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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pvp섭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사견

잉붕이
댓글: 13 개
조회: 524
추천: 4
2026-11-02 18:42:30
1. 초반에 경손실난다고 다들 눈치보면서 생각보다 안싸우는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함
그중에 기억에 남는게 경손실이란 단어가 밈으로 느껴질 정도였고
트위치에서 방송볼때였는데 시청자들도 경손실ㅋㅋ 이러면서 랩업시즌엔 다들 그냥 달리기 바빳는데 그런 과정들이 저는 전반적으로 재밋었음

2. 체감상 싸움이 좀 시작된건 본인 48랩쯤이었음 설산느낌 맵넘어가기 전쯤 칼림도어 북쪽에있는 맵이었던거 같은데 그쯤부터 스킬도 배울거 배우고 특성찍을거 찍고하니까 만랩들도 오고 싸움이 잦아졌던걸로 기억
쳐맞아도 재밋고 몇번지다가 한번 이기니까 그 손맛을 잊을수가 없음

3. 그이후 필드부터는 거의 필드에서 상대진영 보이면  투닥투닥 하는 느낌이었는데 거의 만랩 근처라 랩업이 급한거도 없었고 재밋게 죽이고 죽으면서 겜했던거 같음 그래서 이번에도 pvp 선택

위의 경험으로 pvp섭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은기억 밖에없음 물론 이 경험은 도적으로 스타트해서 가능했던 부분도 클거라 생각함
그래도 서버고민하는 분들한테 권유하자면 pvp 서버를 추천하고싶음

추천이유는 2개
1. 내가 즐겼던 모든 과정을 다른사람도 느껴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함
물론 직업이랑 진영에 따라 같은 경험을 할수도 없을거고 같은걸 경험해도 느끼는게 다를거라 무조건 적으로 좋을거라고는 말 할수 없음 하지만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드는 즐거운 경험이었음

2. 꼬장을 너무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다들 나이대가 높아지면서 게임할수있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시체지키는 악성 유저들도 상황은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그만큼 그런 친구들의 꼬장 시간과 수도 줄었을거라 생각 드는데 그렇게 까지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당장 오리때랑 19클 분위기만해도 글올라오는거보면
흐름은 비슷해도 그 꼬장이나 쟁의 강도는 19클이 순한맛이었던거 같음 그런 시각에서 보면 포에버는 더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결론은 pvp섭이 무조건 더 재밋을거다 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예전만큼 피로한 서버는 아닐거로 예상되며
평생에 다시 이런기회가 올 확률도 거의 없으니
기회가 왔을때 한번쯤은  도전해서 제가 경험했던 즐거운 경험을 느낄수있길 바라는 마음에 pvp 서버를 추천드립니다

폰으로써서 글이 두서가없는부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Lv25 잉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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