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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발도술의 기원과 허상.

염장질이다
댓글: 10 개
조회: 617
2011-10-12 22:59:20

발도술 하면 간지나자나 영화에서 보면 스륵 뽑았는데 쓰러져 죽고 ㅋㅋㅋ

 

발도술의 원리는 아주 치밀하고 잔인한 기술이야. 실예로 사무라이들은 절대 칼을찬 상대의 반대쪽으로 걸어가지 않었어.

 

사실 뽑으면 총보다 빠르게 상대를 죽이거든. <실예로 권총을 뽑아서 방아쇠 당기는 시간과 삐까하다. 손을 칼에 대고 있을경우

 

총보다 빠르다.> 최고 잘 만든 발도술 영화는 맹인검객 자토이치인가 그 영화야. 하지만 그건 뻥이고

 

정확히 원리를 알려줄깨. 최대한 빠르고 가볍게 뽑아서 상대방 목 동맥을 자른다.

 

상대방은 으아악 하고 목에 피를 뽑으면서 죽어. 머리를 자를 힘으로 뽑지 않아. 소매치기 하듯이 빠르고

 

얍삽하게 뽑아서 목의 동맥만 살짝 끈어서 죽여

 

일본의 호신무술인 거합도가 있는데 재정거합은 좀 폼이나거든.

 

근데 재정되기전 영신류나 그런 거합을 보자나. 기가 찰거다. 아마 한국인은 이해 못할거다.

 

일본식 식탁알지? 거기에 칼을뽑고 고대로 주저 앉아서 30분간 기다리다가 들어오면 베는거

 

서로 맞절하는 예의중에 칼뽑기. 경호원 두명 을 최대한 빠르게 양손으로 밀치며 뽑아서 요인 암살하기

 

사람 하나 겨우 옆으로 숨길 기둥뒤에서 칼을 위로 뽑아서 지나갈때 베기. 마룻바닥 소리안나게 천천히 걸어가서 베기.

 

거의 치사함의 극치를 달리는게 발도야. 사실 조낸 잔인하고 냉정하고 치사한게 발도이다.

 

근데 이해를 해줘야 하기도 하는게 워낙 낭인들끼리 암살이 많아서리..

 

살려면 자기도 치사해 져야 하거든. 실예로 보면 사무라이 끼리 술먹고 웃다가 칼에

 

오른손이 다으면 친구들은 전속력으로 칼을 뽑아 친구를 베었다고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칼에 손을 댄다는 것은 머리에 권총을 대는거랑 똑같은 거지.

Lv0 염장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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