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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팟도 그렇고, PVE도 그렇고 항상 패배의 역사만 남는건

다크고스트2
댓글: 16 개
조회: 224
추천: 6
2026-10-09 12:02:59



저것들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성향 자체가 수동적이고


그때문에 와우에 투자할수 있는 열정과 에너지 자체가 소위 말하는 와창들에 비해 작다보니 파이를 늘리거나 판을 키우지를 못해서 결국 생기는 문제임. 지금 골팟 이슈만 봐도 그렇다. 애초에 주팟을 선호했던 사람들은 사실 골팟이 존재하든 말든 자기가 직접 꼬공잡할거면 크게 문제가 안됨


근데 그게 아니니까 골팟이 허용되는게 두려운거임. 기존 공대장들이 다 골팟으로 모을거고 그래서 골팟만 있을까봐. 골팟을 막으면 기존에 골팟으로 모으던 누군가가 주팟으로 모아주겠지 했던 그 기대가 사라져 버렸으니까.


결국 남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내가 뭘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골팟 허용을 마치 주팟에 대한 사형선고라 받아들이고 절망감을 느끼는거임.


그래서 이전에도 말했지만 저들이 항상 패배의 역사만 되풀이하는건 자신들은 이제 나이를 먹었으니, 혹은 게임 몇시간밖에 못하니까, 게임에 예전처럼 에너지를 쏟을수 없다느니, 이런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자기는 편하려고 하고 타인에게 의존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결국 실패의 역사만 반복하는거. 주팟으로 흐름을 바꿔보고 싶으면 님들부터 가장 앞장서서 나서야하고 PVE서버가 흥하길 바란다면 님들부터 PVE 서버가셔서 판을 키우려는 노력을 하셔야함


하지만 애초에 그들은 자신들 편하려고, 난 몇배럭씩 돌려가며 게임 못하니까 주팟을 선택하고, 뒷치기 당하면서 피곤하게 게임하고 싶지 않아서 PVE를 선택했기 때문에 그들은 불편함을 감내할 생각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고 결국 그러니까 판을 키우지 못하고 언제나 주팟은 도태되고 PVE는 도태되는거


이런 성향이 바뀌지 않는 이상 지금이랑 달라지는건 없을건데 문제는 그게 바뀌어서 내가 적극적인 하드코어 와창이 되는 순간 주팟을 선호할 이유가 사라지고 PVE서버를 굳이 가야할 이유가 사라진다는거임. 누구나 사람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선택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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