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술.<아이키도. 합기도류>
무술은 근본은 상대방의 중심과 관절의 특징을 이용한 꺽기와. 상대방의 중심과 힘을 이용한 공격이다.
상당히 연구가 많이 된 무술이고 힘의 중심점을 잘 집약해 만든 무술이다.
고류로 가면 짱먹을 정도로 잔인하기도 하다. 눈깔후비기 쇄골부수기 인대끊기등.
2. 복싱.
주먹의 과학적인 공수의 손놀림을 이용한 공수의 교차점을 이용. 무게 중심을 이용해 타격기로 공격한다.
최고의 과학력이 들어간 무술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상당히 쉬운동작에 비해 기계적인 연습량이 필요한 개빡신 과학적인 운동이다.
3. 유도.
땅바닥의 딱딱함을 이용한 잔인한 살인술. 해상에서 배에서 떨기기 위해서도 만들어 지기도 했지만
시대가 시멘트 바닥인 만큼 정말 무서운 살인기이다. 땅바닥에서 살아남아도 조르기가 들어간다.
참 만든 놈이 잔인한 무술이다. 중심의 과학을 잘 만든 무술이다. 씨름도 비슷한 류이지만 조르기는 없다. ㅋ
4. 태권도.
좀 쓸때 없는 동작이 많고 가라데의 아류이기도 하지만. 발전성이 상당히 크며 타격기에서 단단한 신체 단련용으로
초딩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기지만 사실 좀 많이 부족하다. 좀더 연구가 필요함.
시합도 너무 많은 변천이 있어서<전자호구논란등> 문제가 좀 있긴하다.
5. 킥복싱
온몸을 타격기로 쓰는 최고의 타격기. 상당히 잘 만든 타격기 이지만 정말 맷집이 좋아야해서 무지 괴로운 운동이다.
6. 극진 가라데
최영의 가 창시한 가라데. 근본은 간단하다 모든 공격을 맞아준다. 거의 수비가 없이 맷집으로 버티면서 무게 중심을 잃지 않고
필살기 한방을 날린다. 조낸 맞아도 다리에 중심을 앞으로 하고 있어서 한방을 날리는게 목적이다.
타격기중 어떻게 보면 가장 단순무식 하지만 경기보면 정말 소를끼치게 크리가 터진다.<한방에 툭하면 골절시켜 버린다..>
7. 검도 펜싱류
일본의 전일본검도연맹 펜싱 대한검도를 묶은 이유는 다 과학적 이라서 그렇다.
몸의 동선을 최소화 해서 가장 빠르게 상대방을 베고 찌른다. 주먹보다 칼이 더 빠르다<1초에 3번정도 후두르기가 가능함>
사실 타격기는 1등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칼들면 반칙이지ㅋ.펜싱의 찌르는 힘은 왼만한 사전을 구멍낸다.
검도의 작은 머리치기는 돼지 머리를 뇌까지 부순다. 동영상 보니 검도랑 펜싱이랑 5:5임. 먼저 거리 잘 잡고 치는 놈이 이김
ㅡ.ㅡ
8. 중국의 무술.
좀 난해하고 정립이 안되 있다. 킥복싱에게 조낸 발리기도 한다. 근데 태극권은 좀 인정해 줘야한다.
태극권은 기치료 사상이 들어가 있어서 치료 목적이라.. 좀 어떻게 보면 최고 발전한 무술인듯 하다.
9. 카포에라.
비보이 스타일 유술. 근데 이 유술이 재밌는 거는 사실 수비용이다. 노예들이 만들거라. 큰 동작으로 사람을
위축시키는 운동에 가까운 무술이다. 근데 보면 참 묘기에 가까운 재밌는 무술이지.
10. 택견
상당히 특이한 무술중 하나임. 단점은 발굴이 너무 늦게 이루어 져서. 손덕기옹이 거의 죽을때 발굴한 무술임.
정말 아름다운 동선을 가지고 있지만 100프로 손덕기옹이 전래는 못시켰다. 이유는 까먹어서 ㅡ.ㅡ
많은 지도자의 다른 생각으로 인한 극심한 파벌 싸움을 앓고 있다.
결론 ,// 시바 우리나라 무술은 역시 우리나라 잘났다 생각하는 녀석들의 파벌 싸움이 심하다. ㅡ.ㅡ
그리고 잘난 선비놈들이 천시해서 무술이 사라졌다 복원되려니 개빡신 상황이지.
그리고 지도자 들 끼리 좀 단합이 없는게 우리나라인 것은 사실이다 ㅋㅋㅋ
염장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