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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인간은 체격이나 힘의 한계가 없어.

염장질이다
댓글: 17 개
조회: 371
2011-10-13 13:24:34

인간은 체격이나 힘이 한계가 없어.

 

보통 그래도 과학적으로 흑형한태 발리는거 아냐 이런식의 질문을 하는데

 

기록경기는 확실히 근육에 조합과 운동역학 적으로 유불리함이 크지.

 

근데 재밌는 것은 절대로 이것은 존재할수가 없어.

 

왠지 알아? 숙련과 운동역학적과 숙련에 따라서 수많은 결과가 나오지.

 

전에 썼지만 검도는 성인을 초딩이 이기기도 하고.

 

힘점을 집중시키는 운동을 하면 파워라는 공식을 바꿔버리지.

 

예로 타이슨이 1톤 주먹이라고 하는데 1톤의 파괴력의 위력은 사실 누구나 할수가 있거든.

 

체중의 비율을 잘쓰면 누구나 인간은 체중에 12배이상의 힘이 나와.

 

즉 능력과 체형에 따라 다르지만 누구나 그런 강점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는 거야.

 

그래도 최홍만은 죽어도 못이기지 않을까 하는데 잘배우면 최홍만도 한방에 보내는 파괴력은 누구나 있다라는 거지.

 

극진가라데의 힘점 집중시키는 거를 보면 사실 벽도 뚫어 버리거든..

 

인간은 당연히 그럼 박살나는 거지.

 

단 조낸 빡실 뿐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그래서 한국인이 발랜스가 좋아서 운동에 좋은 몸이라고 말하는 거야.

 

이유는 나도 모르겟는데 흑형이나 백인을 많이 지도해 봤는데 확실한건 동양인이 가장 안정적이거든.

 

무도가 세계 최강인 이유인데 잘보면 우리나라 애들이 중심의 발전이 상당히 좋은 나라거든.

 

중심이 좋다는 이야기는 힘의 분배를 잘 해서 순간 파괴력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야.

 

팔다리가 길다고 절대로 운동능력이 좋다고 볼수는 없거든.

 

그리고 힘의 한계는 100퍼다 ㅋㅋ

 

그때의 몸의 발랜스상태와 컨디션 그리고 얼마나 강력한 의지를 가졌는가에 따라

 

인간은 자신의 근육과 팔이 부러져도 힘을 쓴다.

 

자기팔 자른상태로 달리기로 10키로 뛰거나. 아이가 깔리면 아줌마가 자동차를 들어버리는 예가 증명하지.

 

실제 정신병자인 바이폴러<흥분을 억제 못함>들은 보면 한번 미치면 60키로도 안되는 마른 몸으로 80키로 인간을 한손으로

 

들어 던지고 주먹이 부셔지고 뼈가 뿌러져도 근육의 힘으로 싸운다.

 

차력 집중하면 벽을 뚫어 버리는 이유도 그거고~.

 

이건 생리학적으로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게 사실이야.

 

 

Lv0 염장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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