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중인 이야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밸런스] 피지컬과 헬스는 잘못된 학문이야. ㅋ

염장질이다
댓글: 3 개
조회: 223
2011-10-13 12:50:21

민간인도 모르고 체육인도 좀 잘 배운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비밀이지.

 

인간의 헬스와 피지컬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지? 운동역치의 상태나 자신의 몸의 비율 이런거 말이야.

 

민간인의 언어로 표현하면 운동 어떻게 하고 얼마나 빡시게 해야되? 정도의 질문이지 ㅋㅋ

 

그리고 바람직한 다이어트등등. 사실 특이한 것은 이것들은 시대에 따라서 다 바뀐다는 거야.

 

이상하지?. 과학적인 운동이 피지컬 이론이 자주 바뀌어.

 

실예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살빼는 비율이라든가. 유산소의 최대 효율~ 이런거 말이야.

 

이유는 간단해. 인간의 화학작용이나 근육 조직은 신체의 특성에 따라 무한하게 달라져.

 

그걸 보편하게 마춘 다는 것 자체가 에러야.

 

그리고 운동생리학도 정확한 학문이 아니야. 인간의 에너지 발생과정이 계속 바뀌는 실정이지.

 

사람마다 많은 편차가 있거든~

 

결정적으로 운동생리학은 사람의 한계를 정하지 못했어.

 

운동생리학의 모순을 보면 인간은 미치면 근육이 파괴되고 뼈가 박살날 정도로 힘이 나오기도 하거든.

 

그래서 운동생리학은 인간의 한계를 규정하지는 않았지. 차라리 운동역학은 좀 더 정확하다고 할 수가 있긴해.

 

왜냐면 운동역학은 지렛대 원리. 수치 싸움이니까 ㅋ

 

그리고 운동에 운자도 모르는 요셉이 말하는 피지컬의 중요성은 인터넷 찾으면 금방나오는데 정확히 잘못된 표현이야.

 

민간인은 그저 운동을 모르면 걍 인터넷에 끄적인게 답인줄 알거든. ㅉㅉ

 

인간의 보편적인 강력한 피지컬의 기준은 보통은 레스링이나 미식축구처럼 퍼팩한 파괴력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단순 무식한 방법이지. 심지어 헬스선수의 몸이 퍼팩한 과학이라 생각하는 애들도 많아 ㅋㅋㅋㅋ

 

아주 간단한 원리를 보면 운동을 잘한 다는 것은 피지컬이 뒷바침 되어주는게 정석일뿐이지.

 

피지컬이란 인간의 모든 신체기능이지. 절대 무턱대고 한다고 운동신경이 발군은 존재하지 않아.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신체구조와 체질과 근육의 배율. 운동조정능력에 맞는 운동이 있거든.

 

거기에 프러스 운동의 근육의 조합이야. 그리고 자신의 생리학적 에너지를 얼마나 잘 쓰고 이해하며 훈련했는가의 경험이지.

 

쉽게 이야기 할까. 차두리가 피지컬이 뛰어난데 공격수 만큼 슛을 못쏘는 이유가 그거지~.

 

야구 선수가 각 포지션마다 근육이 다른 이유기도 하고 말이야.

 

헬스는 그리고 유연성에도 도움이 된다. ㅋㅋ 반도 아니고 3/1만 맞는 이야기야. 사실 처음은 이런 방법이 있지도 않었어.

 

유연성은 따지면 사실 요가나 유술류가 훨낳거든. 헬스도 도입을 햇을 뿐이란 거지 ㅋ 훈련방법이 지루하게 만들어 진거야.

 

그 이야기인 즉 효율성이 형편 없다는 것이지 ㅋㅋㅋ

 

하지만 갈수록 연구되면서 특이한 운동법이 나오는거지.

 

운동선수는 전신운동 강화를 위해 헬스를 해야할까?

 

정확히 말해주지. 절대로 아니야 ㅋㅋㅋ 필요없는 근육을 없애는 운동도 많아. 복싱 베드민턴 태니스를 봐도 그런거야.

 

사실 완벽한 발랜스 운동은 사실 그거 하는 것만으로 모든 근육이 다 생겨. 안쓰는 부위강화 정도와 힘이 필요한 근육을

 

만드는 과정 정도에 보조로 들어간다는 것이 더 정확하지..

 

그리고 피지컬을 가장 향상 시키는 운동은 사람의 한계를 시험하고 민간인은 욕나오는 pt종류와

 

딱 10번만 하면 100퍼 토하는 순발력 트레이닝이다. ㅋ 이거 하면 운동역치라는 것은 헬스는 역치도 아니지.

 

다음날 손가락 하나도 못움직이는데 몸은 헬스와 비교도 안되게 강화된다. 

 

머신으로 고정운동을 하면서 강해지는 거는 착각이야.  왜냐면 그런 운동자체가 몸에 기억이 되기 때문에 사람은

 

행동에 제약을 받게 된다.

 

결론은 정확한 지도자에게 배우긴 하되. 자신의 상태를 잘 체크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는 거지.

 

헬스는 보조 트레이닝 정도로 생각하는게 자신의 운동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고.

 

민간인에게 더 쉽게 이해 시켜주자면 걍 꼴리는 대로 하긴 하되 재밌는 운동일수록 조금씩 조금씩 향상을 위해 노력하라는 거다.

 

그리고 약한 부위를 자신이 체크하면서 강화 시키는 거야. 조낸 약한건 수치로도 나오지만 니 몸의 아픔은 자신만 이해하거든.

 

이게 아마추어의 바람직한 덕목이야.

 

우리나라 체육인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배운대로 가르친다는 거지.

 

주로 합숙등의 단체훈련의 나쁜 점이지.

 

그리고 아마추어출신 체육인의 단점은 너무 이론적으로 파고 들고 자신의 경험이 없다는 거야.

 

그리고 자신의 몸의 경험을 너무 과신해~. 남의 몸은 다르거든 ㅋㅋㅋㅋ

 

이건 네이버에도 없는 상당히 수준높은 진정한 지식이지.

 

 

 

 

Lv0 염장질이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 검색된 게시글이 없습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