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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나이트부킹보다 차라리 술집에서 꼬셔바

YamYam
댓글: 9 개
조회: 974
2011-10-13 12:47:17

 이거 솔직히 많이 하지 않냐?

 

 내가 비주얼이나 등등이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이트는 별로드라고. 하긴 많이 가지도 않았다. 한 2년사이에 딱 2번가서 1번 델고나왔다가 술먹고 다 꽐라되서 4명이 뻗은기억뿐 ㅋㅋㅋㅋ

 

 룸만 잡고 기본 양주시키고 하면 대충 적어도 40+ @ (팁포함) 생각해야는데, 그렇게 쓰고나서도 못 데리고 나오면 공첫다는 생각도 들고, 뭣보다 돈아깝드라. 내가 내든, 친구들이 내든 그 돈이 그 돈이니깐 --

 

 차라리 남자들끼리 술먹기 좀 심심하고 하면, 친구랑 술먹고 있다가 여자 보이면 ㄱㄱ해서 '같이좀 ㅋㅋ'<< 이러다가 델고가서 놀든 mt가든 맘에 들면 연락을 하든간에... 나는 이런게 자연스럽드라.  이렇게 해도 똥밟으면 별의별 미친년들을 다보긴하는데, 어제도 그랬고 시밤..

 

 근데 최소 골드는 별로 안드니깐. 그리고 일단 술좀 먹고있는애들 헌팅하면 분위기도 자연스럽고, 예를들어서 술집좀 크게 해논데 가서 골라잡고, 하루 놀고 그런게 의외로 성공확률도 좋고 진짜 괜찮음. 대신에 불러올때만 좀 철판 깔면.. (어차피 뺀지먹어도 볼것도 아닌데 쿨해야짘) 

 

 아 시밤 그냥 그렇다고

 

 

 아 그리고 아는 여자애중에 나이트 진짜 술 존나 잘처먹는 죽순이 있는데, 할거없으면 가서 룸돌아다니면서 술만 얻어처먹고 놀다가 집에 가는 년 있거든. 이런애들 많을걸

 

 

 

Lv37 Yam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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