변경입니다.
- "엄청 빠른 소들 나오겠다"는 반응부터 타우렌 드루이드들의 "이제 치타 변신 왜 씀?"까지 나왔습니다.
- 포럼에서는 적중·치명타 피해를 잃고 이속만 얻었으니 너프이고, 이속은 기믹에 가깝다는 평이 많습니다.
- 반대로 1레벨부터 탈것급 속도가 생긴 셈이라 너프가 아니라는 반박도 있습니다.
▶ 스카이본 (가속 3%→2%, 리드 레이라인 회복 100%→50% / 레이라인에서 쓰면 1시간 Attuned로 100%)
- 이번 패치에서 가장 크게 너프된 종족입니다.
- 지난주 내내 리드 레이라인이 과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만큼 대체로 납득하는 분위기입니다.
- 포럼에서는 호드 쪽 30% 이속이 1시간 유지된다고 오해한 글이 있었습니다.
Charged는 1시간 유지되지만 이속 버프 자체는 여전히 15초라는 정정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 얼라 쪽 마나 회복이 호드 쪽 이속 버프보다 훨씬 좋다는 진영 형평성 불만도 나왔습니다.
▶ 오크 (치명타 1% 삭제, 명령 복귀: 흑마·사냥꾼 소환수 피해 5%)
- 반응이 가장 부정적입니다.
- "오크 너프 이번이 몇 번째냐", "무기 특화가 너무 좁다며 없애 놓고 더 좁은 걸 줬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 치명타 의존 캐스터(오크 법사 등)에게는 순수 손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 흑마·사냥꾼에게는 확실히 좋은 선택지가 됐다는 평가도 함께 나옵니다.
▶ 드워프 (치명타 피해 2% 삭제, 적중 1% 추가)
-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 적중 1%가 치피 2%보다 훨씬 낫고, 힐러에게도 그렇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레딧에서 드워프 주술사 유저가 "개발진 고마워요"라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 호드 쪽에서는 타우렌의 적중을 빼서 드워프에게 줬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 인간 (치명타 2%→1%, 정신력 5%→10%)
- 치명타가 반토막이라 너프라는 쪽과, 포에버에서 정신력 비중이 커졌으니 사이드그레이드라는 쪽으로 갈립니다.
- 치명타 의존 딜러에게는 매력이 줄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 기타
- 이번 패치 대상이 아닌 언데드의 무덤의 손길(Touch of the Grave)도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내부 쿨다운 때문에 체감이 없으니 쿨을 줄이라는 요구가 많습니다.
- 이번 변경은 공지만 된 상태이고 아직 적용되지 않았으며, 적용 날짜는 미정입니다.
- 오늘부터 이름 선점이 시작돼 종족 선택 논쟁은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 레딧 반응은 해당 스레드를 인용한 기사로 확인했고, 북미 포럼은 반응 스레드의 초기 댓글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출처
- 북미 포럼 반응 스레드:
https://us.forums.blizzard.com/en/wow/t/who-got-buffednerfed-racial-updates-1026/2392535- 레딧 스레드:
https://www.reddit.com/r/classicwow/comments/1xg8kug/new_racial_tweaks_taurens_can_now_run_at_the/- Output Lag 정리 기사:
https://outputlag.com/news/wow-forever-racial-rework-orcs-command-dwarves-hit-tauren-60-per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