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질문답변2 샤벳류의 파괴력.

레이피어종류 그러니까 쉽게 말하는 꼬챙이 칼이지.

 

파괴력은 철을 뚫어. 그리고 박히면 치명적인 출혈이 불가피하다.

 

그냥 꼬챙이가 아니라 화살처럼 무진장 부드러운 연성을 가지고 무게 중심이 마지막에 들어가게 만들어 졌지.

 

찌르는힘 프러스 유연성에 의한 파괴력이 배가 되지. 그리고 찌르는 사람의 무게가 실려있지.

 

위력은 사전한권은 그냥 뚫어. 그런 동영상은 많고 또 신기한게 밀려 들어가도 탄력이 살아있어서 갑옥사이로 들어가도 파괴력

 

이 나온다는 거야. 상당히 무서운 무기지~. 중장갑 플레이트메일에 속에 사슬갑옷 입는다고 해도 안에 충분히 치명상은 들어가

 

는 무기야. 플레이트 갑옷도 구멍을 낸다.

 

주로 목이나 갑옷사이 관절 등어리 눈에 찌르도록 배우지. 갑옷을 두르기 어려운 허벅지 사이에

 

동맥을 끊어 버리기도 하고 말이야.

 

펜싱검을 잘 모르는 논게인을 위해 좀더 보강해서 썼다. 그래서 플레이트에서 떨어진 애들을 찌르는 가장 효율적인 무기는

 

이런 샤벳류의 무기가 되는거야. 아래 보니까 그 종류를 정확히 구분한 지식인이 있더만.

 

사실 이걸 뽀갠다고 무식하게 망치로 패는거보다 무지 과학적인 방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