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보너스편> 무협소설의 무술의 이해.

중국에 특이한 무술이 많자나.

 

특히 가장 어이 없는 뻥이라 생각하는 것들.

 

1.우선 장풍은 좀 뻥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야. ㅋ

 

2. 이건 확실히 입증할수 있지. 뭐냐면 정신을 차리니 상대가 사라져 뒤에서 나타났다. 도적 그밟이라고 보면 된다 ㅋㅋ

 

 발의 진법인데 좀 특수한 보법을 쓰는 중국무술은 시각의 착각을 일으켜 좌우의 움직임과 앞뒤로의 현란한 움직임에

 

 순간 상대방을 놓치게 되. 일종의 훼이크지 점프를 하는척하다가 순간 앉으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자나.

 

 이런 눈의 착각을 이용한 보법은 가능해.

 

3. 사자후라고 하나?. 상대방 완전히 멈추게 하는거 기세로. 이건 투기라기 보다는 강박관념인데 강박관념과 공포를 극대화

 

  시킨 상태에서 상대방을 순간 기합을 줘서 정신을 멈추게 하는거지.

 

4. 발도술- 걍 조낸 빠르게 베면 이겨. 실재로 중국무술에 있더라고 옷으로 손을 가려서 칼을 숨기고 있지 뭔 칼인지 알수가 없으니 좀 지리지.

 

5. 닌자술~ 몇가지 가능은해. 수중걷기. 이건 어디 티비 광고에 나오자나. ㅋ 이건 좀 많이 현실에 가깝지.

 

6. 금강술~ 이것도 가능해. 차력을 할때 근육을 집약시키면 순간 강한 맷집이 나오지. 좀 기랑 관련 어쩌구 하는데

   솔까 맷집 조낸 단련하면 가능해.

 

7. 축지법- 이것도 가능해. 산악전문가 보다 산뛰어 오르는건 사실 아프간 노인내가 더 빠르기도 하거든.

   산을 빨리타는게 습관이 되면 축지법 처럼 보이지. 순간 험한 산 꼭대기까지 뛰어 올라가.

 

8. 사파- 염산 쓰면 된다. ㅡ.ㅡ

 

9. 내공- 이건 니네가 잘 쌓자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